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차 중등부 임원들의 간증들입니다.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09차 중등부 임원들의 간증들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모세 (110.♡.18.137)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15-02-01 18:53

본문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이번 오병이어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걸 더 절박히 깨달았다. 이곳에 중등부를 부른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주님께서 항상 내 마음에 계신다는 말씀에 진짜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언행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말씀만 의지해가면서 내가 기독교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지게 됐다.

그리고 수련회 하는 동안 좋은 송이 만나서 참 좋았고 좋은 말씀 들어서 참 감사했다. 가끔씩 지치기는 했지만 전심으로 하는 기도가 참 좋았고 잊지못할 것 같다. 중보기도도 전심으로 진심으로 하는 것도 정말 좋았다. 그런데 이 좋은 캠프를 중등부 일부만 가서 좀 아쉽다. 나중에 중등부 전원이 진심으로 예수님 사랑했으면 좋겠다.

 


2)

나는 오병이어 캠프를 가기 전에는 기도를 잘하지도 안았고 하려고도 안했는데 이번캠프로 인해 하나님께 진심을 담아 기도 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1600명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웠다 앞에 나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자신의 잘못을 말하는 그런 시간이 좋았다 송이별로 모였을 때 처음에는 어색하고 그랬는데 점점 적응 잘해서 재미있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말씀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프로그램을 할 때에는 적극적으로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것이다. 주일에만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기도하며 나아갔으면 좋겠다. 마지막에는 교회끼리 모여서 기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에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기도해 주는 것이 좋았던 거 같았다. 23일간 기도 열심히 하고 찬양도하고 고민도 들어주고 다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많은 은혜를 받아 온 것 같아서 좋았다.

 


3)

23일 동안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들과 지낼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걱정과 다르게 그래도 친해져서 다행이었고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 해주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신가는 것이 감동받았고 중등부친구들이 이 캠프를 거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생각합니다. 마지막에 교회별 기도를 할 때 고민거리를 나누고 그 고민거리에 대하여 기도 해주는 것이 좋았고 서로서로 안아주며 기도 한 것이 좋았습니다. 캠프를 통하여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고 중등부의 분위기가 바뀔 것 같고 은혜를 많이 받아오는 시간이고 하나님의 대하여 많이 알아오게 되어 좋았습니다. 비록 졸리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안 아프고 캠프를 잘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4)

난 오병이어 캠프를 처음 가는거라 설레기도 했다. 근데 기도 중 이상한 사람들이 기도를 방해하고 경찰이와서 긴장을 쭘 했다. 그리고 기도를 한적이 별로 없어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계속 기도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기도하는 것이 익숙 해진거 같아서 좋았고 처음에는 소리를 내면서 기도를 잘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크게 말하면서 모든 사람이 크게 기도를 할수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나도 크게 기도를 할 수 있었고 송이원 들이랑 같이 밥을 먹으면서 아무 말도 없고 송이끼리 어색했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서로 말을 해 친해져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파워찬양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정말 재미 있었다 근데 잠을 별로 잘 수 없어서 많이 피곤 했다. 이제 앞으로 중등부의 인원이 늘어났으면 좋게고 모든 사람이 찬양을 할 때에는 모두 참여하면 좋겠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등부가 되면 좋겠다.

 


5)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은혜 많이 받고 가는 것 같고 주님을 더 사랑 할 수 있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파워찬양 할 때 많이 뛰지 못했던거랑 송이원들이랑 다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웠다. 잠도 별로 못자고 계속서 있어서 힘들기도 했다. 소리 내어 기도도 많이 하고 두줄교제랑 하이파이브 할 때 많은 사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 죄를 많이 지으면서 살아간 것 같은데 이제부터는 죄 짓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고 주님만을 위해 살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계기로 내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6)

처음엔 다들 떨어지고 얼굴도 못보고 그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나중엔 적응 잘해서 재밌게 놀아서 좋았다. 기도도 진심을 다해서 많이 해서 좋고 앞으로는 말씀 붙들고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 진짜 예수님 사랑하게 된 것 같다. 주님사랑하면서 이번에 있었던 일들과 은혜를 오래오래 간직 해야겠다.

