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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9차 48송이 군산사랑의교회에 다니는 이하늘 학생입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성경을 읽고 듣고 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수 많은 시간들을 부모님의 강요로 교회를 가고 기도를 하고 수련회를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 전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예수님을 원하지도 죄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가족전부 예수님을 만나고 믿게 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는 예수님을
욕하던 분이셨습니다. 놀람과 동시에 기쁨과 걱정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할머니의 그런 말은 처음 이었고 할머니는 천국에 가셨고
나도 아직 만나지 못 했는데 어떻게 가족에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야하는지 두려웠고 나도 아직 믿음에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가족에게 예수님을 믿게하지?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고 저에게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단 저를 무시하던 사람들이 저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좋지 않은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긍정적인 시선으로 저를 봐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흘러넘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한 일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찬양단에 들어갔고 유치부에서 교사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저를 너무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크고 작은 일들로 힘들어 하고 지쳐있을때 흔들리려하는 믿음을 주님이 잡아주셨습니다. 상처를 받고 방황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가족들을 위한 기도에 집중하고 불쌍한 친구를 위해서(날 괴롭히는 친구들) 기도하라고 예수님께 만나달라고 믿음의 확신을 능력과 후원자가 되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큰 이모를 찬양사역자로 세우셨고 막내 삼촌도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오병이어에 간사로 잠깐동안 세우셨고 숙모와 사촌동생들도 스스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할아버지도 항암치료를 하시면서 머무르고 계시는 요양병원의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기적에도 저는 아직도 확신이 서지않고 가족을 이끌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겨울비전캠프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은 제가 눈물을 흘릴때 조용히 눈물을 닦아주시면서 제 손을 잡고 기도해 주시는 예수님,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내가 가야할 길을 알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지시하시는 하나님.
제가먼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일에 더 충실히 임하고 가족과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큰 용사 이하늘 화이팅!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성경을 읽고 듣고 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수 많은 시간들을 부모님의 강요로 교회를 가고 기도를 하고 수련회를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 전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예수님을 원하지도 죄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가족전부 예수님을 만나고 믿게 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는 예수님을
욕하던 분이셨습니다. 놀람과 동시에 기쁨과 걱정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할머니의 그런 말은 처음 이었고 할머니는 천국에 가셨고
나도 아직 만나지 못 했는데 어떻게 가족에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야하는지 두려웠고 나도 아직 믿음에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가족에게 예수님을 믿게하지?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고 저에게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단 저를 무시하던 사람들이 저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좋지 않은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긍정적인 시선으로 저를 봐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흘러넘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한 일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찬양단에 들어갔고 유치부에서 교사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저를 너무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크고 작은 일들로 힘들어 하고 지쳐있을때 흔들리려하는 믿음을 주님이 잡아주셨습니다. 상처를 받고 방황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가족들을 위한 기도에 집중하고 불쌍한 친구를 위해서(날 괴롭히는 친구들) 기도하라고 예수님께 만나달라고 믿음의 확신을 능력과 후원자가 되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큰 이모를 찬양사역자로 세우셨고 막내 삼촌도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오병이어에 간사로 잠깐동안 세우셨고 숙모와 사촌동생들도 스스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할아버지도 항암치료를 하시면서 머무르고 계시는 요양병원의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기적에도 저는 아직도 확신이 서지않고 가족을 이끌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겨울비전캠프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은 제가 눈물을 흘릴때 조용히 눈물을 닦아주시면서 제 손을 잡고 기도해 주시는 예수님,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내가 가야할 길을 알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지시하시는 하나님.
제가먼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일에 더 충실히 임하고 가족과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큰 용사 이하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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