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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청년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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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ph (222.♡.139.14)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16-02-0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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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수련회기간동안 수고하고 섬겨주신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추운데 밖에서 안내하시고, 곳곳 보이지않는곳에서 섬김에 감사합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음은 오직 간증을 남기고 싶은생각으로 작성을 하는데 스스로 나를 나타내고자 하는 자만이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름을 다적지않앗습니다.


저는 기독교집안에 사람이며 기독교 3,4대쯤 됩니다. 저희 부모님은 7남매입니다. 그안에서 목회자도 잇습니다. 그러나 조부모님들의 수십년간에 귀신쫒는 사역의 영향인지, 가족중에 몇가정이 깨졋습니다. 몇가정은 몇번이나 깨질뻔하엿고요., 이러한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저의 부모님이 가정이 꺠졋기 떄문입니다. 저는 5살떄 아버지가 집을나가시고 9살때 저를 외할머니댁에 나두고 집을 나가셧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상처가되엇엇고, 그이후에는 정말 많은곳을 이동하고 살아던거같습니다. 이사를 간것은 아니구요, 저만 계속 옮겨지게되엇습니다. 그가운데 저는 친한친구도 없엇구요. 배움이 부족한 가운데 실수를 하고 인간관계에서 여러번실패를하여 많은 상처가 제맘 가운데 쌓아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가 5개구요 중학교가3개구요 고등학교는 전국 3대꼴통학교중 한곳을 나왓습니다. 신기하게 대학은 중앙대 흑석캠에 있는 지식산업교육원에 속해있는 상담심리학과를 다니게 하셧습니다. 그러한 과정가운데 저는 많이 강팍해졋고 악해졋고 세상에 빠져버린 탕자가 되었습니다. 거의 15년도 까지 저의 과거가 저를 잡앗고요, 그러한 삶의 과정중에서 자살이나, 우울증,  다혈질같은 것들이나 심리검사를 햇을떄도 너무도 불안정한 사람이 되엇습니다. 중간중간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돌아오게 하셧지만, 저는 돌아오지않앗습니다.


그러나 15년도 12월에 특전사를 가려고하는 저에 삶가운데 하나님께서 못가게하시고, 직접적으로 보여주시기 시작햇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교만하엿기떄문에 받아들이지는 않앗습니다. 내 자신의 힘으로 이기려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중1떄 살아생전 첨으로 눈물로 기도를 하게 만들엇엇던, 오병이어 캠프를 신청하고자 하는 마음이 문득 들게하엿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햇습니다. 그떄가 12월 말쯤이엿는데요, 1월초에 선교단체 캠프가 있엇습니다. 저는 이곳이 제가 여름에 노는 마음으로 갓다가 너무 힘들어 도망갓던기억이잇어 가지않는다고 선언하고, 오병이만 가겟다고 하엿습니다. 제가 캠프를 신청을 해지만 군대도 못가고 공허하며 그떄는 존재하심이 불확실 햇기떄문에 술을 계속 먹엇습니다. 15년도에 술을 많이 먹엇습니다 3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도 먹어보고요, 먹다가 쓰러져 보기도하고요 그렇다보니 술친구도 많앗구요 그렇게 술먹고 아르바이트와 병행을 하다


