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큰용사여 일어나라! 209차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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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큰용사여 일어나라 겨울비전캠프 209차에서 61송이조원 류지영 입니다.
목사님께서 간증 누가 하겠습니까? 물었을 때 제가 바로 \" 제가 하겠습니다!\" 외쳤는데, 그 약속 지키려고합니다.
이번에는 2번째로 왔는데요. 이전에는 예수를 믿어라를 왔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이전부터 강요받고 교회가는것을 중학교때부터 싫어하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5개월씩이나 거짓말 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간 캠프에서 이전에 교회를 다니지 않고 싫어했던 저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울었던게 벌써 1년 전이네요.
하나님에게 마음 문을 열고서 좋아지고
오히려 지금은 교회에서 할렐루야 성가대 대원과 고등부 찬양팀 싱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때 정말로 하나님에게 감사한것은 찬양대를 통해서 제가 성악에 재능이 있는것을 발견하였고,
지휘자 선생님께서 제자로 받아드려 주셔서 꿈이 없던 제가 성악가를 꿈꾸게 된것은 모두 하나님 덕분입니다.
할레루야 찬양대를 1부때에 서는데 연습 전까지 아침 6시 30분까지 가야되는데
처음에는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었지만 성가대하면서 성가곡 많이 알게 되고
찬양을 하면서 은혜로운 찬양에 감동을 할때가 많아지고, 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찬양대를 서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태도와 습관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비전캠프에서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저는 캠프에 오기전에
기도 할 것을 대장암에 걸린 할렐루야 찬양대 대원, 그리고 우리 교회가 더욱이 좋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정했습니다. 그런데 1일째날에서 사이비가 와서 난동을 부렸을 때에
태권도 선샌님의 아내가 사이비여서 그만두고, 친구가 여호와의 증인인것을 알고 절교하고
가장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태극도\'라는 사이비간부인걸 알아도 친구를 붙잡않은 저의 죄를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낸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둘째날때에 목사님께서 미워하고 증오했던 사람들에게 용서해야 한다고 문자나 전화하라고 했을때
어머니가 사이비의 간부인 친구를 교회에 데러갔을 때 교회를 싫어하고 오히려 어머니가 믿는 \'태극도\'를 믿는다고 했을때에
싸웠던 친구를 용서하기 위해 그리고 용서를 빌기위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가 교회에 데리고 갔을때 너가 기독교 싫어하고 오히려 어머니가 믿는것을 믿는다고 했을때 너한테 화내고 미워했던 정말로 미안하다. 너가 하나님 알고 같이 천국갔으면 좋겠다. 나에게 소중한 너가 지옥가는걸 나는 볼 수 없다. 나랑 교회다니자\" 하고 보냈는데
친구는 천국에 다다르는 방법이 다른것 뿐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고 가족끼리 종교 다른것이 껄끄럽다고 자기가 교회다녀도 엄마를 전도할 자신이 없다면서......ㅠ.....용기를 내 보았지만 친구는 거절했습니다.
저는 하나둘씩 자신의 죄를 말하기 시작할때 일어서서 지금까지 두려워서 피하기만 급급했던 저의 죄를 말하고 회개를 하고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통치자가 되셔서 친구에게 있는 악을 두려워하지 않게 능력을 주셔서 큰용사가 되겠다고 기도하였습니다.
앞으로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을 헤쳐나갈 것입니다. 아무리 친구가 밀어 내도 저는 마지막날에 보여 주었던 영상에서
방탕한 삶을 살았지만 친구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태도가 바뀐 사람의 친구처럼 제 친구를 전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캠프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나의 죄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등부를 위해서 뜨거운 기도를 해주신 대전중앙장로교회 유윤상 목사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나와 함께 해준 61송이!!! 정말 착한 언니와 오빠, 친구, 동생들 사랑합니다.
