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07차 분당 사랑의 교회 간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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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7차에 참석했던 분당 사랑의 교회 예꿈 이나현(40송이) 박소빈(37송이) 박다은(52송이) 김수헌(91송이) 신승혁(36송이)입니다!
처음에는 교회별로 예배드리는게 아니라 다른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드린다는 얘기를 듣고 다들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련회가 다가오니 새로운 사람들과 송이가 된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었고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어떤 은혜를 또 받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ㅎㅎ! 특히 고3들은 학원과 시험때문에 많이 고민했지만, 내려놓고 캠프에 참가해서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를 하는 동안 은혜가 되는 점들이 많았습니다.
우선 캠프 내내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을 위해 고생해주신 스탭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짜증내지 않고 친절하게 모두를 안내해 주셔서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먹는 것 마다 몸에 맞지 않아 약방에 자주 갔었는데 갈때 마다 신경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또한 두줄교제때 만난 사람 하나하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하고 인사할때도 캠프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서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뜨거운 찬양을 드리면서 교회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찬양의 은혜를 많이 받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와서 말씀해주신 목사님들 말씀 들으면서 정말 변화해야겠다고 다짐 했고 수련회가 끝나고 집, 교회, 학원, 학교로 돌아가서도 다짐했던 것을 지킬 수 있도록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카드도 친구들 모두 자신이 2015년에 꼭 필요한 말씀을 받아서 항상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잘 맞지 않는 친구들을 만날까봐 걱정했지만 모두 좋은 송이원들을 만나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프에 다녀온 후 예꿈 찬양팀 전부 일년일독을 하기 시작했고 더욱더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찬양팀, 임원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예배시간에 통성기도를 하고 찬양팀끼리 예배시작전에도 5분이상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밥먹기 전에 다같이 손잡고 샬롬 샬롬 샬롬 하고 감사 기도를 드리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예배 때 결단했던 친구들은 일독, 매일 성경읽기, 금식을 지키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한마디도 신중하게 내뱉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명한명 모두 은혜 받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40송이! 우리 아직도 카톡방에서 얘기도 많이하고 너무너무 좋은 송이 만난 것 같아서 너무 기뻐 (하트)(하트) 우리 꼭 다시 빨리 만나자 설에 빨리 서울 올라와 특히 주형아 너만 올라오면 우리 다 만나 큐울 ~~!~!~!!~~!!! 딱히 너네가 보고싶은 건 아니구..ㅎ -이나현
37송이 카톡으로 매일 보지만 그래도 보고싶고 꼭 서울로 다 집합합시당2박3일동안 너무 정들어서 너무 아쉽고 꼭꼭 다시 봐요ㅠㅜㅠ 특히 예승이 맨날 까이는데 모두다 넝담이거알징?ㅎㅎㅎ -박소빈
52송이!! 캠프에서 말 많이 못해봐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카톡으로 연락 많이하고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 생각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오ㅠㅠ!-박다은-
91송이 연락도 안되고 만나지도 못하지만 캠프 때 추억 기억하면서 꼭 연락하고 만나자! -김수헌
36송이 재미있었고 즐거웠고 짧았지만 보고싶어! 꼭 보자 -신승혁
처음에는 교회별로 예배드리는게 아니라 다른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드린다는 얘기를 듣고 다들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련회가 다가오니 새로운 사람들과 송이가 된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었고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어떤 은혜를 또 받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ㅎㅎ! 특히 고3들은 학원과 시험때문에 많이 고민했지만, 내려놓고 캠프에 참가해서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를 하는 동안 은혜가 되는 점들이 많았습니다.
우선 캠프 내내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을 위해 고생해주신 스탭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짜증내지 않고 친절하게 모두를 안내해 주셔서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먹는 것 마다 몸에 맞지 않아 약방에 자주 갔었는데 갈때 마다 신경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또한 두줄교제때 만난 사람 하나하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하고 인사할때도 캠프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서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뜨거운 찬양을 드리면서 교회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찬양의 은혜를 많이 받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와서 말씀해주신 목사님들 말씀 들으면서 정말 변화해야겠다고 다짐 했고 수련회가 끝나고 집, 교회, 학원, 학교로 돌아가서도 다짐했던 것을 지킬 수 있도록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카드도 친구들 모두 자신이 2015년에 꼭 필요한 말씀을 받아서 항상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잘 맞지 않는 친구들을 만날까봐 걱정했지만 모두 좋은 송이원들을 만나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프에 다녀온 후 예꿈 찬양팀 전부 일년일독을 하기 시작했고 더욱더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찬양팀, 임원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예배시간에 통성기도를 하고 찬양팀끼리 예배시작전에도 5분이상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밥먹기 전에 다같이 손잡고 샬롬 샬롬 샬롬 하고 감사 기도를 드리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예배 때 결단했던 친구들은 일독, 매일 성경읽기, 금식을 지키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한마디도 신중하게 내뱉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명한명 모두 은혜 받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40송이! 우리 아직도 카톡방에서 얘기도 많이하고 너무너무 좋은 송이 만난 것 같아서 너무 기뻐 (하트)(하트) 우리 꼭 다시 빨리 만나자 설에 빨리 서울 올라와 특히 주형아 너만 올라오면 우리 다 만나 큐울 ~~!~!~!!~~!!! 딱히 너네가 보고싶은 건 아니구..ㅎ -이나현
37송이 카톡으로 매일 보지만 그래도 보고싶고 꼭 서울로 다 집합합시당2박3일동안 너무 정들어서 너무 아쉽고 꼭꼭 다시 봐요ㅠㅜㅠ 특히 예승이 맨날 까이는데 모두다 넝담이거알징?ㅎㅎㅎ -박소빈
52송이!! 캠프에서 말 많이 못해봐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카톡으로 연락 많이하고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 생각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오ㅠㅠ!-박다은-
91송이 연락도 안되고 만나지도 못하지만 캠프 때 추억 기억하면서 꼭 연락하고 만나자! -김수헌
36송이 재미있었고 즐거웠고 짧았지만 보고싶어! 꼭 보자 -신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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