 12월 마지막주 연말을 몇일 남겨두고 비를 좀맞앗엇습니다. 몸이 으실으실하다고 할까요. 하지만 저는 특전사를 지향하고 준비햇듯이 운동도 좋아햇고요, 제가운데 건강하나는 자부심이 잇엇기에 전혀 상관하지 않앗습니다. 그런데 문득 일을하다 그런생각을햇습니다. 하나님 존재하시다면 저를 아프게 한번해달라고 정말 내가 못견디게 아프면 선교단체수련회 참여해보겟다고 마음으로 그냥 진담반 농담반 선언하엿고요, 아팟습니다. 정말아팟습니다. 병원가 한의원 은 괜찬타고 햇지만, 저는 죽을수도 잇겟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몸이 아팟습니다. 그렇게 저는 갈수 밖에없엇습니다... 그렇게 수련회를 갓엇는데 신기하게도 수련원을 도착하자마자 아프지 않게되는 것을 보여주시고 일을하려고 수련원을 나오면 머리가 어지러워 쓰러질거같앗습니다. 그리하여 전일 다 참석하게 되엇는데, 정말 기도는 하나도 하지않앗고요, 도망가기는 무서워 자리에 앉아 있기만 햇습니다. 마지막날 신기하게 제머리 속에있는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멍한 상태가 되엇습니다. 백지화가 되엇다고 할까요, 저는 제가 멘탈이 꺠진줄 알앗습니다. 그런데 삶의 자리로 돌아왓을떄에 결단하게 하셧습니다.  무언가 마음속에 집에서 나를 위해 어렷을떄부터 기도햇던 목회자라는 길이 제삶에 들어올거같앗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도망을 가는것이 세상으로 가는것이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며. 오병이어를 기대하게 하셧습니다. 오병이어떄 무언가 저에게 부어주실거같앗습니다. 그래서 가기전까지 기대하며 꼭무언가 나에게 감동을 주시겟다는 생각이들어 결단하엿습니다. 술과 세상친구들을 일단 오병이어 전까지 만나기 말자고 정하엿고, 하나님을 떠나기로 작정햇엇기 떄문에 세상에서 만난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이또한 결단하엿고,, 이안에도 이야기가 잇지만.. 글이 길어지기떄문에..ㅎㅎ 이렇게 작정한것이 16년도1월초에 저에게 일어낫던 일들이엇습니다. 그렇게 다끊고나서 나에게는 우울증과 소외감 공허함들이 오기시작햇습니다. 무언가... 알수없는 술과 놀것들을 끈고 공허함과 우울함이 저를 집어 삼켯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 까지 헤어진 가운데 저는 다시 세상으로 빠지기가 스스로가 화가나서 여러 방향으로 버티고 3주가량을 준비하여 오병이어 캠프를 기대함과 제발 반드시 저에게 무언가 변화를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번에도 아니라면 저는 언제 돌아오게될지 모른다는 마음이 교차하며 캠프를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오병이어 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녀올떄에 가장감사햇던것은 송이모임이엇습니다. 송이발표가 두려워 송이모임이 두려웟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송이모임을통해 느끼게하신것은 이만남또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심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그냥 걸렷겟지라는 생각을 할수있엇지만 이번 송이때에 저는 이러한 작은 모임또한 주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비록 처음보는 송이원이 엇지만 첫날 이미 오래본 사람들처럼 마음이 어렵지 않앗습니다. 오랜친구를 사귄적이없는데 무언가 그러한 감정이 있었습니다. 첫날저녁 기도제목을 나누게하셧고 둘쨰날 새벽에는 두명의 송이원과 밤새 나누게 하셧습니다. 저의 살아온행적에 관해서나 여러가지를 나누게하셧고, 기 친구의 이야기도듣게하셧습니다. 너무 감사햇습니다. 이짧은 기간동안에 이러한 만남과 이러한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감사하고 감사햇습니다. 셋쨰날은 저의기도를 하기보다는 제가 받은 넘치도록받은 이은혜를 나누고 싶어 송이원을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게하셧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부르짖음 저의 입을 열게해주셧습니다. 저는 살아온 환경에 영향인지 기도를 사람들 특히 아는사람이 옆에있을떄는 부르짖을수없었습니다. 무언가 죄책감과 알수없는 불안감에 주여도 외칠수 없엇고 소리내어 기도를 할수없엇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기도하게하셧습니다. 정말 간절히 부르짖고 애통하게 기도하게하셧습니다. 정말 많은눈물을 흘리게하시고 기도하게 하셧습니다. 처음으로 기도를 하면서 목소리가 아에안나오게되엇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함을통해 마음의 감동이 왓습니다. 첫날은 기도가 부족햇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기도도 되지 않았엇습니다. 나의 강팍함이 큰것을 임은미 목사님의 설교떄에 느끼게 하셧는데. 무언가 확신도없엇고 불안햇으며 아직스스로의 악함을 느꼇습니다. 그래서 기도햇습니다.. 불쌍한 영혼을 살려달라고 긍휼이여겨달라고 저를 버리겟으니 오직 주님께로만 오게해달라고 이 아들이 불쌍하지않냐고 기도하게하였습니다. 둘째날은 정말 많은 회계를 한것같습니다 강팍함을 나의 강팍함을 가슴을 치며 기도햇습니다 이마음속에 가득한 이 교만과 자만을 빼어달라고 잘못햇다고... 저를 들어내지아니하고 하나님을 들어내는 사람이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십자가를 잡고 회개할떄에 은혜를 정말 많이 부어주셧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시간을 보는것들이 있었는데 둘쨰날 저녁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부르짖게 하셧습니다. 간절히 기도하게하셧습니다. 그렇게 일정을 다마치고 교회별기도를 할떄에 저는 개인등록으로 왓기에 무대에 올라가 기도를 햇습니다. 부르짖는데 하나님이 감사함을 주셧습니다. 무언가 직접적인 음성이 있었던것도 아니엇고 환상이 있었던것도 아니엿습니다. 그냥 마음의 평안이 왓고 감사함이 왓습니다. 무언가 저를 안아주시는것같습니다. 불쌍한 아들아 잘돌아왓다고.. 그런데 그떄 신기하게 저희 송이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있엇고, 그친구가 기도를 해줄떄에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해주면서 이야기 해주엇고, 감사햇습니다. 오직 감사가 입에서 나오게 되엇습니다. 너무도 감사햇고 감사햇습니다. 돌아오게하신 하나님께 그떄에 너무 많은 은혜 오병이어 캠프안에서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이 은혜를 나누고 싶엇습니다. 그러한 감동을 주셧습니다. 그래서 개인기도를 하면서 감동이 오는 몇몇지체들이 보엿고 등에 손을얹고 기도를 하엿습니다. 목이 다쉬어 목소리가 나오지않앗는데 그렇게 중보기도 할떄에 신기하게도 목소리가 나왓습니다. 너무감사하고 좋아서 정말 열심히 중보기도 햇습니다. 이곳에서 만나게하심과 이렇게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햇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첨으로 오랜시간동안 기도하게 하셧습니다.




