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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차 83송이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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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혜 (110.♡.21.120)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18-08-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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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가양감리교회에서 261차 비전캠프에 참여한 83송이 중학교 2학년 김은혜라고 합니다.먼저 저를 비전캠프 가운데 갈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부모님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지금의 가양감리 교회를 온지 얼마 안되어 많은 혼란 가운데 교회와 점점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비전캠프를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곳에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친구가 안 간다고 하는 말에 나도 가지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같이 가자는 말 한마디로 참여했습니다.
첫날 갔을때 찬양을하고 김요한 목사님이 올라오셔서 여호와를 경외하라라고말씀하셨고 말씀과 기도를 계속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손을 높이 들고 \'주여\'를 외치며 기도를 하였는데
정말 나와 같은 청소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고 기도하는 순간 마다 눈물이 났습니다. 회개기도 시간에 기도를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지었던 죄들을 하나씩 고백하면서 회개를 하였고 그때부터 답답해 하던 제 맘들이 풀려나는 느낌이 들었고 눈물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송이를 처음 만나 밥을 먹고 저녁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녁에 앞쪽에서 찬양을 하는데 너무나도 행복했고 기뻤습니다.
다니엘김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복음인과 종교인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설교를 들을때 내가 지금까지 복음인이 아닌 종교인으로 살았다는 생각에 또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밤에 교회가 모여서 기도회를 하는데 혀가 꼬이기 시작하며 방언이 나왔습니다. 옆에서 선생님과 손을잡고 기도하는데 뜨거움이 느껴지고 제안에도 주를 갈망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두번째날에 찬양을 하는데 뛰면서 찬양하게 되고 춤추며 찬양하며 뛰노는 시간이였습니다.
김현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로마서 8장37절 \"그러나 이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라는 말씀으로 4개를 말씀하시며 선포하였습니다
모든일에 이긴다.
모든일에 반드시 이긴다.
모든일에넉넉히 이긴다.
예수때문에 우리가 모든일에 넉넉히 이긴다.
이것을 선포할때 나는 이제까지 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 나는 예수때문에 이길것임을 선포하면서 찬양하게되었습니다.
콘서트3때 찬양리더분이 찬양을 하시다가 예수님을 버리지않고 예수를 끝까지 따를분들을 무대위로 초청합니다 기도합시다 하였을때 나는 손을 들고 기도하면서 주여 내가 주를 주인으로 모십니다라고 고백한순간 방언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였고 눈물이났습니다. 위에서 기도하시는 선생님들에게서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있었고 쉬는시간에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예배 시간을 이야기할때 예수님이 지고가신 그 십자가가 생각이 났고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나도 내 십자가를 지며 나아가겠습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삭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하나님은 오직 한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말에서 제가 그한사람이 되겠습니다 라고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기도회를 할때 1달 금식에서 결단을 하였고 십자가를 쥐고 자신의 죄를 외쳐라 하실때에 나는 내 죄를 크게 외쳤고 회개하였습니다
무대위 십자가에 내 죄를 내려놓고 나왔는데 십자가의 그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 있었던 교회 기도에서 무릎을꿇고 간절하게 기도하였고 몸이 뜨거워졌고 선생님들이 기도해주실때 하나님께서 저를 기도하게 하시고 동역자를 결단하며 다시 교회로 하나님 곁으로 돌아가 예배드리는 내가 되겠다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마지막날에 십자가를 손에 쥐고 찬양하고, 발기도를 하였는데 내발에 송이가 손을 놓고 처음 보시는 분들이 손을 놓고 기도하는데 내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나오며 마음문을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할때 선생님들을 통해 나에게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되었습니다.기도를 하고 말씀카드를 뽑는데 저에게 주신 말씀은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라는 말씀을 주셨고 이번 캠프를 통해 주의 길을 따르라고 계속 나에게 말씀하시던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면서 하나님께서 캠프를 보내신것도 이 말씀을 나에게 주시려 하심을 깨닫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시며 기도하게 하셨고 방언을주시고 결단하게 하시며 주의 길을 따르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감사하며 찬양을 드렸고 이제부터는 주가 가셨던 그 길이 험하고 좁은 길이라고 하여도 따르겠다고 결단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한사람이 되고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라고 결단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그 캠프 자리가 그 은혜의 자리가 정말 잊혀지지 않고 더 있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고 이제 부터는 결단한것을 실천하며 주를 섬길것 입니다. 저의 결단처럼 한국교회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인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비전캠프에 부르셔서 음성을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께서 걸어가신 길을 저도 걸어가길 원합니다. 주의 일꾼이 되게 하시고
저희 선생님과 교회의 동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부터는 친구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며 전도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겠습니다.
제 결단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이제 부터는 주를 찬양하는것에 기도하는것에 두려워 말고 나가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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