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차 나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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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부터 멀어져있었던 중고등부예배에 다시 돌아와 내가 먼저 하나님께 드리라는 뜻을 받았고
제가 그것을 결단하자 이후에 하나님께서 제 공허했던 마음을 완전히 채워주셨습니다.
저의 마음을 온전히 주님의 사랑으로 덮어 진실된 사랑을 배푸는 사람이 되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삶에 역사하셔서 작은 능력으로도 뜻을 이루는 기적이 일어날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의심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인임을 숨기지않고 당당히 준비가 되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으로 위로받고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번 수련회가 삶의 전환전이며 이제 나의 길을 계획하신 하나님께 저의 모든것을 드립니다.
저는 항상 주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나약하나 저의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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