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014차 비전캠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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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정이 어려워 수련회 가는 거 조차 부담이 되었고,
2박3일 이후 은혜 받은데로 살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고,
고등학교 2학년 이구, 여름수련회가 방학보충이랑 겹치고...
그래서 그런지 캠프에 온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처음 첫 시간 파워찬양을 배우는 데 그냥 울컥 하더라구요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2박 3일동안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너무 감사하고 마치 저에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수련회 가기 전에 이제 고2 이닌깐 송이에서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섬겨주시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송이활동을 통해 저는 오히려 섬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교회에서 학교에서 섬겨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첫 날 부터 정말 힘들었습니다ㅜㅠ
목이 말라서 김인식 목사님 콘서트 언제 끝나나.. 그래서 시계 자꾸 보고 그랬는데
찬양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짊어지실 때 힘들어서 십자가 못지겠다고 하고 그 만 않 두셨는데 ...
나를 사랑해서 끝까지 십자가 짊어지셨는데...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찬양했던 것 같습니다.
둘쩨날 발기도 시간에 누군가 제 발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 데 제가 누군가를 위해 발기도 할때 보다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밤 십자가 기도회 시간에 처음에 3일 금식할 사람 나오라고 하셨는데 그걸 제가 잘 못 이해해서 같은 송이 중1 친구와 3일 금식 하겠다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3일 금식하라는 마음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평양 장대현교회 길선주장로님 이야기 하실때
우리교회 성전건축이 중단된데, 우리 중고등부 인원이 2011년 제가 중1때와 비교하여 인원이 반 이상으로 줄은 것도,
한국교회가 이 민족이 이렇게 된 것도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회개 하지 않아서 그런 같다는.. 그런 마음이 주셨습니다.
길선주 장로님 이야기 듣고 십자가 오른손에 붙들고 한 기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기도회였습니다.
둘째날 교회별 기도회 직전 다른 분들이 집중못하고 떠든다고 계속 성령이 오셨네 찬양 부르는 데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진짜 은혜를 되었습니다ㅋㅋ
저희교회 다른 분들은 기숙사로 가고 저 하고 선생님하고 남아서 좀 더 기도 하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
선생님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내가 미처 기도하지 못한 영혼들이 있다고 과거에 중고등부가 사람 많았을 때는 복음 보다는 재미를 추구 했다는 이야기 하였고, 신앙이야기와 캠프때 들은 말씀을 나누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캠프기간 김요한목사님께서 정말 많은 도전을 주셨습니다.
얘전에 캠프 왔을 때는 호원대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았고 계속 이곳에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듣고 싶었는 데
이번 캠프는 떠나고 싶었습니다. 은혜 받은 데로 목사님께서 도전주신데로 하나님께서 감동주신데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박 3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충성이 무엇인지 보여 준 스텝 분들에게 감사하고
138송이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2박 3일 동안 넘치토록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전부 하셨습니다.
2박3일 이후 은혜 받은데로 살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고,
고등학교 2학년 이구, 여름수련회가 방학보충이랑 겹치고...
그래서 그런지 캠프에 온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처음 첫 시간 파워찬양을 배우는 데 그냥 울컥 하더라구요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2박 3일동안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너무 감사하고 마치 저에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수련회 가기 전에 이제 고2 이닌깐 송이에서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섬겨주시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송이활동을 통해 저는 오히려 섬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교회에서 학교에서 섬겨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첫 날 부터 정말 힘들었습니다ㅜㅠ
목이 말라서 김인식 목사님 콘서트 언제 끝나나.. 그래서 시계 자꾸 보고 그랬는데
찬양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짊어지실 때 힘들어서 십자가 못지겠다고 하고 그 만 않 두셨는데 ...
나를 사랑해서 끝까지 십자가 짊어지셨는데...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찬양했던 것 같습니다.
둘쩨날 발기도 시간에 누군가 제 발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 데 제가 누군가를 위해 발기도 할때 보다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밤 십자가 기도회 시간에 처음에 3일 금식할 사람 나오라고 하셨는데 그걸 제가 잘 못 이해해서 같은 송이 중1 친구와 3일 금식 하겠다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3일 금식하라는 마음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평양 장대현교회 길선주장로님 이야기 하실때
우리교회 성전건축이 중단된데, 우리 중고등부 인원이 2011년 제가 중1때와 비교하여 인원이 반 이상으로 줄은 것도,
한국교회가 이 민족이 이렇게 된 것도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회개 하지 않아서 그런 같다는.. 그런 마음이 주셨습니다.
길선주 장로님 이야기 듣고 십자가 오른손에 붙들고 한 기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기도회였습니다.
둘째날 교회별 기도회 직전 다른 분들이 집중못하고 떠든다고 계속 성령이 오셨네 찬양 부르는 데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진짜 은혜를 되었습니다ㅋㅋ
저희교회 다른 분들은 기숙사로 가고 저 하고 선생님하고 남아서 좀 더 기도 하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
선생님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내가 미처 기도하지 못한 영혼들이 있다고 과거에 중고등부가 사람 많았을 때는 복음 보다는 재미를 추구 했다는 이야기 하였고, 신앙이야기와 캠프때 들은 말씀을 나누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캠프기간 김요한목사님께서 정말 많은 도전을 주셨습니다.
얘전에 캠프 왔을 때는 호원대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았고 계속 이곳에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듣고 싶었는 데
이번 캠프는 떠나고 싶었습니다. 은혜 받은 데로 목사님께서 도전주신데로 하나님께서 감동주신데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박 3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충성이 무엇인지 보여 준 스텝 분들에게 감사하고
138송이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2박 3일 동안 넘치토록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전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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