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20차 22송이 부송이장 여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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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원한빛교회 고3 여하영입니다.
올 겨울캠프까지 다해서 비전파워는 4번째 캠퍼로 섬겼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다른 은혜와 다른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내게 어떠한 말씀하실까? 어떤 예수님을 만날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서 오게됩니다. 오기 전 이미 예비하고 계획하고 준비하신 그 은혜들은 받을 그릇 또한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였고 기도로 준비하고 가는거와 그렇지 않고 가는 것을 둘다 경험해본 자로서 철저히 기도로 준비하고 왔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예수! 라는 이번 캠프 주제는 정말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캠프전 팜플렛을 보면서 내가 살아갈 때의 복음은 정말 예수님이셨나? 예수님이 아니시면 무엇이었나? 내가 살면서 예수님이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가 아니었나?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며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기 원해 하면서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성경읽기보다 텔레비전과 핸드폰, 세상의 것을 더 가까이 하지 않았나? 나는 가짜 복음을 쫒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또 캠프전 13일 수요예배때 <막7:6-8> \'마음을 드리라\' 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 해주셨는데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을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이 말씀이 제게 하는 말씀 같았습니다. 바리새인처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주님께 향해 있고 삶으로 예배하는 사람이 되야지. 기도제목을 하나 더 얹고 참여했습니다.
비전파워에 와서 말씀을 들으면서 진정한 성공자는 어떠한 사람인가. 부귀 명예 인정받는 삶 등 다 갖춘 사람이 성공한 것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성공자가 되려면 1. 예수님과 하나님게서 나를 이겨야 한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셔야한다. 내 생각이 들어가면 안되고 내가 내 멋대로 행동해서는 안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야한다. 2. 이웃이 나를 이겨야한다. 내가 손해보면서 살아야하는 삶. 손해보는 삶. 그것이 진정한 성공자 였던 것이었습니다. 여태 저는 예수님을 이기고 내 생각 내 행동에 철저했으며 이웃보다 내가 더 잘되기 원했고 내가 더 높아지길 원했으며 내가 더 앞서길 원했습니다. 진정한 루저의 삶을 살고 있었던 거죠.. 결단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예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고 예수님만이 나를 다스릴 수 있으며 예수님만이 내 삶의 왕이십니다. 그리고 내가 손해 보더라도 이웃을 위해 낮아지고 뒤에서 머무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 혼자 성공자가 되면 안되지. 라고 생각할 때 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이 성공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1. 나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해줘야한다. 2. 나를 통해 복을 받게 해줘야한다. 였습니다. 세상 사람과 같은 행동으로 예수님을 욕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구별된 행동으로 말로 예수님을 만나게 해줘야하며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순종하며 행동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Shine on me! = 나는 빛이다. = 나는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이다.> 세상이 가면 갈수록 더 어두워지고 빛이 없어지는 현실. 그 어둠에서 빛이 될 분은 단 한분. 예수님이십니다. 진짜 빛은 예수님이십니다. <요1:9> 읽어보면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다고 합니다. 그 분은 예수님입니다. 단 한분입니다. 이런 말씀, 그 예수님안에 사는 우리 또한 빛입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빛이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우리는 어두워진 세상을 비출 빛이다. 저는 비전파워 2번째 갔을 때 청소년 사역이라는 꿈을 받았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내가 타락하고 많이 어두워진 청소년들을 비춰줄 빛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야 함께하자 친구야 함께가자. 어두운 현실에서 나 한사람으로 인해 주님께 돌아갈 수 있는 능력, 주님께서 일해주실 그 믿음 가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세상의 빛 세상의 소망 세상 열방의 지도자. 주님이 찾으시는 그 단 한사람 제가 되길 원합니다.
