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198차 간증문(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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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천세광교회를 다니는 서주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에게 나쁜 짓도 많이배워 도둑질도 많이하고 욕과 싸움이 일상이였고
속으로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욕을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재가 중2때 오병이어캠프를 처음가서 많은 은혜를 받아 바뀌겠다 다짐하고
욕을하지 않고 싸움을 걸어도 싸우지않고 속으로 그 사람을 욕하지 않고 그사람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다보니
성격도 많이 바뀌고 스스로는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지만 착해졌다는 말도 가끔 들을 정도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다보니 그때 받은 은혜는 어느센가 모르 잊고 죄있는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스트레스로 바뀌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믿음 있는 척 하며 나도 속이고 다른 사람도 속이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가면을 쓰고 살면서 이번 198차 오병이어 캠프를 왔는데 수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지만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할때와 선생님과 목사님,전도사님들을 향해 손을뻗고 기도할때가 가장 많은 은헤를 받고 눈물로써 기도했습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할때 무슨 용기로 앞에나가서 내 죄를 고백하며 기도를 할 수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친구와함께 기도하로나갔는데 십자가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있었는데 내 바로 옆에 앉은 형이 펑펑 울며 눈물로 기도를하는 걸 보고 나도 눈물로 기도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기도를하는데 아무리 해도 눈물이 나오지않았습니다 왜나는 눈물이 안나오지? 이러면서 눈물을 쥐어짜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런마음이다보니 어떤 기도를 해도 아무 느낌도 없어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주님! 재가 욕도 많이하고 수도 없이 사람들을 미워하고 믿음있는 척 이것저것 아는 척은 다하면서 살았어요
야한것도 봐밨고 나쁜 줄알면서도 해본 것도 많고 게임은 매일매일 하면서 살았어요
재가 이렇게 나쁜 앤데 주님은 저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시고 더많은 친구들을 주시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저에게 사랑을 주셔요 주님도 저희처럼 인간일 때가 있었을텐데
주님도 저처럼 나쁜애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대하실수도 있으시고
벌을 주실수도있으면서 왜 똑같이대하셔서 괜히 믿음있는척 하게 하고 나쁜짓 안한척하게하고
그렇게 속이면서 살게하나요!차라이 벌을 주시는게 더 편해요!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도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시는지 저에게 벌을 주시지 않고 재마음속에 재머리속에
재가 주님을 믿고 주님만을 찬양하던 때를 생각나게 해주시고 저에게 은혜에 눈믈을 흐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눈물이 흐르면서 진짜 펑펑 울면서 든생각이 아무리 나빠도 벌을 주라도 머라해도
주님께선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하신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들에게 축복에 통로 찬양을 불러드릴 때 저희 전도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저희 전도사님은 올해 부임하셔서 아직 저희도 고등부도 잘모르시지만 저희와 친해지려고 농담도하시고
놀러도 다니시면서 저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고 말씀을 더 알려주기위해
한명이 나오든 열명이나오든 어네나 제자양육과 성경복동을 하시는 전도사님이 너무나도 고맙고 주님께서
저희 세광교회 고등부에 너무나도 은혜로은 전도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느껴져 눈물이 흘렀습니다.
교회끼리 모여서 기도하라고 할때 재가 제일 먼저 도착하여 아무도 없었지만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눈물을 펑펑흘리면서 울부짖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 절 보시고 목사님이 기름 부으심을 해주셨는데도 저는 기도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들 기도가 끝났지만 저는 기도가 멈추지 않아 주님께서 내 기도를 멈출때 까지 기도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는데 찬양이끝날때까지 기도를 하여 진짜 너무 큰 은혜를 받았다 느꼈습니다.
캠프가 끝난후에 저는 욕을 하려고하면 큰소리치려고하면 재 목에 건 십자가를 보면서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리곤합니다.