이번 캠프로써 확실한 삶에 터닝포인트가 된것 같습니다. 저의 삶의 많은일들이 감사햇습니다. 어떠한 사람들과도 공감대가 이루어질수 있게 해주신것같습니다. 저는 공부를 한적이 없습니다. 많은 전학의 변명도 있지만, 그냥 공부를 하는것보다는 놀고 사람만나는게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여러 과정속에 우울이나 자살충동 이 모든 과정가운데 상대방을 이해할수있는 타인과의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좋은학교 나쁜학교를 통해 다방면의 사람과 이야기할수있게 된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셧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페이스북이나 여러게임들을 맘에서 떠나게 하셧고 성경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저도 집이 기독교 이다보니 어렷을적에 강제적인 신앙을 쌓아왓엇습니다. 의무적이고 강제적인 그로인해 저는 반감이 생겨 다떠나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성호 목사님이 말씀햇던 내안에 스스로 만들어진 기독교안에 틀이 크게 작용햇던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항상 선을 넘지 않앗던것같습니다. 감사햇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가장 많이 얻은건 감사입니다. 더욱이 제가 이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거라는 생각을 주신것에 감사햇습니다. 필요가 없지않나라는 생각을 많이햇엇습니다. 내가 죽던살든 필요가있을까? 죽어봣자 슬퍼하는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들이 있었는데 그러한 모든것을 잊게하셧습니다. 목금토는 바이블 캠프를 가게되어있는데, 이번에 목이안나와서 안갈까라는 생각이 많앗는데 기도가운데 내가 가는것이 맞다는 생각이들게 하셧습니다.


지금은 기대하고있습니다. 하나님께, 저는 정말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하고 싶은것만하고 (하고싶은건 정말 제대로 하긴햇습니다..ㅎㅎ)
이번 캠프를 통해서 가장 크게 결단 한것은 어떻게 쓰시든 순종하겟다는것입니다. 순교사가되엇던 목사님이 되었던 어떠한길로 사용하시든지 순종하며 따라가겟다는 결단이 확실하게 섰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모르지만, 중보가 필요한사람은 중보해주고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고 내가필요하다하는곳에 어디가되었든 순종하고 섬겨야겟다는 결단을 정말 많이햇습니다. 나의 의를 들어내지아니하고 오직 주님을 들어내는 삶이 되게하겟다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정말 원망하던 시절가운데 지금은 그모든것이 얼마나 감사한 경험인지 모르겟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것 같은데 저는 말을 잘할수 있는것을 주신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듭니다. 남자이지만 사람들과 대화하는것을 정말 그어떤것보다 좋아하는것같습니다. 또한 삶을통해 들은것이나 알게된것이 많은데 그러한 모든것이 대화의 도움이되고 1년간 배운 심리학 또한 크게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이많은것들을 쓰시려고 나를 일꾼으로 사용하시려고 쌓아온것들로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려합니다. 세상적인것들을 끊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마지막날 제가 받은 말씀은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 23:10
확실하게 저에게 주신말씀인듯하여 너무 감사햇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뽑앗던 말씀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1-2 였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연약한나를 사용하여 이루어 나갈실 일들에대하여 확실한믿음과 결단을 하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러한 통로가된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스테프로 섬기거나 학생부 선생님을 섬겨서 저또한 이 기쁜 캠프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마음에 가득합니다. 사실
오병이어가 전국투어와 여러 나라를 하나님일 하시는 것을 알고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여 하고싶습니다. 기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허락해주실줄 모르겟지만 저도 섬기고싶습니다 ㅎㅎ 기대합니다.


기도제목이있습니다.
첫번쨰는 이제는 오직 주예수안에 거하며 그를위해 그분뜻대로 제가 사는것입니다. 제가 이번달에 중앙대 자퇴를 할것입다. 
             오직주께맡기면서 살고자합니다. 기도해주세요 ㅎㅎ
둘쨰는 배우자 기도입니다. 아직 구체적인것은 정하지 못햇지만 제가 어떠한길을 가던지 믿음으로 같이가주고 믿는사람입니다.
           제가 소망하는 가정은 션과정혜정부부같이 주님안에 화목한 가정입니다. 제가 힘들엇기에 이러한 소망이 더욱 많이 잇습
           니다.. 기도해주세요 ㅎㅎ
셋째는 오병이어를 삶중에 섬겨보고 싶습니다. 인도하심을 기도해주세요 ㅎㅎ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하시기에 기대가 됩니다 그분의 집권하심과 살아있음이 느껴짐으로 너무 기쁩니다.
이렇게 쓰게하심에 감사하고 이렇게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비록 두서가없고 글씨의 흐름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하지만 꼭 나누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삶가운데에 은혜를 잃지아니하고 하나님께서 기도의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이은혜가 100배1000배10000배로 불어나고 성령의 불이 항상 마음가운데에 타오르시길 캠프가운데에 결단한 모든것 하나님과의 약속 잘지킬수 있으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16년도 승리하시고요 가능하시다면 여름캠프에 또만남의 축복이 이루어지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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