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차수 27부송이장 간증 글 입니다. 예배하는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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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7부송이장 박상옥입니다. 제가 초중학교 다닐때 주변 친구들 한태 놀림 당하고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사람 관계가 어려워 졌고 제가 사람들이랑 대화 하면 이 사람이 날 햇고질 할까봐 날 놀릴 가봐 날 때릴가봐 사람을 막 피하고 상처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날 버리 셨냐고 원망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입에 험한 말은 기본 이었고 음란한 동영상도 봤고 주모님 지갑에 손도 대은적도 있었고 교회 안가고 방황도 했습니다. 부모님과 싸우기도 했고 질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고1때 비전 캠프 와서 은혜 받아서 제가 지은 죄 주님께 회게 하며 제가 학교 다닐때 받았던 상처 치유해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만나고 나서 제 삶이 변화 되었고 주님이 저를 결코 버리지 않으셨고 나 같은 사람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전파워 김요한 목사님과 여러 스텝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가 이제 캠프에서 받았던 은혜를 나누고자 2014년도 여름에 헬퍼로 섬겼습니다. 헬퍼로 섬기면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저한테 새 힘을 주신 하나님과 저희 교회 청년부 목사님 부모님과 사랑하는 우리 송이 원들 있었기 때문에 제가 힘으 얻어 복음을 전하고 캠퍼들 위해 기도하며 주님제가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헬퍼로 헌신하며 예배드릴 수 있는 것만 으로도 감사 합니다. 청년차수 참석 했습니다, 주님께 지은 죄 기도로 회게 하며 목사님 말씀하나하나가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께 예배 하는 마음으로 찬양 하며 어떤 청년 형 누나가 저한테 파워찬양 할 때 마다. 열심히 하고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고 찬양하는 모습이 좋았다 하셨습니다. 너로 통해서 은혜 받았다. 주님이 너를 크게 쓰실 거야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그런 말 하신 청년 분도 주님께서 귀하게 쓰실 겁니다, 저도 그 청년분 통해서 은혜 받았습니다, 송이원 들과 더불어 예배하며 다 같이 기도 제목 나누며 서로 아픈 상처나 있고 서로 기도해줬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은혜로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희 송이장님 송이원들 위해 헌신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또한 부송이장 따라줘서 고맙다 여러분들은 다 주님에 귀한자녀이고 주님이 크게 쓰실 거야 항상 기도 하며 죄와 싸우고 말씀 붙잡고 승리하자 제가 가장 은혜 받았던 찬양은 사랑 합니다. 나의 예수님 이라는 곡 이었습니다, 그로 통해 하나님 사랑을 더욱더 알게 되었고 송이원들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2015년 9월 달에31사단 군대 입대합니다, 군대에서도 그 믿음 변질되질 말길 주님을 항한 믿음으로 그 힘든 훈련 이겨내고 승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이번2015년도 여름 비전캠프 스텝으로 예배하며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 하며 섬기겠다는 소망을 이루겠습니다, 십자가 앞에 부끄럽지 않는 거룩한 사람으로 하나님 사랑을 더욱더 알아가고 주님제가 하겠습니다, 마음가짐으로 섬기겠습니다, 비록 부족 하지만 예배하는 마음으로 간증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주님 안에서 평안 하길♡♡

저희송이원은 카톡 응원 매세지 입니다 ^^

상옥아 너를 이곳에서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를 드린단다(신나) 정말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는 너를 보면서 세상에 속하여 그곳에 물들어버린 내 자신을 보게 되었고 그로인해 도전받았어(제발) 하나님께서는 너를 정말 아끼실것 같아 부럽네 ㅎㅎ 다음에 스텝으로 섬기겠다는 그 소망 변치 말고 그 소망 이루기 위해 우리 같이 기도하자!! 중보 할테니 혹시 무슨일 있거나 기도 필요하면 연락하구~~ 주님 안에서 더욱 강해지자구나(찡긋)

먼저간 상옥아ㅋㅋㅋ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ㅜㅜ 상옥이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이 크고 깊슴을 믿습니다. 아멘!^^ 부족한 송이장 따라 와줘서 정말 고마 웠구~ 누나가 여름캠프에 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섬기고 있을 상옥이를 꼭 보고 싶네^^ㅎㅎ 삶속에서 승리하는 상옥이 되도록 누나가 기도할게ㅎㅎ 기도 부탁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윙크) 축복한다(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