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광을 주님께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모든 영광을 주님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희천 (119.♡.63.110)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14-08-03 19:09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198차 오병이어에 수련회에 참여한 고2 최희천 이라고 합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때 왔다가 다시 한번 와서 좀더 새롭게 즐거웠습니다.
저는 이번 오병이어를 통해 주님께 더욱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목사님 입니다.
그래서 항상 신앙이 좀더 성숙 해지는 것을 원했습니다.
오병이어를 통해서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이 성숙해진것 같습니다.
저는 중2학년때 부터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전도 하면서 말씀을 하였습니다.
중학교때에는 비전 스쿨이여서 괜찮았지만 고등학교를 비전스쿨에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계속 전도하면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면서 심지어는 거짓 소문을 내어서 친구들은 제옆에 오는것을 싫어 하였습니다.
때문에 저는 너무나 상처와 아픔이 있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서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높이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 친구들이 저를 멀리하거나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더라도 말씀와 전도를 끝까지 할것이면서 이것은 주님께서 나를 단련시켜 정금으로 나오게 하시겠끔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 할것입니다.
또한 상처와 아픔은 받겠지만 그아픔과 상처로 인해 주저 앉게 된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오뚝 설것입니다,
나의 장례희망은 앞에서 말했던것 처럼 목사님이다 이꿈은 이번 수련회 기간에 가진 꿈이 아닌 어렸을때부터 가져왔던 꿈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7살때 돌아가셨습니다.
때문에 항상 저는 어렸을때 아버지가있는 아이들이 부러웠고 이러한 상처가 너무나도 크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처는 언제 있었냐는듯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참된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어렸을때 만났기 때문입니다.
3~4살때 부모님을 따라 다니면서 목사님에게 기도를 받다가 주님을 만났었다고 합니다, 
또한 7살때 너무나 큰 교통사고가 있었지만 그때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주님을 만나면서 제꿈은 좀더 확실시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이가 들고 커가면서 말씀과 전도 기도 찬양 을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주님과 멀어지면서 세상와 가깝게 지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오병이어 수련회를 통하여 나의 신앙을 점검하면서 세상과 멀어지면서 주님에게로 가깝게 갈수있는 전환점이 되어서 너무나 뿌듯하고 갑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아픔과 슬픔을 알았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아이들에게 주님을 소개 시켜주고 그 아픔과 슬픔을 같이 나눌수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나한테는 다시한번 뜨거운 비전을 심어주었습니다.
나는 세계와 열방의 지도자가 라는 비전을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심어졌습니다.
나는 이번에 비록 송이장이나 부송이장을 맡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송이장과 부송이장들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런것이 진정한 지도자가 아닐까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을때에 혹여나 송이들이 잠을 자다가 중요한 말씀을 듣지 못할까봐 깨워가면서 듣게 하였고 찬양시간에는 아무리 피곤하지만 먼저 일어나서 모범을 보이면서 찬양을 하는 모습과 기도시간에는 한 송이 한 송이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눈물로 기도할수있는 것이 지도자가 아닐까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송이장이나 부송이장이 되었으면 저렇게 할수잇을까 잠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 오셔서 말씀하실때 또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목사님이 된다면 주의종이 된다면 지도자가 된다면 무너져만 가는 이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울수 잇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찾았습니다.
나는 할수없지만 주님께서하신다면 주님께서 나를 사용하신다면 한국교회 다시 일으켜 세울수있다는 것과 나는 할수있다라는것을 깨달앗습니다.
나는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서 아직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희망이 남아있다라는 것을 볼수있게하신 우리 주님께 모든영과을 높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정말 지도자가 된다면 지베자로 변하지 않고 항상 주님을 의지하면서 먼저 모범을 보일수있고 주님께서 맡기신 양들을 주님께 잘 인도 하여 나갈수있는 지도자가 될것입니다.
이번 수련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주신 , 이번수련회를 오병이어로 갈수잇게 하신, 이번수련회에서 1송이가 되게 하신, 이번수련회를 통하여 나에게 세계 열방의 지도자라는 비전을 심어주신, 나의 아픔과 상처를 치료하신, 너무나도 은혜롭고 감동되는 말씀을 듣게 하신 주님께 이모든 영광을 높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오병이어 화이팅! 최희천!!!! 넌할수있어^^ 모든 영광을 주님께 그리고 간증올렸으니 연애 ㅋㅋㅋ  항상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 이지만 간증을 쓰게하시고 비전을 가지게 하시고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모든영광을 주님께 사랑합니다 주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5건 32 페이지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5 신용일 423 14/08/07
744 이선혜 438 14/08/06
743 민선기 770 14/08/05
742 한주은 498 14/08/05
741 김유준 518 14/08/05
740 익명 420 14/08/05
739 김민호 620 14/08/05
738 장예은 539 14/08/05
737 박나현 436 14/08/05
736 김윤영 756 14/08/05
735 김예진 428 14/08/04
734 임세인 1920 14/08/04
733 김성진 811 14/08/04
732 이가온 736 14/08/04
731 K민기 496 14/08/04
730 15 287 14/08/04
729 15 807 14/08/04
728 박지선 712 14/08/04
727 익명 535 14/08/03
726 26 505 14/08/03
725 안주옥 851 14/08/03
724 류한나 532 14/08/03
열람중 최희천 795 14/08/03
722 하성경 519 14/08/03
721 김용관 572 14/08/03
720 박순자 519 14/08/03
719 조수미 1898 14/08/03
718 우정현 570 14/08/03
717 김진주 997 14/08/03
716 29송이장 750 14/08/03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