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15차 91송이 간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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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주신 은혜를 힘입어 세상을 또 살아 보려고 합니다.
저희 송이원들은 유독 부끄러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찬양도 열심히 하고 예배 시간에도 자지 않고 기도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비전캠프에 와서도 주님만 열심히 부르면서 2박 3일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파워 찬양 때 무대 위로 올라가면서 맨 마지막줄에 서서 자리가 좁아도 열심히 춤을 췄습니다.
더 이상 사탄한테 휘둘리지 않고 중독된 욕과 대중가요를 포기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비록 하루가 지났지만 십자가 목걸이를 매고 다니면서 아픈곳이 있으면 그곳에 십자가를 놓고 손으로 쥐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아픈곳을 만져주신것 같았습니다.
요번에는 선교사를 중심으로 예배를 들은 것 같았습니다. 이재환 선교사님과 서형석 목사님,
그리고 북한에서 선교하신 분이 정말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신발을 들며 내가 높이 든 신발이 주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를 뜻한다고 생각하고는 더 열심히 들면서 기도한 것 같습니다.
팔이 아프지만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팔이 더 아프셨을 것 같았고 생각하고는 더 높이 들었습니다.
목이 아프지만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에 아무소리 안하시면서 지고 가신 것이 더 목이 아팠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발기도를 할때에 정말 저는 이기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기도를 하였습니다.
송이장오빠와 같이 나란히 서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저의발을 손으로 둘러싸면서 기도 하여주신것에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감동을 받고선 \'나라도 발기도를 하자\' 하곤 생각해서는 다른 송이의 송이원에게 먼저 발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어린양처럼 우리를 가엽게 여겨 주소서\'라고 밖에 생각 나지않았습니다.
그리곤 우리 송이의 송이원들에게 발기도를 하였습니다.
제가 진심을 다하면서 하니 송이원들이 저에게 발기도 해주겠다고 해서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년 겨울에 왔을 때 파워찬영이 가장 인상에 깊었는데 이번에도 그렇지만 발기도가 더 인상에 깊었습니다.
모든 송이들이 돌아다면서 발기도를 하는데 그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날 헤어지기 전에 사진을 찍을때에 김요한 목사님이랑 사진을 찍은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스텝들과도 사진을 찍은 것도 좋았지만 저를 향해 해맑게 웃으시던 김요한 목사님이랑 사진을 찍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번 오병이에 비전캠프때에도 김요한 목사님이랑 찍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요번주 토요일 오후 12시 부터 일요일 오전 12시 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시라는 말씀을 듣고선
그렇게 행할 것 입니다. 또한 다음주 월요일부터 화요일 오전 12시까지 금식을 하고
십자가를 6개월이상 동안 차고 다닐 것입니다. 정말 좋았던 2박 3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저희 송이원들은 유독 부끄러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찬양도 열심히 하고 예배 시간에도 자지 않고 기도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비전캠프에 와서도 주님만 열심히 부르면서 2박 3일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파워 찬양 때 무대 위로 올라가면서 맨 마지막줄에 서서 자리가 좁아도 열심히 춤을 췄습니다.
더 이상 사탄한테 휘둘리지 않고 중독된 욕과 대중가요를 포기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비록 하루가 지났지만 십자가 목걸이를 매고 다니면서 아픈곳이 있으면 그곳에 십자가를 놓고 손으로 쥐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아픈곳을 만져주신것 같았습니다.
요번에는 선교사를 중심으로 예배를 들은 것 같았습니다. 이재환 선교사님과 서형석 목사님,
그리고 북한에서 선교하신 분이 정말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신발을 들며 내가 높이 든 신발이 주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를 뜻한다고 생각하고는 더 열심히 들면서 기도한 것 같습니다.
팔이 아프지만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팔이 더 아프셨을 것 같았고 생각하고는 더 높이 들었습니다.
목이 아프지만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에 아무소리 안하시면서 지고 가신 것이 더 목이 아팠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발기도를 할때에 정말 저는 이기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기도를 하였습니다.
송이장오빠와 같이 나란히 서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저의발을 손으로 둘러싸면서 기도 하여주신것에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감동을 받고선 \'나라도 발기도를 하자\' 하곤 생각해서는 다른 송이의 송이원에게 먼저 발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어린양처럼 우리를 가엽게 여겨 주소서\'라고 밖에 생각 나지않았습니다.
그리곤 우리 송이의 송이원들에게 발기도를 하였습니다.
제가 진심을 다하면서 하니 송이원들이 저에게 발기도 해주겠다고 해서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년 겨울에 왔을 때 파워찬영이 가장 인상에 깊었는데 이번에도 그렇지만 발기도가 더 인상에 깊었습니다.
모든 송이들이 돌아다면서 발기도를 하는데 그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날 헤어지기 전에 사진을 찍을때에 김요한 목사님이랑 사진을 찍은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스텝들과도 사진을 찍은 것도 좋았지만 저를 향해 해맑게 웃으시던 김요한 목사님이랑 사진을 찍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번 오병이에 비전캠프때에도 김요한 목사님이랑 찍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요번주 토요일 오후 12시 부터 일요일 오전 12시 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시라는 말씀을 듣고선
그렇게 행할 것 입니다. 또한 다음주 월요일부터 화요일 오전 12시까지 금식을 하고
십자가를 6개월이상 동안 차고 다닐 것입니다. 정말 좋았던 2박 3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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