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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차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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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유희 (121.♡.25.89)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14-08-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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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1인 학생입니다.저는 이곳에 여덜 번 와보았습니다.
그 중 청소년은 4번째 와봅니다.저는 키즈때와는 달리 기도도 많이하고 말씀도 많이 듣게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도 청소년인만큼 키즈때보다는 좀더 주변에 인식 없이 마음껏 기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송이에서는 목소리 높여 통성기도 하는 언니 오빠가 없었습니다.찬양도 정말 열정을 다해 드리는 것도 아니였던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에 분위기 때문에 기도를 입으로 하지도 않고 찬양도 목소리 높여 부르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주님을 정말로 사랑하느냐 물었을때 저는 자신있게 주님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주님께 주변에 인식때문에 주님께 기도 하지않고 찬양하지않았다는 것에 부끄러워 집니다.
말로만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실은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과연 제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것 일까 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요한 목사님께서 환경을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환경을 끌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저는 더이상 주변을 의식한지 말고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자고 생각했습니다.또 저의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과 친구를 마음속으로 욕했던것 붐모님을 욕했던것을 용서해 달라고 회개 기도 하며 마음속으로 고통밭는 자는을 제가 만져주고 치료해줄수있는사람이 되어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와 주님을 믿지 않는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주님께서 쓰시는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그랬더니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라는 사도행전 말씀을 저에게 주셨습니다.저는 이 말씀을 받고 나니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이 캠프에 많이 와봤지만 200차 캠프가 가장 주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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