캠프 오기 전에 했던 기도들이 다 내 욕심 채우려고 한 기도뿐이었는데 여기 와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고 기도 해야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고 전에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 하신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안섰는데 이젠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나도 주님을 더욱더 사랑해야겠다.

 


7)

처음에 송이를 했을 때 모르는 사람들이라 어색하고 쫌 그랬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친해지기도 하고 가치게임도 해서 좋았고 말씀들을 많이 읽어서 처음엔 힘들었는데 계속하다보니 말씀 읽는 것이 좋았고 재밌었다. 그리고 은혜 받아서 좋았고 두줄교제 시간 때 사람들을 더 많이 알아가서 좋았고 모든 사람들이랑 하이파이브를 해서 좋았다 그리고 기도시간 때 속으로 이야기안하고 밖으로 말해서 먼가 내가 바뀐 것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 이 수련회의 계기로 나의삶이 달라지고 하나님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8)

처음 도착 했을 때는 설레고 막 그랬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방해를 해서 좀 긴장했었다. 그리고 김요한목사님의 말씀을 잘 못 알아 들어서 힘들었으나 점점 익숙해졌다.

그리고 송이원들을 처음 만났을 때 모두 말이 없어서 좀 어색했었지만 다들 교회다녀서 그런지 친절하게 해줘서 다들 친해졌다. 그리고 파워찬양 할 때 처음 듣는 찬양을 따라 할 때는 좀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기도를 할 때 처음에는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주여 감사합니다. 만 했었는데 점점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노력하다 보니 소리 내서 기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소리 내서 기도하는게 좀 낯설었으나 주변 분위기덕분에 어색하지 않고 큰소리로 기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기도하면서 소름 돋는 느낌도 들었었다. 죄를 고백하는 시간에 용기 있는 사람들 덕분에 사람들이 모두 일어서서 고백해서 나도 고백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삶이 변화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잠을 못자서 힘들었지만 기도하고 찬양 드리다 보면 잠도 없어져서 더 잘 예배할 수 있었다. 앞으로 캠프나 교회 활동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보이는 사람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밥도 맛있었다.

 


9)

오병이어 캠프23일 동안 많은 은혜 받았고 다짐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붙들면서 살아야겠다는 것이고 이번 23일 동안 받은 은혜 잊지 않고 주일마다 예배 잘 드리고 찬양 열심히하고 나처럼 방황하는, 폐인 같이 살았던 친구들을 전도해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변화가 되게 하고 싶고 나를 위한 삶이 아닌 온전히 주님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10)

처음에 교회끼리 다니면서 하는 것인지 알고 갔는데 다 흩어진 후 낯설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였는데 캠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친절해서 쉽게 친해지고 익숙해 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한 파워찬양 1600명의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됐습니다. 처음으로 기도도 목소리 높여서 기도하기도 하였고 모두 친해져가고 있었는데 끝나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캠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 한 것처럼 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겠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5건 26 페이지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5 박상옥 1913 15/02/10
924 하나님의 자녀♥ 423 15/02/09
923 방경운(장로) 374 15/02/09
922 박한샘 372 15/02/09
921 남용남 596 15/02/09
920 강세진 789 15/02/09
919 김재득 376 15/02/08
918 주의사랑을찾은자 971 15/02/08
917 백태현 375 15/02/08
916 사랑합니다 752 15/02/07
915 한종군 794 15/02/07
914 이지현 568 15/02/07
913 황다정 1160 15/02/07
912 김지예 1096 15/02/07
911 표은지 550 15/02/07
910 최귀숙 1084 15/02/04
909 18송이부송이장 1934 15/02/03
908 최시온 621 15/02/03
907 신주이 1872 15/02/01
906 강성아 537 15/02/01
905 정민아 1020 15/02/01
904 권은혜 973 15/02/01
903 15송이 이윤지 631 15/02/01
902 71송이 양송이 정경찬 751 15/02/01
901 고여진 529 15/02/01
열람중 박모세 444 15/02/01
899 조재의 727 15/02/01
898 김수영 654 15/02/01
897 김설화 846 15/02/01
896 조현웅 308 15/02/01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