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차 11송이 간증문(이번수련회는 더욱 더 회개하고 회복할수 있는 ) > 간증

저는 그전에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전에 조장이될까봐 두려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주님께 기도했습니다.너무 부담되니 두려우니 조장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저는 이번수련회에 주님께 붙잡으며 회개하고 눈물흘리며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나 용서해달라고 죄 끊게 해달라고 나 죄인이니 주님 나좀 채워달라고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전남영광에 살고 광주에 취업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전에 취업만가면 교회끊고 이제 클럽이나 내 멋대로 살거라고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이제는 주님안에.살지 않을거라고 저는 그전에 음란물중독에 욕하고 성질내고 순종하지 않았던 더러운 죄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더 매달랐습니다.

제발 나좀 만나게 해달라고 만져달라고 치유해달라고 회복해달라고 더욱 더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우리학교는 실업계라 정말로 더러운길로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술하고 담배피고 사고치고 그런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학교를 위해 더욱 기도할것입니다.

더럽고 악한 세대에서 죽어가는 청소년을 위해 기도할것입니다.

죽어가는 한국교회를 위해 갈록교회를 위해 정말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할것입니다.

예배에 목숨을 걸것입니다.기도에 찬양에 주님께 목숨을 걸것입니다.

저는 준비된자가 될것입니다.

저는 수련회내내 배가 너무 아파 기도할깨마다 너무 아팠습니다.

둘째날 저녁집회때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제발 배아프니 빨리 치유해달라고 꼭 기도해야 한다고 그리고 시간이흐르고 기도하면 할수록 더 아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기도회때 3일금식 십자가목걸이 1년할때 나갔습니다.

내가 체력이안되어 기도는 그렇게 하지는 못했지만 더욱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죄고백을 할때 더크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보다 배가 아프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버리는것들을 십자가에 터치하고 무대위에서 더욱 주님을 찾으며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예수님을 찾으며 더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꼭 순종하겠다고 한국교회 청소년 이 모든세상을 내가 살이겠다고 예수님처럼 살거고 하나님안에서 다시한번 일어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길수있눈 힘을 달라고 더 기도했습니다.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했습니다.

저는 마지막날 사진찍으러 다닐때 저는 같이 사진도찍고 연락처도 주고 받고 싶었습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여자든 남자든 함께 기도의동역자로 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내년에 또 가게된다면 이번에는 송이 조장으로 가고 싶습니다?

조장이라는게 정말 쉽지는 않지만 저는 그것들을 이기고 싶습니다?

세상과 마귀와 맞서 싸우고 싶습니다.

여러분 저랑함께 기도의동역자가 되어주세요.

우리함께 같이갑시다.

세상과 맞서싸워 이깁시다.

원기도를 하지.않았더라는게 정말 아쉬었고 저는 김요한목사님처럼 청소년을 살릴수 있는 학생이 되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갈록교회를 내가 살릴것입니다.갈록교회 제가 이끌어 갈것입니다.

저는 세상의 빛이고 소망이고 세상의 거룩한 지도자입니다.

저는 절대 무너지고 쓰러지고 흔들리고 힘들어도 다시한번 오뚝이처럼 다시한번 일어나겠습니다.

저는 십자가 그사랑이 찬양이 왜케 저에게 눈물을 흘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것들이 수련회에서 해왔던 기도 고백들이 진실이 아닌 가짜고백 가짜회개 가짜마음 가짜기도 가짜눈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가 되도록 더욱 더 주님을 붙잡고 기도할것입니다.

주님께 정말 죄송하고 정말 미안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 절대 잊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페이스북을 합니다.ㅎㅎ 여튼 주님안에서 세상의 거룩한 지도자가 되십시다.

이것은 절대로 오해말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

그리고 정말 변할거고 작심삼일이 아닌 정말 주님을 미친도록 사랑하고 찾겠습니다.

주님 정말 죄송하고 정말 저좀 만져주시고 끝까지 이믿음 유지하고 지키게해달라고 승리하게 해달라고 주님이 그런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주님 정말 사랑하고 11송이 조장과부조장 그리고 조원들 우리모두 하나님을 더 알아갔으면 좋겠고 절대로 동역자로써 하나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고 같이 힘드면 말하고 기도해왔으면 좋겠다.

원래 내가 부조장을 해야하는데 내가 하도 말을안하고 용기도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미안하게 됐고 그만큼 더 큰사람이 되도록 주님께 기도하고 절대로 하나님안에서 떠나지 않는 11송이가 되었으면 하고 힘들면말하는 동역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참석한 스텝들 지도자들 목사님들 학생들 청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더욱 기도해서 하나님안에서 승리합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