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10차 36송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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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련회많이참석했지만 이렇게 많이 준비하지못하고
기도하지못하고.. 기대하지않고.. 또.. 망가진 모습으로 나온 캠프는 없었습니다.
수술로 왼쪽무릎은 휴유증로 아직도 불편합니다. 캠프일주일전 오른쪽발목 뼈가 벌어저 입원했습니다
캠프하루전 완치되지않은 상태에서 퇴원해 참여했습니다.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반항심에 술을마시기도했습니다
뭘 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허비하면서 지냈습니다. 한때는 목숨받쳐 주를 위해 살겠노라
목사가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평생 살겠노라 다짐하는 삶이였지만 그 길이 막혔을때 저는 그대로 넘어져버렸습니다
회복에 기미는 보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에게 찾아오셔서 그 어느 때보다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날 첫시간 파워찬양 아픈걸 핑계로 앉아있자했지만 찬양이 귓가에 들릴때 제 영혼이 반응했습니다.
일어나 온 몸으로 하나님 찬양했습니다. 내 속에 눌려져있던 하나님의 대한 갈망 그 사랑 그것들이 폭발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는 기분이들었습니다. 내가 있어야하는곳이 예배의자리구나 다시한번느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나님을 그렇게 간절하게 불러본적이없습니다. 결단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확실히 하나님만나 변하겠다고
다리는 여전히 아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찬양하는거 멈추기 싫었습니다. 백번..이백번도더 앉아있고싶었습니다.
앉아서해도 괜찮다는 말도 들렸습니다. 하지만 내 자신과 타협하기싫었습니다. 죽어서 나를 사랑하신 주님앞에
편하게 예배드리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렇게 2박3일 파스붙이고 뿌리고.. 버티면서 하나님 예배했습니다
나중에는 치료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이 아픈다리로 인해 하나님께 더 나아갔습니다.
상황은 변하지않았습니다 제 다리는 여전히 아팠습니다 그러나 이 아픈다리로인해 하나님께 더 매달리는 하나님과의 통로가됬습니다.
생각의 차이였습니다. 주님이 나를위해 그 고통참으셨던것처럼 나도 주님위해 참고 기도한다고 생각하니 은혜가 됬습니다.
2박3일 꿈과 비전에대해 기도했습니다 둘쨋날 저녁까지 아무런 응답이없어 이번 캠프도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는시간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목사님이 말씀카드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실꺼라고 하실때 간절히기도했습니다.
나한테 말해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주님 필요하다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나는 내가 어떻게 살까고민했습니다. 성공을 위해 움직였습니다. 나를 위해서 내 미래를 계획했습니다.
결과는 답이없었습니다. 그냥 매일같이 점점 더 절망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나를 위해 살으라고 그러면 내가 너 책임지겠다고 아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고민하지않습니다. 이땅가운데 주님의 나라가임하는게 제 유일한 비전이고 소망이고 꿈입니다.
이제는 다시 그 예수님을 처음만난 그때에 그 열정과 그 첫사랑으로 살아갈것입니다.
이번 캠프 20대를 시작하는저에게 정말 큰 터닝포인가 됬습니다. 이제는 내가 뭘해야할까 고민하는 찌질이가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가운데 이루는 주님의 큰 용사가 될것입니다. 용사 기드온 처럼...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요한 목사님과 많은 스탶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36송이 너무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말하고싶습니다. 우리 송이들 때문에 정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기도하지못하고.. 기대하지않고.. 또.. 망가진 모습으로 나온 캠프는 없었습니다.
수술로 왼쪽무릎은 휴유증로 아직도 불편합니다. 캠프일주일전 오른쪽발목 뼈가 벌어저 입원했습니다
캠프하루전 완치되지않은 상태에서 퇴원해 참여했습니다.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반항심에 술을마시기도했습니다
뭘 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허비하면서 지냈습니다. 한때는 목숨받쳐 주를 위해 살겠노라
목사가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평생 살겠노라 다짐하는 삶이였지만 그 길이 막혔을때 저는 그대로 넘어져버렸습니다
회복에 기미는 보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에게 찾아오셔서 그 어느 때보다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날 첫시간 파워찬양 아픈걸 핑계로 앉아있자했지만 찬양이 귓가에 들릴때 제 영혼이 반응했습니다.
일어나 온 몸으로 하나님 찬양했습니다. 내 속에 눌려져있던 하나님의 대한 갈망 그 사랑 그것들이 폭발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는 기분이들었습니다. 내가 있어야하는곳이 예배의자리구나 다시한번느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나님을 그렇게 간절하게 불러본적이없습니다. 결단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확실히 하나님만나 변하겠다고
다리는 여전히 아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찬양하는거 멈추기 싫었습니다. 백번..이백번도더 앉아있고싶었습니다.
앉아서해도 괜찮다는 말도 들렸습니다. 하지만 내 자신과 타협하기싫었습니다. 죽어서 나를 사랑하신 주님앞에
편하게 예배드리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렇게 2박3일 파스붙이고 뿌리고.. 버티면서 하나님 예배했습니다
나중에는 치료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이 아픈다리로 인해 하나님께 더 나아갔습니다.
상황은 변하지않았습니다 제 다리는 여전히 아팠습니다 그러나 이 아픈다리로인해 하나님께 더 매달리는 하나님과의 통로가됬습니다.
생각의 차이였습니다. 주님이 나를위해 그 고통참으셨던것처럼 나도 주님위해 참고 기도한다고 생각하니 은혜가 됬습니다.
2박3일 꿈과 비전에대해 기도했습니다 둘쨋날 저녁까지 아무런 응답이없어 이번 캠프도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는시간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목사님이 말씀카드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실꺼라고 하실때 간절히기도했습니다.
나한테 말해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주님 필요하다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나는 내가 어떻게 살까고민했습니다. 성공을 위해 움직였습니다. 나를 위해서 내 미래를 계획했습니다.
결과는 답이없었습니다. 그냥 매일같이 점점 더 절망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나를 위해 살으라고 그러면 내가 너 책임지겠다고 아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고민하지않습니다. 이땅가운데 주님의 나라가임하는게 제 유일한 비전이고 소망이고 꿈입니다.
이제는 다시 그 예수님을 처음만난 그때에 그 열정과 그 첫사랑으로 살아갈것입니다.
이번 캠프 20대를 시작하는저에게 정말 큰 터닝포인가 됬습니다. 이제는 내가 뭘해야할까 고민하는 찌질이가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가운데 이루는 주님의 큰 용사가 될것입니다. 용사 기드온 처럼...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요한 목사님과 많은 스탶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36송이 너무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말하고싶습니다. 우리 송이들 때문에 정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수연누나!! 송이장으로써 누나에 따뜻한 리더쉽!! 잘 이끌어주셔서 더욱더 은혜받고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민누나!! 다리아프다고하니 아픈저 잘챙겨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누나 만나서 더 재밌고 즐거운 캠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진누나!! 우리송이 비타민!! 장난같은것도 다 받아주시고!! 누나때문에 송이가 더 가까워질수 있었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슬이누나!! 웃음이참 이뻣던 슬이누나!! 많이 이야기못했지만 누나가 우리송이여서 재밌고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준혁이형!! 나랑약속한거 기억나죠?! 형 잘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다음에 큰 용사의 모습으로 다시만나요!! 감사합니다!!
롤모델연희! 같이 예배할수있어서 참 좋았어 많이 의지되고 많이배웠어!! 고맙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믿음의 자리에서 다시 만나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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