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차 53송이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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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송이 네네순종 송이장입니다!
회색머리 하도 특이해서 기억하시죠!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비전캠프에 4번째 왔습니다.
중1땐 처음와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저 챙겨주는 형누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중2땐 송이를 너무나 잘 만났고 믿음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중3땐 정말 열심히 기도 하고 성령받고 행복한 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고일이학년땐 교사선생님이 없으셔서 오지 못하였습니다.
청소년이 끝나가고 정식으로 학생으로 마지막 캠프 정말 나아가서 기도하고 오고 싶었습니다.
중간중간 바로잡아줄수 있었던 기도의 시간이 없었던 저는 교회가 일터가되어가고 학교의 스쿨처치 또한
제가 이끌어나가는 일터 그저 모임에 불과했습니다.
기도가 기도가아닌 찬양이 찬양이아닌 진심이 아니게 불러지다가
여기와서 송이장이란 직책을 맡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도 화기애애하고 부송이장도 너무 좋은 친구이지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도 우리 송이를 위하여 완벽하게 다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어느송이나 한명쯤 있었을 겁니다.
휴대폰에 빠지고 같은교회에서온 친구를 따라 계속 송이를 이탈하는 송이원..
그친구가 나쁜것이아닙니다
우리송이를 하나로 만들기를 방해하는 사단이 붙어있는 것입니다..
첫날 어색하니까 그렇겠지하고 넘겼습니다.
이틀째 그친구가 변하지 않았습니다.
송이이탈 휴대폰 기도시간에 다른송이원친구와 계속되는 잡담
다참았습니다. 아니 참아야 했습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돌아온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시간이지나 발기도 시간입니다 .
돌아오지 않습니다. 참여자체를 기피합니다.
한번만 돌아와달라고 한번만 해달라고 우리가 너위해 기도해주겠다고
송이원? 아니 송이장 부송이장도 다 발냄새 난다고 세상에 발냄새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면서 말하자 자꾸 피하는 겁니다
뭐라 할수 없었습니다 한번만 해달라고 사랑한다고 사랑으로 품었습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껴안고 정말 많이 말했습니다.
결국 한번만 마지막으로 한다고 하는겁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예배 다른송이친구와 기도시간에 잡담 하는 것 입니다.
기도시간은 아닌거같아서 차마 우리송이원한테 뭐라하면 영영안돌아올거같아 차라리
다른송이에게 머라고 했습니다 .
어디송이예요?
거기로가서 기도하세요.
그후로 제 기도제목은 하나였습니다.
이안에 나타난 사단을 물리쳐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단아 물러가라.
하지만 저혼자 기도해선 안됬습니다 송이가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게 기도했어야합니다.
사실전 제욕심 이기도했습니다.
영영 송이장했을때 그친구 하나 성령못받게 하고 지나가면 저는 살인자가 됩니다.
제가 그래선 안됬습니다.
그래서 꼭 애들다 하나로 만들고 모두 하나님 만나게 해야했습니다.
그뒤 하나님 께서 하셨습니다 송이끼리 기도하는시간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정말
하나님 살아 계신다는거 알았습니다.
송이원들 모두다 정말 하나되어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역사 ? 일어납니다
그친구가 형 나이제 하나님 만나버렸어 더 노력할게 기도하려고 물도 샀어.
그때부터 그친구 우리랑 같이다니고 아침에 우리보다 먼저 약속한 자리아 앉아있고
기도시간 우리송이 옆에 꼭붙어있습니다.
다만 숱기가 없어서 말씀카드 뽑고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기도는 못받겠다는 겁니다.
마냥 싫다는게 아닙니다 이유도 있고 차라리 혼자 기도 하겠답니다
이만큼 왔으면 그친구 이제 하나님 만날겁니다.
이제 어떻합니까
아이들다 하나님 계시다는거 알아버렸습니다.
이아이들 이거 느끼고 이제 하나님 끈 못놓습니다.
벌써한명 목회자의길 걷겠다고 나아섰고 우리송이 정말 잘됬다고 느꼈습니다.
이 열명 이제 절대 다른길로 못빠집니다 아니
안빠집니다. 성령 역사하신거 맨눈 귀 코 입 피부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역사하심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여러분도 우리가 느낀 하나님 이야기 들으시면서
다시한번 은혜의 시간 되돌아 보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색머리 하도 특이해서 기억하시죠!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비전캠프에 4번째 왔습니다.
