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차 간증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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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갔다왔는데 처음 간증글써보네요 ㅎㅎ 저는 이제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그동안 오병이어비전캠프를 많이 갔다왔지만 이번에는 정말 은혜를 많이 주신것같아요 그동안 걍 대충대충 애들가니까 가야지 교회에서가니까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물론 이번차도 그런생각으로 갔습니다 근데 이번차는 많은게 달랐습니다 말씀듣다가도 눈물이나고 손만들고 무릎만꿇어도 눈물이났습니다 그래서 더 은혜많이 받았고 더 울부짖었습니다 그동안 이게무슨죄야 하면서 죄를짓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그랬던 저인데 이번차는 너무 은혜받았고 눈물도 많이흘렸습니다 그동안 나쁜일이있을때나 슬픈일이 있을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예수님을 원망했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나 봐요... 그런것 때문에 자꾸 눈물이 났고 더욱 큰소리로 기도하고 하나님,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작년에 봤던 똑같은 예수님영상을 보는데도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찬양팀인도와 회계를 맡고있습니다 근데 이번차에서 눈물을흘리며기도할때 나는 자격이있을까 나한테 자격이 너무 없는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이돼서 큰소리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그동안 5번갔던갔었을때는 나오지않던 눈물이 펑펑 흘렀습니다 내가 죄를 저질러서 우리교회에 부흥이일어나지 않았던거구나 내가 회계하지않아서 우리민족이 구원받지 못하고있구나라는 생각만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 목이 쉴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눈물로 응답하셨습니다 스킷드라마와 스태프들찬양콘서트하면서 기도를할때부터 눈물이 나자 김요한목사님께서 다같이 기도할때 심지어 말씀들을때까지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고 덕분에 저는 파워찬양도 열심히하고 기도도 열심히했습니다 그리고 발기도 할때너무 은혜가 많이 됐습니다 누군가를위해서 진심되게 기도한것도 처음이고 나의더러운 발 죄로 물든발을 하나님게서 만져주시고 기도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으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라는 말씀이 나왔습니다 말씀카도 기도할때 너무 울었고 앞으로는 더 여호와를 진심되게 섬겨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너무 은혜 많이 받았기 때문에 더 크면 스태프를해서 더욱더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도 은혜 받을수있도록 도와주고싶습니다 이번 255차 너무 은혜많이 받았고 캠프가 끝나도 평소에도 하나님을 부르짖는 울면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다른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은혜받았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