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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글을 올리기에 앞서 저가 원래 글을올렷엇는데 글이 오류때매 안올라갓엇나보네여 그런줄도 모르고 200차 댓글에 간증게시판에
글좀올리자고 햇으니...ㅎㅎ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봣으니 어디예요 하하하...
저는 이번 200차 2송이에서 비전캠프를 참여한 중3 남승현이라고합니다.
저는 원래 비전캠프를 작년 여름방학때도 가기위해 신청을햇습니다. 허나 그때 전 믿음은 커녕 교회를 가는것도 반가워하지않고 겜을 하면서가지않은적도잇엇습니다. 전 그 신청기간에 교통사고가나서 입원해 잇엇기에 가지는못하엿습니다. 근데 저의 누나가 그러길 너무 힘들다.
잠도 잘못자고 활동도 많아서 힘들다하기에 이번에 가는것에 좀 고민햇습니다. 허나 일단 가는게 안가는것보단 낳을거 같았기에 가기로 하엿습니다. 그리고 첫날 저는 원래 좀 사교성이 좋기때문에 문제없이 친해지고 우리 송이원들과 원만한 관계?라고해야되나 여튼 부담없이 숙스럼 없이 지낼수잇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첫날엔 기도도 잘하질못하여 기도하는시간에 꿈뻑꿈뻑 졸기도하고 송이원들과 얘기도하고 예배시간에도 졸기도하고 놀고 떠드는등 죄를짓고있엇습니다.
그러던 저는 콘서트때 담배를 끊는다고 담배를 던지고 라이터를 던지고 또한 더욱 굳건한 신앙생활을위해 남자친구와 헤어지겟다는 분들을 보니 저는 지금까진 그래도 기독교인으로써 교회가니까 잘하고잇구나하고잇엇지만 그생각이 완전히 틀렷다는것을 깨달앗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통성기도부터 송이원들을 위한기도 발기도등 최대한 기도를 익히고가야겟다 생각하고 기도를 남이하는것을 따라하고 첨엔 할줄몰라서 우리 송이장이 하는기도 똑같이 따라하면서 어떤식으로하나보고 김요한목사님께 여쭙기도하며 최대한 익혀갓습니다. 그러더니 저가 둘쨋날 오후부터는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가고잇엇습니다. 기도는 저만을 위해하는것으로 알고잇던저가 저희 송이원중 초등6학년 인기와 중등1학년 창의에게 믿음을달라 은혜를달라 사람을 바꾸게해달라 진정한 기독교인이되도록 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등 계속 우리송이원 이번차수여러분 모든 비전캠프에 참여햇던사람들 우리나라 기독교인 전세계의사람들을 위해 기독교의 부흥을위해 기도를하던것이엇습니다. 저는 원래 게임을 너무좋아하던 나머지 1학년땐 전교10등정도에서 현재3학년 최근시험엔78등으로 하락하고만 잇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 사탄이 들어왓던것입니다. 꼭 시험을보면 겜을끊어야지하다가 다시하고잇고 어느새 시험을 그냥 치게되어 점점 떨어지는 등수가 늘어나고있었습니다
이번 비전캠프에 와서 담배를 끊는다 술을 끊는다 야동을 끊는다 등등 굳건한 신앙생활을 위해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끊는다는분들을보고 저역시 겜을 끊고 술담배절대안해야겟다는 생각으로 지금 나오자마자 일단 겜부터끊엇습니다. 겜을하고 싶으면 십자기를 잡고 기도하고
욕을하면 5분간 십자기를 물고잇기도하고 절대로 십자기를 몸에서 땐적이 없엇습니다. 이토록 전 비전캠프를 통하여 믿음이생기고 은혜를받은것같습니다. 우리송이원들, 우리차수 여러분들 모두 믿음,은혜생겻길바라고 비전캠프에 나왓으면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지금부터는 교회부터 열심히다니고 친구들을 전도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열심히 기독교인으로써 크리스찬으로써 신앙생활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믿음, 은혜를받지못햇다고 캠프끝나고 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실망하지마시고 최대한 열심히 마음 단단히먹고 포기할건 포기하고
끊을것은 끊고 하나님을 위해 노력합시다. 저에게 가장 와닿앗던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가 지은 죄를 사하기위해 죽으셧으므로 이번 생을 하나님을위해 살겟다\"는 것이엇습니다 저역시 하나님을위해 평생을 하나님께 바쳐야겟다고 생각햇고 말씀카드뽑기 전 저는 기도를하엿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위해 살겟습니다. 하나님을위한것이 어떤것입니까 지금이꿈을 이루어야하는것입니까 아니면 선교사가되어야하는것입니까? 아니면 목사가되어야하는것입니까?\" 이렇게 기도를 한후 나가서 말씀카드를 뽑는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왜나하면 저는 신명기 15장6절말씀을 뽑앗습니다. (신명기 15장6절말씀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 하신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아니하겟고 네가 여러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저의 꿈은 반기문 총장님과같은 UN의사람혹은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같이 무엇인가를 리드하고 통치하며 살아가는것이엇습니다. 신명기15장6절의 말은 제대로 해석할줄은 모르겟지만 저의앞에계시던 저에게기도를 하시던 목사님께도 기도하기전 저의꿈을 말하니 목사님께서 좀 길게 기도를 해주셧습니다. 다른분들은 2명이 왓다가는시간동안 기도를 하더니 저의꿈이 이루어질것이라 하엿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가저질럿던 잘못 교회를 겜하기위해 가지않고 교회가서 졸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진로를 정해주셧습니다. 저는 비록 지금까지는 공부도안하고 죄를 저질럿지만 이젠 겜도 끊고 꿈을위해 하나님께서 하시라는 저의꿈을 이루기위해 전력을 다하겟습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생겻길바라고 은혜받앗길바라며 하나님을 영접하엿길바랍니다.