중1땐 처음와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저 챙겨주는 형누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중2땐 송이를 너무나 잘 만났고 믿음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중3땐 정말 열심히 기도 하고 성령받고 행복한 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고일이학년땐 교사선생님이 없으셔서 오지 못하였습니다.
청소년이 끝나가고 정식으로 학생으로 마지막 캠프 정말 나아가서 기도하고 오고 싶었습니다.
중간중간 바로잡아줄수 있었던 기도의 시간이 없었던 저는 교회가 일터가되어가고 학교의 스쿨처치 또한
제가 이끌어나가는 일터 그저 모임에 불과했습니다.
기도가 기도가아닌 찬양이 찬양이아닌 진심이 아니게 불러지다가
여기와서 송이장이란 직책을 맡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도 화기애애하고 부송이장도 너무 좋은 친구이지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도 우리 송이를 위하여 완벽하게 다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어느송이나 한명쯤 있었을 겁니다.
휴대폰에 빠지고 같은교회에서온 친구를 따라 계속 송이를 이탈하는 송이원..
그친구가 나쁜것이아닙니다
우리송이를 하나로 만들기를 방해하는 사단이 붙어있는 것입니다..
첫날 어색하니까 그렇겠지하고 넘겼습니다.
이틀째 그친구가 변하지 않았습니다.
송이이탈 휴대폰 기도시간에 다른송이원친구와 계속되는 잡담
다참았습니다. 아니 참아야 했습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돌아온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시간이지나 발기도 시간입니다 .
돌아오지 않습니다. 참여자체를 기피합니다.
한번만 돌아와달라고 한번만 해달라고 우리가 너위해 기도해주겠다고
송이원? 아니 송이장 부송이장도 다 발냄새 난다고 세상에 발냄새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면서 말하자 자꾸 피하는 겁니다
뭐라 할수 없었습니다 한번만 해달라고 사랑한다고 사랑으로 품었습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껴안고 정말 많이 말했습니다.
결국 한번만 마지막으로 한다고 하는겁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예배 다른송이친구와 기도시간에 잡담 하는 것 입니다.
기도시간은 아닌거같아서 차마 우리송이원한테 뭐라하면 영영안돌아올거같아 차라리
다른송이에게 머라고 했습니다 .
어디송이예요?
거기로가서 기도하세요.
그후로 제 기도제목은 하나였습니다.
이안에 나타난 사단을 물리쳐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단아 물러가라.
하지만 저혼자 기도해선 안됬습니다 송이가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게 기도했어야합니다.
사실전 제욕심 이기도했습니다.
영영 송이장했을때 그친구 하나 성령못받게 하고 지나가면 저는 살인자가 됩니다.
제가 그래선 안됬습니다.
그래서 꼭 애들다 하나로 만들고 모두 하나님 만나게 해야했습니다.
그뒤 하나님 께서 하셨습니다 송이끼리 기도하는시간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정말
하나님 살아 계신다는거 알았습니다.
송이원들 모두다 정말 하나되어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역사 ? 일어납니다
그친구가 형 나이제 하나님 만나버렸어 더 노력할게 기도하려고 물도 샀어.
그때부터 그친구 우리랑 같이다니고 아침에 우리보다 먼저 약속한 자리아 앉아있고
기도시간 우리송이 옆에 꼭붙어있습니다.
다만 숱기가 없어서 말씀카드 뽑고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기도는 못받겠다는 겁니다.
마냥 싫다는게 아닙니다 이유도 있고 차라리 혼자 기도 하겠답니다
이만큼 왔으면 그친구 이제 하나님 만날겁니다.
이제 어떻합니까
아이들다 하나님 계시다는거 알아버렸습니다.
이아이들 이거 느끼고 이제 하나님 끈 못놓습니다.
벌써한명 목회자의길 걷겠다고 나아섰고 우리송이 정말 잘됬다고 느꼈습니다.
이 열명 이제 절대 다른길로 못빠집니다 아니
안빠집니다. 성령 역사하신거 맨눈 귀 코 입 피부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역사하심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여러분도 우리가 느낀 하나님 이야기 들으시면서
다시한번 은혜의 시간 되돌아 보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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