> 커뮤니티 > 간증❤오병이어 비전캠프 254차 43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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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박 3일동안 대전 중부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오병이어 비전캠프 254차에 참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대가 많이 되서 다른 회차 캠프를 찾아보곤 했지만 저희가 가야 할 회차가 다가오자 많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됬습니다. 하지만 캠프에 참여하고 몇시간 째 되지 않아 저는 금방 적응하였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친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오병이어 캠프에 오기 전에 기도도 많이 하였지만 이번 캠프에서 꼭 주님 만나고 와야겠다! 주님이 주신 은혜 꼭 받고 돌아와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다짐이 실현되기 위해 다른 때 수련회보다 더 더욱 많이 기도하고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예수님을 5년이상 믿었지만 그동안 제가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큰 은혜를 받지 못했던 이유는 제가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제가 힘들 때나 주님이 정말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았기에 저는 주님을 만나지 못하였고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이 캠프에서는 주님을 정말 간절히 부르 짖고 찾았습니다. 캠프에서의 매 기도시간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하던 중 갑자기 저도 모르는 말이 나왔을 때 주님이 방언기도를 주신 것을 알고는 이 기도가 끊길 까봐 두려웠는데 방언기도를 받은 이후부터 기도를 할 때 마다 방언기도를 받았고 방언을 할 때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를 한 후에는 정말 내가 주님을 만났구나 하고 신기하기도 했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할 때에도 주여삼창을 할 때 누가 내 기도를 들을까봐 부끄러운 마음에 주여 라고 외치지도 못하고 기도도 작게 했던 제가 주님을 만난 후에는 주님을 크게 외치고 주님이 들으시도록 크게 기도를 하곤 했습니다. 저는 3일동안 뜨겁게 주님께 기도드리고 제 기도에 주님의 응답을 받기 원했습니다. 방언기도를 받았을 때 정말 주님이 내기도 들으시구나~ 주님이 정말 내 곁에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가기 전부터 간절히 주님께 송이장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정말 제가 송이장을 섬길 수 있게 되었을 때도 주님의 손길이 행하셨구나 했습니다. 솔직히 이번 캠프도 고3이라는 부담감때문에 많은 기도와 고민 끝에 결정하였습니다. 가기 전에는 제가 주님을 만나지도 못하였고 주님의 은혜도 받지 못한 처지여서 오직 학업에만 열중하고 다른친구들이 공부할 때 나는 수련회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많은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저는 오병이어 캠프에 참여해서 제가 그런 고민을 하고 생각을 했다는 점을 주님께 정말 회개드렸습니다. 저는 캠프에 가기 전까지는 주님께 정말 소홀히 하고 교회에서 찬양팀을 하니까 그냥 일요일은 교회가는 날이라고 지정해놓기만 했지 정말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제대로 된 예배를 드린 건 열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주님께 정말 많이 회개하고 주님을 만남으로 인해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원래는 예배를 소중히 하지도 않았고 예배 시간만 되면 졸기만 하였던 제가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다녀온 이후로 예배에 정말 집중하여 참여하였고, 교회일이라면 먼저 나서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믿음의 동역자. 같이 간 저희 친구들끼리도 신뢰감도 느낄 수 있었고 소중함도 깨달았습니다. 저희 친구들이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가기 전까지는 하면 안 될 행동들도 많이 하고 죄도 많이 짓고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의무적으로 교회에 나왔지만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다녀온 후에는 의무적이 아닌 자진해서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 캠프에서 받은 은혜 잃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교회 분들께서는 정말 기특하다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저희끼리도 더욱 돈독해져서 돌아온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신앙생활할 때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변화된 저희 친구들이 요즘은 먼저 오병이에서 배운 파워찬양으로 특송하자는 이야기도 하곤 합니다. 믿음의 동역자라곤 5명밖에 안되던 저희에게 오병이어에 갔다와서는 지역은 다른 친구들과도 소통할 수 있게 해주시고 주님의 일을 선뜻 하게 하신 것은 다 주님의 행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3이라는 타이틀이 정말 힘들지만 저희 친구들은 오병이어 캠프에서 힘든 학교생활에서도 오직 주님만 붙잡고 살겠다고, 주님과 예배에 소홀해지지 않겠다고 주님 앞에서 결단했습니다. 