저만 하나님을 영접한것이라 생각할수도잇고 저가 틀린생각일수도잇고 저만 오버하는것일수도잇습니다. 허나 저는 저가믿고싶은대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분명대답한것이라고 생각할것이고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할것이고 하나님께서 저가 비전캠프에들어오고부터 말씀카드를 신명이15장6절말씀을 뽑는것을 모두 계획하신것이라 생각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하나님은 저희를 계속 주시하고 지켜봐주시는것 같습니다. 기도도 들어주고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더욱 잘들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처음엔 힘들겟지만 기도도 하시는 연습하시고 겨울에도 비전캠프 참여하셧음 좋겟습니다. 여러분들도 믿음 은혜받앗길바라고 새 생명을 살아갈수잇도록 완전히 새사람이 됬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명기 15장 6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 하신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아니하겟고 네가 여러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추신 저가 글을 잘못씁니다. 이과계열엔 강하지만 문과쪽은별... 그래두 열심히 썻어요 하나님께 드리는 글이니 하나님역시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글쓰는 재주가 좋지않다하더라도 용기있게 글을 쓰길 바랍니다. 이글하나로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질수도 잇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_^
글좀올리자고 햇으니...ㅎㅎ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봣으니 어디예요 하하하...
저는 이번 200차 2송이에서 비전캠프를 참여한 중3 남승현이라고합니다.
저는 원래 비전캠프를 작년 여름방학때도 가기위해 신청을햇습니다. 허나 그때 전 믿음은 커녕 교회를 가는것도 반가워하지않고 겜을 하면서가지않은적도잇엇습니다. 전 그 신청기간에 교통사고가나서 입원해 잇엇기에 가지는못하엿습니다. 근데 저의 누나가 그러길 너무 힘들다.
잠도 잘못자고 활동도 많아서 힘들다하기에 이번에 가는것에 좀 고민햇습니다. 허나 일단 가는게 안가는것보단 낳을거 같았기에 가기로 하엿습니다. 그리고 첫날 저는 원래 좀 사교성이 좋기때문에 문제없이 친해지고 우리 송이원들과 원만한 관계?라고해야되나 여튼 부담없이 숙스럼 없이 지낼수잇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첫날엔 기도도 잘하질못하여 기도하는시간에 꿈뻑꿈뻑 졸기도하고 송이원들과 얘기도하고 예배시간에도 졸기도하고 놀고 떠드는등 죄를짓고있엇습니다.