제일 간절했던 것은 중고등부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올해 저희 교회 학생회가 창단되었으며 제가 회장으로 임명되었고 리더가 되었으니 청년부로 올라가기 전 정말 열심히 잘 이끌어봐야지. 리더가 되었다고 교만하지 않고 누구보다 자신을 낮추고 낮추길 원하고 기도로 힘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다짐하고 다짐했습니다. 리더가 살아야 팀이 살고 리더가 죽으면 팀이 죽는다는 그 말, 항상 세기고 또 세깁니다. 중고등부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중고등부를 통해 한빛교회가 부흥되고 중고등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길 원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만나뵙고 중고등부가 한 마음 한 뜻을 이루고 우리들의 생각들이 깨져 회개하고 회복되는 시간, 영적으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올해도 매주 목요일마다 여는 청소년 찬양집회, 매주 토요일 중고등부예배, 주일 모든 예배가 끝나고 교회 청소. 중고등부에게 맡겨주신 모든 일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부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중고등부가 오직 주를 위해 힘쓰는 학생회가 되게 해주시고 온 맘다해 주와 함께 걷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해주세요. 이 모든 기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2박 3일동안 22송이 <FNC(오병이어)> 부족한 이끔에도 잘 따라와줘서 정말 고맙고 주 안에서 즐겁게 임하고 적극적으로 교재나누었던 좋은 시간이었어. 덕분에 행복했고 도전 많이 받고 가. 세상에 나가서도 주님 붙잡고 주님 의지해 마귀의 꾀임에도 넘어가지 않고 말씀위에 바로 서 있길 소원해! 그리고 우리 캠프기간동안, 본 교회로 돌아가 예배드릴때 아멘으로 대답했던 말씀들 삶에 적용시켜서 살아가는 우리 22송이가 되자.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로 몸으로 헌신해주시고 준비해주신 비전파워 스탭분들, 덕분에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힘들어도 지친 모습 없이 헌신하시고 봉사하시고 미소 항상 끊이지 않고 일해주시는 모습에 도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있게 말씀 선포하시고 목사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 하나 하나 제 삶을 되돌아보고 깨지게 해준 김요한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항상 들을 때마다 제 모습이 너무 작아집니다. 이제 목사님 말씀을 통해 깨달았던거, 다짐했던거 제 삶에 적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파워찬양때 치마를 입었던 저에게 인자하신 미소로 남학생들 시험받는다 뒤로 가라고 하신 말씀 아직도 심쿵심쿵합니다. 옷차림을 잘 갖추지 않고 온 제가 잘못이었지만 화가 아닌 미소로 답해주신 목사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은 캠프 비록 그 자리에 있지는 않지만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겨울캠프까지 다해서 비전파워는 4번째 캠퍼로 섬겼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다른 은혜와 다른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내게 어떠한 말씀하실까? 어떤 예수님을 만날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서 오게됩니다. 오기 전 이미 예비하고 계획하고 준비하신 그 은혜들은 받을 그릇 또한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였고 기도로 준비하고 가는거와 그렇지 않고 가는 것을 둘다 경험해본 자로서 철저히 기도로 준비하고 왔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예수! 라는 이번 캠프 주제는 정말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캠프전 팜플렛을 보면서 내가 살아갈 때의 복음은 정말 예수님이셨나? 예수님이 아니시면 무엇이었나? 내가 살면서 예수님이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가 아니었나?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며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기 원해 하면서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성경읽기보다 텔레비전과 핸드폰, 세상의 것을 더 가까이 하지 않았나? 나는 가짜 복음을 쫒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또 캠프전 13일 수요예배때 <막7:6-8> \'마음을 드리라\' 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 해주셨는데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을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이 말씀이 제게 하는 말씀 같았습니다. 바리새인처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주님께 향해 있고 삶으로 예배하는 사람이 되야지. 기도제목을 하나 더 얹고 참여했습니다.
