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주비전캠프 간증 (18송이)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18송이였던 위미교회를다니는 권다혜 라고합니다.
저는 겉만주님을믿는척한 겉과속이 다른사람이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소극적이였습니다 기도회때 딴생각 딴짓하고 파워찬양을할때도 하는둥 마는둥 흉내만냈었습니다.
예배도 많이빠져봤고 제 주변사람들을 원망하고 증오하기도하였고 주님의존재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통해 내가 너무 많은 죄를 지고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나도 모자라고 부족한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눈물흘리며 죄로인해 무거운 마음들을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겉만믿는것이아니라 겉도속도 주님만을 사랑하는사람이 되게해달라고..
이제는 제모든것이 하나님의것이라고 내모든것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
새사람이되어서 주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뜻하는대로 살아갈수있길 원합니다!
나의 필요 다아시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주님께서 저를 써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
이곳 비전캠프에 오게 하신 주님의 은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누군가가 이번캠프 어땠냐고,주님을 만났냐고 물어보면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아서,
주님을 만나서 너무나도 기쁘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캠프를 통해 받은 은혜가 한두달 가는것이아니라 계속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스텝분들과 송이원들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겉만주님을믿는척한 겉과속이 다른사람이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소극적이였습니다 기도회때 딴생각 딴짓하고 파워찬양을할때도 하는둥 마는둥 흉내만냈었습니다.
예배도 많이빠져봤고 제 주변사람들을 원망하고 증오하기도하였고 주님의존재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통해 내가 너무 많은 죄를 지고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나도 모자라고 부족한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눈물흘리며 죄로인해 무거운 마음들을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겉만믿는것이아니라 겉도속도 주님만을 사랑하는사람이 되게해달라고..
이제는 제모든것이 하나님의것이라고 내모든것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
새사람이되어서 주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뜻하는대로 살아갈수있길 원합니다!
나의 필요 다아시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주님께서 저를 써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
이곳 비전캠프에 오게 하신 주님의 은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누군가가 이번캠프 어땠냐고,주님을 만났냐고 물어보면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아서,
주님을 만나서 너무나도 기쁘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캠프를 통해 받은 은혜가 한두달 가는것이아니라 계속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스텝분들과 송이원들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