그러던 저는 콘서트때 담배를 끊는다고 담배를 던지고 라이터를 던지고 또한 더욱 굳건한 신앙생활을위해 남자친구와 헤어지겟다는 분들을 보니 저는 지금까진 그래도 기독교인으로써 교회가니까 잘하고잇구나하고잇엇지만 그생각이 완전히 틀렷다는것을 깨달앗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통성기도부터 송이원들을 위한기도 발기도등 최대한 기도를 익히고가야겟다 생각하고 기도를 남이하는것을 따라하고 첨엔 할줄몰라서 우리 송이장이 하는기도 똑같이 따라하면서 어떤식으로하나보고 김요한목사님께 여쭙기도하며 최대한 익혀갓습니다. 그러더니 저가 둘쨋날 오후부터는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가고잇엇습니다. 기도는 저만을 위해하는것으로 알고잇던저가 저희 송이원중 초등6학년 인기와 중등1학년 창의에게 믿음을달라 은혜를달라 사람을 바꾸게해달라 진정한 기독교인이되도록 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등 계속 우리송이원 이번차수여러분 모든 비전캠프에 참여햇던사람들 우리나라 기독교인 전세계의사람들을 위해 기독교의 부흥을위해 기도를하던것이엇습니다. 저는 원래 게임을 너무좋아하던 나머지 1학년땐 전교10등정도에서 현재3학년 최근시험엔78등으로 하락하고만 잇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 사탄이 들어왓던것입니다. 꼭 시험을보면 겜을끊어야지하다가 다시하고잇고 어느새 시험을 그냥 치게되어 점점 떨어지는 등수가 늘어나고있었습니다
이번 비전캠프에 와서 담배를 끊는다 술을 끊는다 야동을 끊는다 등등 굳건한 신앙생활을 위해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끊는다는분들을보고 저역시 겜을 끊고 술담배절대안해야겟다는 생각으로 지금 나오자마자 일단 겜부터끊엇습니다. 겜을하고 싶으면 십자기를 잡고 기도하고
욕을하면 5분간 십자기를 물고잇기도하고 절대로 십자기를 몸에서 땐적이 없엇습니다. 이토록 전 비전캠프를 통하여 믿음이생기고 은혜를받은것같습니다. 우리송이원들, 우리차수 여러분들 모두 믿음,은혜생겻길바라고 비전캠프에 나왓으면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지금부터는 교회부터 열심히다니고 친구들을 전도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열심히 기독교인으로써 크리스찬으로써 신앙생활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믿음, 은혜를받지못햇다고 캠프끝나고 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실망하지마시고 최대한 열심히 마음 단단히먹고 포기할건 포기하고
끊을것은 끊고 하나님을 위해 노력합시다. 저에게 가장 와닿앗던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가 지은 죄를 사하기위해 죽으셧으므로 이번 생을 하나님을위해 살겟다\"는 것이엇습니다 저역시 하나님을위해 평생을 하나님께 바쳐야겟다고 생각햇고 말씀카드뽑기 전 저는 기도를하엿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위해 살겟습니다. 하나님을위한것이 어떤것입니까 지금이꿈을 이루어야하는것입니까 아니면 선교사가되어야하는것입니까? 아니면 목사가되어야하는것입니까?\" 이렇게 기도를 한후 나가서 말씀카드를 뽑는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왜나하면 저는 신명기 15장6절말씀을 뽑앗습니다. (신명기 15장6절말씀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 하신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아니하겟고 네가 여러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저의 꿈은 반기문 총장님과같은 UN의사람혹은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같이 무엇인가를 리드하고 통치하며 살아가는것이엇습니다. 신명기15장6절의 말은 제대로 해석할줄은 모르겟지만 저의앞에계시던 저에게기도를 하시던 목사님께도 기도하기전 저의꿈을 말하니 목사님께서 좀 길게 기도를 해주셧습니다. 다른분들은 2명이 왓다가는시간동안 기도를 하더니 저의꿈이 이루어질것이라 하엿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가저질럿던 잘못 교회를 겜하기위해 가지않고 교회가서 졸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진로를 정해주셧습니다. 저는 비록 지금까지는 공부도안하고 죄를 저질럿지만 이젠 겜도 끊고 꿈을위해 하나님께서 하시라는 저의꿈을 이루기위해 전력을 다하겟습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생겻길바라고 은혜받앗길바라며 하나님을 영접하엿길바랍니다.
저만 하나님을 영접한것이라 생각할수도잇고 저가 틀린생각일수도잇고 저만 오버하는것일수도잇습니다. 허나 저는 저가믿고싶은대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분명대답한것이라고 생각할것이고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할것이고 하나님께서 저가 비전캠프에들어오고부터 말씀카드를 신명이15장6절말씀을 뽑는것을 모두 계획하신것이라 생각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하나님은 저희를 계속 주시하고 지켜봐주시는것 같습니다. 기도도 들어주고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더욱 잘들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처음엔 힘들겟지만 기도도 하시는 연습하시고 겨울에도 비전캠프 참여하셧음 좋겟습니다. 여러분들도 믿음 은혜받앗길바라고 새 생명을 살아갈수잇도록 완전히 새사람이 됬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명기 15장 6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 하신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아니하겟고 네가 여러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추신 저가 글을 잘못씁니다. 이과계열엔 강하지만 문과쪽은별... 그래두 열심히 썻어요 하나님께 드리는 글이니 하나님역시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글쓰는 재주가 좋지않다하더라도 용기있게 글을 쓰길 바랍니다. 이글하나로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질수도 잇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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