이 은혜가 영원토록 갈 수있도록 매일매일 기도하고 많은 친구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에게 나쁜 짓도 많이배워 도둑질도 많이하고 욕과 싸움이 일상이였고
속으로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욕을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재가 중2때 오병이어캠프를 처음가서 많은 은혜를 받아 바뀌겠다 다짐하고
욕을하지 않고 싸움을 걸어도 싸우지않고 속으로 그 사람을 욕하지 않고 그사람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다보니
성격도 많이 바뀌고 스스로는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지만 착해졌다는 말도 가끔 들을 정도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다보니 그때 받은 은혜는 어느센가 모르 잊고 죄있는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스트레스로 바뀌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믿음 있는 척 하며 나도 속이고 다른 사람도 속이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가면을 쓰고 살면서 이번 198차 오병이어 캠프를 왔는데 수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지만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할때와 선생님과 목사님,전도사님들을 향해 손을뻗고 기도할때가 가장 많은 은헤를 받고 눈물로써 기도했습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할때 무슨 용기로 앞에나가서 내 죄를 고백하며 기도를 할 수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친구와함께 기도하로나갔는데 십자가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있었는데 내 바로 옆에 앉은 형이 펑펑 울며 눈물로 기도를하는 걸 보고 나도 눈물로 기도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기도를하는데 아무리 해도 눈물이 나오지않았습니다 왜나는 눈물이 안나오지? 이러면서 눈물을 쥐어짜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런마음이다보니 어떤 기도를 해도 아무 느낌도 없어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주님! 재가 욕도 많이하고 수도 없이 사람들을 미워하고 믿음있는 척 이것저것 아는 척은 다하면서 살았어요
야한것도 봐밨고 나쁜 줄알면서도 해본 것도 많고 게임은 매일매일 하면서 살았어요
재가 이렇게 나쁜 앤데 주님은 저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시고 더많은 친구들을 주시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저에게 사랑을 주셔요 주님도 저희처럼 인간일 때가 있었을텐데
주님도 저처럼 나쁜애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대하실수도 있으시고
벌을 주실수도있으면서 왜 똑같이대하셔서 괜히 믿음있는척 하게 하고 나쁜짓 안한척하게하고
그렇게 속이면서 살게하나요!차라이 벌을 주시는게 더 편해요!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도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시는지 저에게 벌을 주시지 않고 재마음속에 재머리속에
재가 주님을 믿고 주님만을 찬양하던 때를 생각나게 해주시고 저에게 은혜에 눈믈을 흐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눈물이 흐르면서 진짜 펑펑 울면서 든생각이 아무리 나빠도 벌을 주라도 머라해도
주님께선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하신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들에게 축복에 통로 찬양을 불러드릴 때 저희 전도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저희 전도사님은 올해 부임하셔서 아직 저희도 고등부도 잘모르시지만 저희와 친해지려고 농담도하시고
놀러도 다니시면서 저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고 말씀을 더 알려주기위해
한명이 나오든 열명이나오든 어네나 제자양육과 성경복동을 하시는 전도사님이 너무나도 고맙고 주님께서
저희 세광교회 고등부에 너무나도 은혜로은 전도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느껴져 눈물이 흘렀습니다.
교회끼리 모여서 기도하라고 할때 재가 제일 먼저 도착하여 아무도 없었지만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눈물을 펑펑흘리면서 울부짖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 절 보시고 목사님이 기름 부으심을 해주셨는데도 저는 기도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들 기도가 끝났지만 저는 기도가 멈추지 않아 주님께서 내 기도를 멈출때 까지 기도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는데 찬양이끝날때까지 기도를 하여 진짜 너무 큰 은혜를 받았다 느꼈습니다.
캠프가 끝난후에 저는 욕을 하려고하면 큰소리치려고하면 재 목에 건 십자가를 보면서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리곤합니다.
이 은혜가 영원토록 갈 수있도록 매일매일 기도하고 많은 친구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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