캠프를 위해서 애쓰신 목사님과 스태프들에게 이 캠프를 통해서 깨닫게 된것이 많고 제가 해야될것을 알았슴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간증 누가 하겠습니까? 물었을 때 제가 바로 \" 제가 하겠습니다!\" 외쳤는데, 그 약속 지키려고합니다.
이번에는 2번째로 왔는데요. 이전에는 예수를 믿어라를 왔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이전부터 강요받고 교회가는것을 중학교때부터 싫어하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5개월씩이나 거짓말 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간 캠프에서 이전에 교회를 다니지 않고 싫어했던 저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울었던게 벌써 1년 전이네요.
하나님에게 마음 문을 열고서 좋아지고
오히려 지금은 교회에서 할렐루야 성가대 대원과 고등부 찬양팀 싱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때 정말로 하나님에게 감사한것은 찬양대를 통해서 제가 성악에 재능이 있는것을 발견하였고,
지휘자 선생님께서 제자로 받아드려 주셔서 꿈이 없던 제가 성악가를 꿈꾸게 된것은 모두 하나님 덕분입니다.
할레루야 찬양대를 1부때에 서는데 연습 전까지 아침 6시 30분까지 가야되는데
처음에는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었지만 성가대하면서 성가곡 많이 알게 되고
찬양을 하면서 은혜로운 찬양에 감동을 할때가 많아지고, 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찬양대를 서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태도와 습관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비전캠프에서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저는 캠프에 오기전에
기도 할 것을 대장암에 걸린 할렐루야 찬양대 대원, 그리고 우리 교회가 더욱이 좋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정했습니다. 그런데 1일째날에서 사이비가 와서 난동을 부렸을 때에
태권도 선샌님의 아내가 사이비여서 그만두고, 친구가 여호와의 증인인것을 알고 절교하고
가장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태극도\'라는 사이비간부인걸 알아도 친구를 붙잡않은 저의 죄를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낸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둘째날때에 목사님께서 미워하고 증오했던 사람들에게 용서해야 한다고 문자나 전화하라고 했을때
어머니가 사이비의 간부인 친구를 교회에 데러갔을 때 교회를 싫어하고 오히려 어머니가 믿는 \'태극도\'를 믿는다고 했을때에
싸웠던 친구를 용서하기 위해 그리고 용서를 빌기위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가 교회에 데리고 갔을때 너가 기독교 싫어하고 오히려 어머니가 믿는것을 믿는다고 했을때 너한테 화내고 미워했던 정말로 미안하다. 너가 하나님 알고 같이 천국갔으면 좋겠다. 나에게 소중한 너가 지옥가는걸 나는 볼 수 없다. 나랑 교회다니자\" 하고 보냈는데
친구는 천국에 다다르는 방법이 다른것 뿐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고 가족끼리 종교 다른것이 껄끄럽다고 자기가 교회다녀도 엄마를 전도할 자신이 없다면서......ㅠ.....용기를 내 보았지만 친구는 거절했습니다.
저는 하나둘씩 자신의 죄를 말하기 시작할때 일어서서 지금까지 두려워서 피하기만 급급했던 저의 죄를 말하고 회개를 하고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통치자가 되셔서 친구에게 있는 악을 두려워하지 않게 능력을 주셔서 큰용사가 되겠다고 기도하였습니다.
앞으로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을 헤쳐나갈 것입니다. 아무리 친구가 밀어 내도 저는 마지막날에 보여 주었던 영상에서
방탕한 삶을 살았지만 친구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태도가 바뀐 사람의 친구처럼 제 친구를 전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캠프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나의 죄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등부를 위해서 뜨거운 기도를 해주신 대전중앙장로교회 유윤상 목사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나와 함께 해준 61송이!!! 정말 착한 언니와 오빠, 친구, 동생들 사랑합니다.
캠프를 위해서 애쓰신 목사님과 스태프들에게 이 캠프를 통해서 깨닫게 된것이 많고 제가 해야될것을 알았슴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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