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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6송이 20살 헬퍼 김준경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처음으로 간증글를 올리는데요......
사실 작년부터 사역하고 싶다고 제욕심만 채우려다
결국 제 뜻대로 되지않아서 억울함과 분노가 쌓였는데요......
저는 여태껏 모든사람들을 속이면서 살았습니다 오버가 아니라
진짜 제 본모습을 완전히 감추면서 살았습니다......
여태껏 캠프를 6번이나 다녀왔었는데......
사실 이번에 너무나도 힘들고 미쳐가고 있는 제모습이 올해 내내 보였어요.....
어렸을때부터 모든사람들한테 말더듬거리는 이유 하나로 장애우네라고 잘 못알아듣네 라고 들으면서
분노가 어렸을떄부터 축적되면서 절대로 일어날 안돼일들이 여러번있어습니다.....
그러나 항상 제마음속에 이런 아픔이 항상 울리더라고요.....
제가 태어나기전 저희 양어머니가 절 입양하시겠다고 친엄마한테 말했어나봐요...
그래서 제가 태어나고 저희 친모는 절 키울수없어서 저희 양모한테 넘겨주시더니
저희 양모가 3개월동안 절 키우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셧어요..............
그런데 제가 많이 자라고 나니까 저희 양아버지꼐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너희 양엄마 교회전도사님이었다,,, 라고요,,,,
처음 그 소릴 들었을떄 진짜 제자신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대체 무슨분이시길래...... 나에게
왜 수많은 상처를 주신이유가 무엇인지...
전 어렸을떄부터 성추행.아동학대.왕따.... 심지어는
절대 지울수없는 상처가 너무 많아서 항상 그 모든걸 숨기기위해....
가면을 항상쓰고 다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저희 양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몇년 지난후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새로운 어머니가 들어와서 절 항상 짓밣고 머저리이라는 소리까지....
하시면서 절 항상 학대했습니다.,.....
저 진짜 너무나도 남들을 잘속이니까 사람들이 저보고... 머리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냥 그게 칭찬인거 같아서 항상 늘 거만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동역자라는 분들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픔...상처
항상 증보해주겠다고.........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항상 뽑은 말씀카드중에 거의대부분 이런 말씀카드였어요....
원수를 사랑하라..,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악을 선으로 갚으라....
죄를 짓거든 차라리 선한일를 하며 고난을꺽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우니라.....
순간적으로 주님이 저에게 어렸을때 추억을 기억케 해주시더라고요.....
누군가 저에게 기도를 해주시는데...... 하나님앞에 굳건히 설수있도록...
오직 예수님에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살아가게 해달라고.....
이번캠프.... 사실 너무 과거에 기억떄문에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그런데...66송이 정말 믿음의 동역자분들 덕분에 큰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아서 그걸 세상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요
성경을 다외우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텝이기에... 제가 헬퍼이기에.....
여러분튿에게 제 솔직한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사실대로 솔직하게 하나님앞에서 당당해지고싶어서요.....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을 알아갈수있게 해달라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아픈상처가 아닌 하나님과의 추억을....항상 기억하게해달라고....
사실 제과거의 모습이 실망스럽지만 더욱 하나님을 알수있게해달라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66송이 20살 헬퍼 김준경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처음으로 간증글를 올리는데요......
사실 작년부터 사역하고 싶다고 제욕심만 채우려다
결국 제 뜻대로 되지않아서 억울함과 분노가 쌓였는데요......
저는 여태껏 모든사람들을 속이면서 살았습니다 오버가 아니라
진짜 제 본모습을 완전히 감추면서 살았습니다......
여태껏 캠프를 6번이나 다녀왔었는데......
사실 이번에 너무나도 힘들고 미쳐가고 있는 제모습이 올해 내내 보였어요.....
어렸을때부터 모든사람들한테 말더듬거리는 이유 하나로 장애우네라고 잘 못알아듣네 라고 들으면서
분노가 어렸을떄부터 축적되면서 절대로 일어날 안돼일들이 여러번있어습니다.....
그러나 항상 제마음속에 이런 아픔이 항상 울리더라고요.....
제가 태어나기전 저희 양어머니가 절 입양하시겠다고 친엄마한테 말했어나봐요...
그래서 제가 태어나고 저희 친모는 절 키울수없어서 저희 양모한테 넘겨주시더니
저희 양모가 3개월동안 절 키우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셧어요..............
그런데 제가 많이 자라고 나니까 저희 양아버지꼐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너희 양엄마 교회전도사님이었다,,, 라고요,,,,
처음 그 소릴 들었을떄 진짜 제자신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대체 무슨분이시길래...... 나에게
왜 수많은 상처를 주신이유가 무엇인지...
전 어렸을떄부터 성추행.아동학대.왕따.... 심지어는
절대 지울수없는 상처가 너무 많아서 항상 그 모든걸 숨기기위해....
가면을 항상쓰고 다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저희 양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몇년 지난후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새로운 어머니가 들어와서 절 항상 짓밣고 머저리이라는 소리까지....
하시면서 절 항상 학대했습니다.,.....
저 진짜 너무나도 남들을 잘속이니까 사람들이 저보고... 머리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냥 그게 칭찬인거 같아서 항상 늘 거만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동역자라는 분들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픔...상처
항상 증보해주겠다고.........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항상 뽑은 말씀카드중에 거의대부분 이런 말씀카드였어요....
원수를 사랑하라..,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악을 선으로 갚으라....
죄를 짓거든 차라리 선한일를 하며 고난을꺽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우니라.....
순간적으로 주님이 저에게 어렸을때 추억을 기억케 해주시더라고요.....
누군가 저에게 기도를 해주시는데...... 하나님앞에 굳건히 설수있도록...
오직 예수님에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살아가게 해달라고.....
이번캠프.... 사실 너무 과거에 기억떄문에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그런데...66송이 정말 믿음의 동역자분들 덕분에 큰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아서 그걸 세상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요
성경을 다외우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텝이기에... 제가 헬퍼이기에.....
여러분튿에게 제 솔직한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사실대로 솔직하게 하나님앞에서 당당해지고싶어서요.....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을 알아갈수있게 해달라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아픈상처가 아닌 하나님과의 추억을....항상 기억하게해달라고....
사실 제과거의 모습이 실망스럽지만 더욱 하나님을 알수있게해달라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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