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08차.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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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유강현입니다. 캠프에 3번째 참여 하게 됬는데 정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수 있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였기에 글도 잘 못쓰지만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단 저에게는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시골 교회라 중고등부가 7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몇명은 캠프에 와서도 기도도 열심히 하지않고 모여서 놀고 말씀시간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들이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 되길 원한다고 또 중고등부가 부흥되길 원한다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가기 전 먼저 준비한다고 아프리카 티비로 설교도 보고 파워찬양도 따라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할때면 기도가 잘 나오질 않았습니다. 마음이 뜨거워 지지 않았습니다. 또 마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고 힘든 상태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김요한 목사님께서 말씀을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양심이 너무 찔렸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말씀을 읽겠다고 결심을하고 휴대폰 홀드 화면에 켤때마다 성경이 한절씩 나오는 어플을 다운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읽는데 말씀이 길어지면 귀찮아서 취소 버튼을 누르고 안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며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창세기를 읽고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짜 말씀도 모르고 읽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있는지 정말 저는 죄인이였습니다. 그래서 결단 했습니다. 성경을 읽기로 또 말씀 붙들고 살겠다고. 말씀을 읽을때 천관웅 목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말씀이 저를 이끌고 가길 소망합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별 기도회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났습니다. 보니깐 제가 기도했던 하나님 만나길 바랬던 그분들 이였습니다.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기도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 열심히 파워찬양하며 말씀듣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 주셨구나 이렇게 응답 받은적이 처음이였기에 너무기뻤습니다. 마음의문 열리게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파워 찬양 시간과 기도시간에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유모를 기쁨이 넘쳤습니다. 원기도 십자가기도 발기도 등 많은 기도형식을 통해 하나님과 많은 대화 할수 있게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요한 목사님께서 두번째날 미워하지말라고 말씀하시고 지금 전화나 문자하라고 회개하라고 하셨을때 아빠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자존심이 세고 고집도 세서 아빠께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 표현을 잘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듣고 휴대폰을 빌려 아빠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냥 눈물만 나왔습니다. 계속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순간 마음이 너무 편안해 졌습니다. 아빠께 전화 할수있도록 용기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김요한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죽음을 각오하고 삶을 드리겠다고 결단 하는 사람 신중하게 선택해서 나오라고 절대 장난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을때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할수있을까요? 그때 뭔가 나가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갔는데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많은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마음에 지금나왔어도 되나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그리곤 말씀카드를 뽑기 전 하나님 제게꼭 필요한말씀주세요 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았는데 이말씀이 나왔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9 아멘. 제게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였습니다. 제게 응답하시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여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오니 같은 송이 언니오빠들이 덕분에 은혜 받았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세요. 세상 가운데서도 너 진짜 크리스쳔이구나하며 인정받아 하나님을 높여드리기 원합니다. 또 많은사람을 하나님앞으로 나아오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하나님을 세상에서 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존심이 되기 원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저를 대신하여 죽으심을 알고 예수님 대신하여 예수님처럼 살기원합니다. 한국교회의 소망이 되길원합니다. 한국에 나이지리아의 부흥의 역사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할 수없지만 주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도 잘못쓰는 보잘것 없는 저의 간증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붙들고 승리하세요!
일단 저에게는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시골 교회라 중고등부가 7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몇명은 캠프에 와서도 기도도 열심히 하지않고 모여서 놀고 말씀시간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들이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 되길 원한다고 또 중고등부가 부흥되길 원한다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가기 전 먼저 준비한다고 아프리카 티비로 설교도 보고 파워찬양도 따라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할때면 기도가 잘 나오질 않았습니다. 마음이 뜨거워 지지 않았습니다. 또 마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고 힘든 상태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김요한 목사님께서 말씀을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양심이 너무 찔렸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말씀을 읽겠다고 결심을하고 휴대폰 홀드 화면에 켤때마다 성경이 한절씩 나오는 어플을 다운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읽는데 말씀이 길어지면 귀찮아서 취소 버튼을 누르고 안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며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창세기를 읽고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짜 말씀도 모르고 읽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있는지 정말 저는 죄인이였습니다. 그래서 결단 했습니다. 성경을 읽기로 또 말씀 붙들고 살겠다고. 말씀을 읽을때 천관웅 목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말씀이 저를 이끌고 가길 소망합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별 기도회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났습니다. 보니깐 제가 기도했던 하나님 만나길 바랬던 그분들 이였습니다.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기도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 열심히 파워찬양하며 말씀듣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 주셨구나 이렇게 응답 받은적이 처음이였기에 너무기뻤습니다. 마음의문 열리게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파워 찬양 시간과 기도시간에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유모를 기쁨이 넘쳤습니다. 원기도 십자가기도 발기도 등 많은 기도형식을 통해 하나님과 많은 대화 할수 있게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요한 목사님께서 두번째날 미워하지말라고 말씀하시고 지금 전화나 문자하라고 회개하라고 하셨을때 아빠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자존심이 세고 고집도 세서 아빠께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 표현을 잘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듣고 휴대폰을 빌려 아빠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냥 눈물만 나왔습니다. 계속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순간 마음이 너무 편안해 졌습니다. 아빠께 전화 할수있도록 용기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김요한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죽음을 각오하고 삶을 드리겠다고 결단 하는 사람 신중하게 선택해서 나오라고 절대 장난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을때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할수있을까요? 그때 뭔가 나가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갔는데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많은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마음에 지금나왔어도 되나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그리곤 말씀카드를 뽑기 전 하나님 제게꼭 필요한말씀주세요 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았는데 이말씀이 나왔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9 아멘. 제게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였습니다. 제게 응답하시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여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오니 같은 송이 언니오빠들이 덕분에 은혜 받았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세요. 세상 가운데서도 너 진짜 크리스쳔이구나하며 인정받아 하나님을 높여드리기 원합니다. 또 많은사람을 하나님앞으로 나아오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하나님을 세상에서 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존심이 되기 원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저를 대신하여 죽으심을 알고 예수님 대신하여 예수님처럼 살기원합니다. 한국교회의 소망이 되길원합니다. 한국에 나이지리아의 부흥의 역사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할 수없지만 주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도 잘못쓰는 보잘것 없는 저의 간증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붙들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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