비전파워에 와서 말씀을 들으면서 진정한 성공자는 어떠한 사람인가. 부귀 명예 인정받는 삶 등 다 갖춘 사람이 성공한 것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성공자가 되려면 1. 예수님과 하나님게서 나를 이겨야 한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셔야한다. 내 생각이 들어가면 안되고 내가 내 멋대로 행동해서는 안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야한다. 2. 이웃이 나를 이겨야한다. 내가 손해보면서 살아야하는 삶. 손해보는 삶. 그것이 진정한 성공자 였던 것이었습니다. 여태 저는 예수님을 이기고 내 생각 내 행동에 철저했으며 이웃보다 내가 더 잘되기 원했고 내가 더 높아지길 원했으며 내가 더 앞서길 원했습니다. 진정한 루저의 삶을 살고 있었던 거죠.. 결단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예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고 예수님만이 나를 다스릴 수 있으며 예수님만이 내 삶의 왕이십니다. 그리고 내가 손해 보더라도 이웃을 위해 낮아지고 뒤에서 머무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 혼자 성공자가 되면 안되지. 라고 생각할 때 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이 성공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1. 나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해줘야한다. 2. 나를 통해 복을 받게 해줘야한다. 였습니다. 세상 사람과 같은 행동으로 예수님을 욕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구별된 행동으로 말로 예수님을 만나게 해줘야하며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순종하며 행동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Shine on me! = 나는 빛이다. = 나는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이다.> 세상이 가면 갈수록 더 어두워지고 빛이 없어지는 현실. 그 어둠에서 빛이 될 분은 단 한분. 예수님이십니다. 진짜 빛은 예수님이십니다. <요1:9> 읽어보면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다고 합니다. 그 분은 예수님입니다. 단 한분입니다. 이런 말씀, 그 예수님안에 사는 우리 또한 빛입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빛이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우리는 어두워진 세상을 비출 빛이다. 저는 비전파워 2번째 갔을 때 청소년 사역이라는 꿈을 받았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내가 타락하고 많이 어두워진 청소년들을 비춰줄 빛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야 함께하자 친구야 함께가자. 어두운 현실에서 나 한사람으로 인해 주님께 돌아갈 수 있는 능력, 주님께서 일해주실 그 믿음 가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세상의 빛 세상의 소망 세상 열방의 지도자. 주님이 찾으시는 그 단 한사람 제가 되길 원합니다.
제일 간절했던 것은 중고등부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올해 저희 교회 학생회가 창단되었으며 제가 회장으로 임명되었고 리더가 되었으니 청년부로 올라가기 전 정말 열심히 잘 이끌어봐야지. 리더가 되었다고 교만하지 않고 누구보다 자신을 낮추고 낮추길 원하고 기도로 힘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다짐하고 다짐했습니다. 리더가 살아야 팀이 살고 리더가 죽으면 팀이 죽는다는 그 말, 항상 세기고 또 세깁니다. 중고등부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중고등부를 통해 한빛교회가 부흥되고 중고등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길 원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만나뵙고 중고등부가 한 마음 한 뜻을 이루고 우리들의 생각들이 깨져 회개하고 회복되는 시간, 영적으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올해도 매주 목요일마다 여는 청소년 찬양집회, 매주 토요일 중고등부예배, 주일 모든 예배가 끝나고 교회 청소. 중고등부에게 맡겨주신 모든 일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부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중고등부가 오직 주를 위해 힘쓰는 학생회가 되게 해주시고 온 맘다해 주와 함께 걷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해주세요. 이 모든 기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2박 3일동안 22송이 <FNC(오병이어)> 부족한 이끔에도 잘 따라와줘서 정말 고맙고 주 안에서 즐겁게 임하고 적극적으로 교재나누었던 좋은 시간이었어. 덕분에 행복했고 도전 많이 받고 가. 세상에 나가서도 주님 붙잡고 주님 의지해 마귀의 꾀임에도 넘어가지 않고 말씀위에 바로 서 있길 소원해! 그리고 우리 캠프기간동안, 본 교회로 돌아가 예배드릴때 아멘으로 대답했던 말씀들 삶에 적용시켜서 살아가는 우리 22송이가 되자.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로 몸으로 헌신해주시고 준비해주신 비전파워 스탭분들, 덕분에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힘들어도 지친 모습 없이 헌신하시고 봉사하시고 미소 항상 끊이지 않고 일해주시는 모습에 도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있게 말씀 선포하시고 목사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 하나 하나 제 삶을 되돌아보고 깨지게 해준 김요한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항상 들을 때마다 제 모습이 너무 작아집니다. 이제 목사님 말씀을 통해 깨달았던거, 다짐했던거 제 삶에 적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파워찬양때 치마를 입었던 저에게 인자하신 미소로 남학생들 시험받는다 뒤로 가라고 하신 말씀 아직도 심쿵심쿵합니다. 옷차림을 잘 갖추지 않고 온 제가 잘못이었지만 화가 아닌 미소로 답해주신 목사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은 캠프 비록 그 자리에 있지는 않지만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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