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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차 25송이 간증하러왔습니다:D
이번 오병이어캠프는 대입실기날과 시간이 겹쳐서 이튿날 저녁부터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늦게 온거니 만큼 더 열심히 참가해야겠다 생각하고 정말 이 악물고 참가했습니다!
원래 저는 주님을 정말 마음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교회다니세요?하고 물어오면 네, 다닙니다. 하고 정말 입으로만 기독교인, 예수님과 주님,성령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2년전 겨울캠프에서 주님을 증거가 없다며 믿지않았다고 믿게해달라고 기도드렸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은 살아계시구나,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구나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신앙심이 떨어지고 교회 나가는 것이 귀찮게 느껴졌습니다.
고3이 되고나서 대입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아파서 등등 핑계를 대가며 제 자신에게 합리화를 시키고, 제 판단대로 제 생각대로 행동하며 결국 교회를 자주 나가지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끔 친구들이 이제 나올때도 되지않았느냐 하며 연락해올때만 1~2주 나가다가 다시 안나가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이제 대입이 다 끝나고 나서야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정말 성공하는 삶이구나. 주님을 우선으로 하는 삶이 정말 참된 삶이구나.
난 세상에 속박되어 늘 내 스펙에만 내 성공된 미래만 꿈꿨구나.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반성했습니다.
실기가 끝나자마자 집에도 들르지않고 바로 기차타고 오병이어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오자마자 강당으로 오니 파워찬양과 기도를 하고있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교회별기도할때도 교회를 찾지못하고 혼자 기도하고 혼자 파워찬양을 하였습니다.
교회쌤들을 만나서 송이에 참가하게 되었고 정말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주님을 따르는구나 하며 또 반성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서형석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 정말 정말 많이 찔렸습니다.
첫번째 용서를 말씀하실때, 사실 교회에 정말 미워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시인을 말씀하실때 주님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깨달음을 말씀하실때 주님이 제 옆에서 제 삶을 함께하심을 깨달았습니다.
네번째 영접을 말씀하실때 이번 오병이어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영접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다섯번째 합심을 말씀하실때 이번 공동체를 통해 합심을 하여, 한국교회를 내가 먼저 일으켜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두번째 날에 참가하였을때 깨닫는건 있었지만 은혜를 받진 못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날 말씀을 듣고 기도했을때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늘 전 세상에 속박되어 있었고, 제 생각을 판단을 먼저하였습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삶이야 말로 정말 참된 삶인데 말입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주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꿈도 포기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듣고 정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기도드릴때 주님의 제자로 나아가겠다고, 제 꿈도 포기하겠다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생명도 몸도 포기하겠다고 기도드렸습니다.
기도드리고 나서 주님의 자녀들인 청소년들을 위해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을때 주님께 제게 정말 하시고싶은 말씀,내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뽑게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고나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요한계시록 2장 5절
제 삶을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을 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살아계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바로되지 않은 곳에 서있을때 늘 저를 부르시고 찾아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병이어 비전캠프에서 정말 많은 은혜와 비전,사명감을 얻어갑니다!
제가 먼저 제가 나서서 한국교회를 일으키는 주님의 지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사명을 기도로 말씀으로 이루는 주님의 지체,자녀가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이번 오병이어캠프는 대입실기날과 시간이 겹쳐서 이튿날 저녁부터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늦게 온거니 만큼 더 열심히 참가해야겠다 생각하고 정말 이 악물고 참가했습니다!
원래 저는 주님을 정말 마음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교회다니세요?하고 물어오면 네, 다닙니다. 하고 정말 입으로만 기독교인, 예수님과 주님,성령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2년전 겨울캠프에서 주님을 증거가 없다며 믿지않았다고 믿게해달라고 기도드렸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은 살아계시구나,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구나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신앙심이 떨어지고 교회 나가는 것이 귀찮게 느껴졌습니다.
고3이 되고나서 대입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아파서 등등 핑계를 대가며 제 자신에게 합리화를 시키고, 제 판단대로 제 생각대로 행동하며 결국 교회를 자주 나가지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끔 친구들이 이제 나올때도 되지않았느냐 하며 연락해올때만 1~2주 나가다가 다시 안나가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이제 대입이 다 끝나고 나서야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정말 성공하는 삶이구나. 주님을 우선으로 하는 삶이 정말 참된 삶이구나.
난 세상에 속박되어 늘 내 스펙에만 내 성공된 미래만 꿈꿨구나.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반성했습니다.
실기가 끝나자마자 집에도 들르지않고 바로 기차타고 오병이어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오자마자 강당으로 오니 파워찬양과 기도를 하고있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교회별기도할때도 교회를 찾지못하고 혼자 기도하고 혼자 파워찬양을 하였습니다.
교회쌤들을 만나서 송이에 참가하게 되었고 정말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주님을 따르는구나 하며 또 반성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서형석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 정말 정말 많이 찔렸습니다.
첫번째 용서를 말씀하실때, 사실 교회에 정말 미워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시인을 말씀하실때 주님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깨달음을 말씀하실때 주님이 제 옆에서 제 삶을 함께하심을 깨달았습니다.
네번째 영접을 말씀하실때 이번 오병이어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영접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다섯번째 합심을 말씀하실때 이번 공동체를 통해 합심을 하여, 한국교회를 내가 먼저 일으켜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두번째 날에 참가하였을때 깨닫는건 있었지만 은혜를 받진 못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날 말씀을 듣고 기도했을때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늘 전 세상에 속박되어 있었고, 제 생각을 판단을 먼저하였습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삶이야 말로 정말 참된 삶인데 말입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주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꿈도 포기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듣고 정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기도드릴때 주님의 제자로 나아가겠다고, 제 꿈도 포기하겠다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생명도 몸도 포기하겠다고 기도드렸습니다.
기도드리고 나서 주님의 자녀들인 청소년들을 위해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을때 주님께 제게 정말 하시고싶은 말씀,내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뽑게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고나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요한계시록 2장 5절
제 삶을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을 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살아계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바로되지 않은 곳에 서있을때 늘 저를 부르시고 찾아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병이어 비전캠프에서 정말 많은 은혜와 비전,사명감을 얻어갑니다!
제가 먼저 제가 나서서 한국교회를 일으키는 주님의 지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사명을 기도로 말씀으로 이루는 주님의 지체,자녀가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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