새증평교회 친구들이 한 이 결단이 깨지지 않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기대가 많이 되서 다른 회차 캠프를 찾아보곤 했지만 저희가 가야 할 회차가 다가오자 많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됬습니다. 하지만 캠프에 참여하고 몇시간 째 되지 않아 저는 금방 적응하였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친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오병이어 캠프에 오기 전에 기도도 많이 하였지만 이번 캠프에서 꼭 주님 만나고 와야겠다! 주님이 주신 은혜 꼭 받고 돌아와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다짐이 실현되기 위해 다른 때 수련회보다 더 더욱 많이 기도하고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예수님을 5년이상 믿었지만 그동안 제가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큰 은혜를 받지 못했던 이유는 제가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제가 힘들 때나 주님이 정말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았기에 저는 주님을 만나지 못하였고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이 캠프에서는 주님을 정말 간절히 부르 짖고 찾았습니다. 캠프에서의 매 기도시간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하던 중 갑자기 저도 모르는 말이 나왔을 때 주님이 방언기도를 주신 것을 알고는 이 기도가 끊길 까봐 두려웠는데 방언기도를 받은 이후부터 기도를 할 때 마다 방언기도를 받았고 방언을 할 때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를 한 후에는 정말 내가 주님을 만났구나 하고 신기하기도 했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할 때에도 주여삼창을 할 때 누가 내 기도를 들을까봐 부끄러운 마음에 주여 라고 외치지도 못하고 기도도 작게 했던 제가 주님을 만난 후에는 주님을 크게 외치고 주님이 들으시도록 크게 기도를 하곤 했습니다. 저는 3일동안 뜨겁게 주님께 기도드리고 제 기도에 주님의 응답을 받기 원했습니다. 방언기도를 받았을 때 정말 주님이 내기도 들으시구나~ 주님이 정말 내 곁에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가기 전부터 간절히 주님께 송이장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정말 제가 송이장을 섬길 수 있게 되었을 때도 주님의 손길이 행하셨구나 했습니다. 솔직히 이번 캠프도 고3이라는 부담감때문에 많은 기도와 고민 끝에 결정하였습니다. 가기 전에는 제가 주님을 만나지도 못하였고 주님의 은혜도 받지 못한 처지여서 오직 학업에만 열중하고 다른친구들이 공부할 때 나는 수련회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많은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저는 오병이어 캠프에 참여해서 제가 그런 고민을 하고 생각을 했다는 점을 주님께 정말 회개드렸습니다. 저는 캠프에 가기 전까지는 주님께 정말 소홀히 하고 교회에서 찬양팀을 하니까 그냥 일요일은 교회가는 날이라고 지정해놓기만 했지 정말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제대로 된 예배를 드린 건 열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주님께 정말 많이 회개하고 주님을 만남으로 인해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원래는 예배를 소중히 하지도 않았고 예배 시간만 되면 졸기만 하였던 제가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다녀온 이후로 예배에 정말 집중하여 참여하였고, 교회일이라면 먼저 나서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믿음의 동역자. 같이 간 저희 친구들끼리도 신뢰감도 느낄 수 있었고 소중함도 깨달았습니다. 저희 친구들이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가기 전까지는 하면 안 될 행동들도 많이 하고 죄도 많이 짓고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의무적으로 교회에 나왔지만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다녀온 후에는 의무적이 아닌 자진해서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 캠프에서 받은 은혜 잃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교회 분들께서는 정말 기특하다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저희끼리도 더욱 돈독해져서 돌아온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신앙생활할 때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변화된 저희 친구들이 요즘은 먼저 오병이에서 배운 파워찬양으로 특송하자는 이야기도 하곤 합니다. 믿음의 동역자라곤 5명밖에 안되던 저희에게 오병이어에 갔다와서는 지역은 다른 친구들과도 소통할 수 있게 해주시고 주님의 일을 선뜻 하게 하신 것은 다 주님의 행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3이라는 타이틀이 정말 힘들지만 저희 친구들은 오병이어 캠프에서 힘든 학교생활에서도 오직 주님만 붙잡고 살겠다고, 주님과 예배에 소홀해지지 않겠다고 주님 앞에서 결단했습니다. 새증평교회 친구들이 한 이 결단이 깨지지 않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새증평교회 학생회 친구들이 오직 주님만 붙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앞으로 주님의 일을 제가 하겠습니다!
새증평교회 학생회 정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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