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차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53송이원 유희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요한목사님께서 말하신 바리새인처럼 예배하는 예배자였습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고 싶어서 헌금을 일부로 보이게 드리고 십일조도 금액을 부풀려서 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음란물에 빠져서 만날 간음하였습니다
중1때부터는 담배피고 저보다 쌘 친구한테 맞으면 저보다 약한아이에게 화풀이하는 아주 비열한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입학하고서도 하나님과 멀어지고 방황을 하다 우연히 학교 기도모임을 알게되고 기도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읍니다.
그래서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자는 기독제목으로 비전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에 저는 이성을 보고 간음한 죄를 지었고 또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죄를 지었읍니다.
파워기도회를 통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되찾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둘쨋날에는 송이원 모두 방황하는 예찬이라는 한친구를 위해 간절히 울면서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셨읍니다
예찬이라는 친구가 말했읍니다 \"나 조금씩 변해볼께\"
마지막날에는 송이원들이 모두 조금은 변화되고 웃는 모습으로 헤어졌읍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셀수없는 크신 사랑을 깨달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