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차 김포 사랑의 교회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15차 김포 사랑의 교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지수 (110.♡.175.134)
댓글 0건 조회 1,135회 작성일 15-08-12 21:20

본문

이지수 (중1)
처음에는 그저 가서 노는것만 생각했었는데 첫날에는 너무 피곤해서 주 은혜를 받는 것은 힘들고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기도할때도 졸려고 했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은혜를 받기위해서 정말 열심히 기도하는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 혼자 자려고하고.. 나태한 모습에 부끄럽고 내게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거부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둘째날부터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맘만으로도 이상하게도..졸립지 않고 피곤하지도 않았다.. 아마 하나님께서 피곤치않도록 해주시는 것 같았다. 집중하니 기도와 찬양이 귀에 쏙쏙들어왔다. 찬양이 재밌고 율동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송이원들과도.. 친해지기 시작하니.. 더 재미있었다.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이제 친구가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수련회를 다녀오기 나니..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이제는 교회에 가고싶지 않은 마음을 완전히 없애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5건 23 페이지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15 전민주 1007 15/08/12
1014 박시온 1118 15/08/12
1013 이윤서 863 15/08/12
1012 이윤지 1083 15/08/12
1011 진아정 1031 15/08/12
1010 임나연 1003 15/08/12
1009 김왕국 777 15/08/12
1008 임재성 883 15/08/12
1007 김다정 894 15/08/12
1006 김건국 1077 15/08/12
1005 김관호 1101 15/08/12
1004 김현정 1009 15/08/12
1003 최우식 1043 15/08/12
열람중 이지수 1136 15/08/12
1001 정지원 1132 15/08/12
1000 정다혜 1006 15/08/12
999 이다정 1043 15/08/11
998 이지민 831 15/08/09
997 최수인 713 15/08/09
996 익명 679 15/08/08
995 송성은 919 15/08/08
994 정찬미 716 15/08/08
993 꽃송이 753 15/08/08
992 익명 496 15/08/08
991 이유림 571 15/08/08
990 최하은 375 15/08/08
989 조은혜 875 15/08/07
988 유시온 665 15/08/07
987 박찬우 519 15/08/07
986 조윤철 841 15/08/07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