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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차 간증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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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원 (121.♡.229.61)
댓글 0건 조회 585회 작성일 14-08-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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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1.gif\"
저는 이번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참여 했었던 중3 김명원 이라고 합니다
간증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써보도록할게요ㅠ_ㅠ
저는 2년전에도 한번 오병이어를 갔었습니다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너무 힘들었고 집에 가고싶고  죄인이였습니다
그리고 전 8월 5일 오병이어 200차 에 참가했습니다
전 가기전 정말 긴장+기대 에 잠을 2시쯤에 잤습니다
무지 기대가 됬어요ㅋㅋ
그리고 다음날 준비를 다하고 교회에 가서 차를타고 도착했습니다
한 ? 1시 30분 쯤 이였어요
\'아 드디어 도착했구나 캬 떨린다 \' 이런생각을 하고 차에 내렸습니다.
숙소들렸다 짐을풀고   좀 걸어 내려와 강당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여기온이상 세상물정 이런 모든걸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하고 기도를 정말했습니다 
또 여기온 이상 하나님 만나고 가자라는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춤도 따라하고 찬양도 불렀습니다 
그러고 나서  송이들 조를 짠다고 해서 명찰을 받고 전 8송이에 가서 줄을 섰습니다
그렇게 다른지역에서 온 송이원들과 첫만남을 가지게 됬어요 
또 송이장 부송이장 을 선택하고 자기소개를 가지는 시간이 되었는대
전 마음속으론 송이장이나 부송이장이 하고싶었습니다 
근대 말을 못한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고등학생되면 꼭 송이장 해보고싶어요
그리고나서 밥을 먹었어요
샬롬 ~ 샬롬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하고 맜있게 먹었습니다a7.gif\"
그리고 다 치우고 난뒤 
쉬는시간을 갖고 그렇게 춤추고 찬양부르고 말씀듣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첫날 마지막 저녘시간 교회별 기도모임이였어요
전 올래 정말 기도할때나 찬양할때 입을 안벌리고 마음속으로 기도도 했습니다 
근대 여기와서 정말 변화가 시작됬어요 눈감고 기도도하게되고 입도벌리고 찬양도하고 춤도추고 
점차 변화도니 제모습을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아침에 서로 각자 여기왔으니 얻고가자 해서 전 방언을 갖고싶다고 말했어요
그렇게 교회별 기도시간에  기도를 하는대 권사님이 재 뒤에 와서 기도를 해줬습니다
막 머리를 잡고 기도를해주는대 정말 저도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채용해주세요 사용해주세요 라고 가장많이 기도했어요 
그리고  회개를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권사님이 저의 등을 쳐주면서 방언을 하는대 올래 방언을 많이들어서 무섭지않고 방언을 하시구나 생각하는대
정말 그땐 너무무서웠습니다 막 목소리도 갈라지면서 정말 무서웠어요  전 순간 놀라 더욱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방언을 제게 주세요 라고 했는대 갑자기 뭔가 진짜 여기서 말할수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뭐라할까 막 마음속에선 이상한 용어 ? 단어라고해야하나 막 생각나고 순간 두려웠어요 뭔가올라온다는 느낌이들고
근대 전! 그때 무서워서 바로 다른생각을 하고 입을 안벌렷어요 아무래도 그게 하나님이 주신방언같았는대 .. 그걸 쫓아낸거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주님 
하고 전 정말 아쉬웠습니다 죄송하고
그렇게 기도가 끝나고 각자 숙소에 갔습니다 
숙소 가서 씻고 바로 ab1.gif\" 자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달달한 찬송가에 일어나버렸습니다
다 준비를하고 둘째날 이 시작됬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게 김요한 목사님과 선교사님들 말씀과 발기도 신발들고 기도하고 두줄교재 하이파이브하면서 지나가고 
다 너무 기억에 남아요 둘째날은 이렇게 했어요
이러면 안되는대 지금와서 글을쓰면서 주님만 바라봐야하는대 송이원들과 다른송이원들 만난걸 자꾸 이야기한것들이 두줄교재때 
사람들  생각나고 
무튼 그런 세상물정 일이 자꾸 생각나요 주님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어요  
그러고 마지막 날 우리 송이원들과 단체로 사진찍고 
다른모든송이원들과 동영상 사진도찍고 정말 재밌엇어요 그리고나서
말씀카드를 뽑았어요 그리고 전 다른교회 전도사님한태 가서 말씀을주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정말 격하게 눈물이 나더군요 갑자기 슬퍼지구 저도 기도했습니다 그 전도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전도사님이 저보고 이거 끝나고 들어가도 게속 기도하라구 하는 목소리와 말이 기억에 남아요ㅠ
찬양도 부르고 춤도 따라하고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서로 안아주고 악수하고 인사했습니다 
뭔가 너무 진짜 슬프구 안타까웠어요ㅠ.ㅠ
정말 허무하기도했어요 ㅠㅠㅠ
그렇게 끝이나고
 전 지금 집에와서 둘째날 저녘 십자가 목걸이를받고 나가 기도하고 하나님과 금식약속을 지킬려고
 지금 금식중이구요 !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후회되는건 가서 정말 더열심히 춤추고 찬양부르고 집중해서 예배 드릴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보니너무 아쉽구 슬프구 벅차고 허무해요
전 게속 아프리카로 방송도 보고있습니다 또 이렇게 간증글을 올리네요 
겨울에 또하면 교회 쌤들한태 부탁해서 가고싶어요 
비록  전하나님을 못많났지만 아프로 하나님 만생각하고 살려구 기도하고있습니다 정말 믿음 많이 쌓고
은혜도 많이 받고 가요
좋은추억도 남고~
또 사진들 다 다운받았어요 엄청많은대 다 봤습니다 간직 잘할게요 ㅎㅎ
그리고 서툴러 글적는것도 완벽하게 못적어서 마음속에 적고싶은말들이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을게요 
마지막으로 목사님 선교사님들 ccm가수분들도 각자선생님들 스태프 분들 모두 수고하셨구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8송이 송이장 형 부송이장누나 송이원들 모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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