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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차91조의 김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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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진 (112.♡.97.96)
댓글 0건 조회 811회 작성일 14-08-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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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간증거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오병이어 캠프에 처음 왔었습니다
오병이어라는 캠프는 오직 듣기만 하였고 어떤곳인지는 몰랐습니다
다른 캠프는 수업이 가보았지만
5학년 이후로는 전혀 감동이 없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저는 나의 진심,나의 진짜모습을 알고 싶었습니다
첫날 저는 마음의 감동이 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내가 하는 기도와 찬양이 모두 거짖된것 같아 싫었습니다
하지만 둘째날
저는 정말 많은 것을 회계 했습니다.
둘째날 저녁을 먹고 오는데
다리를 접질러서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집회때 서기도 힘들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시간에 기도를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내 마음속과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발을 아프게 하셨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부터 일어서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금 한구석에서부터 뜨거워지고 목이 매여 오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 십자가 앞에 기도해라고 하는순간
저는 저도모르게 십자가 앞에 나와있었고
정말로 많은 회계와 고백을 하였습니다
\'주여 저는 음란한 자입니다. 야동도 많이보고 음란한 생각,성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하나님 저는 거짓된 자입니다.\'
이 고백을 하고 나자 나의 입에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런 말이 계속 튀어나왔습니다
\'나는 주의 자녀며 주의 종이며 ,나는 주의 소유며,천국의 시민이며,주님은 나의 주인되시며
주님은 나의 아버지시며,주님은 나의 모든것,나의 소망되시고,나의 길,나의 생명,진리가 되시나이다
주님은 유일한 나의 등불이시며 난 소경입니다\'
라고 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정말 슬펏습니다
내가 정마 거짓된 자였다는 것을
말은 성도라고 하지만 나는 바리세인 조차 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금식3일을 할사람은 나와라고 하였을떄
나갔습니다.
\'하나님 정말 저가 하나님의 순종된 하인이 되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때 고백하였습니다.
\'이제 야동을 끊겠다고 그날 준 십자가를 야동을 보고 싶을 때마다
욕이 나올때마다 입에 물겠다고 이제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마지막 주여를 외치는 순간 목이 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저는 저의 진심,저의 진실된 모습을 찾았습니다.
저가 정말로 순수하고 하나님의 품안에서 살던 저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부터 죄에 찌들었는지 보였습니다
5학년2학기때 제가 욕을하기 시작했을때 부터였습니다
욕도 많이하고, 야동도 보기 시작했을 때 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 오병이어 캠프에서 회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정말로 기뻣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워 찬양을 하는도중
갑자기 접질렀던 발이 막 뜨겁고 부워오른듯하고 쇠덩이 같이 무거워 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앉지 않고 계속 일어서 뛰지는 못하고 율동만 따라하고 입모양으로 찬양을 따라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순서가 끝나고 나가는 순간 발이 전혀 아프지 않은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하다라고 생각하고 지나갔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계단을 올라가는데 정말 아프지 않고 가벼운 것이었습니다
저는 곳바로 페북과 카톡으로 그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박범준 형과 우리 91조 송이들이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것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2일째 금식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야동을 보고싶을때마다 십자가를 물고 있습니다
잘때고 물고 잡니다..
욕이 나올때마다 십자가를 물고 회계하게 됬습니다..
벌써 저의 십자가는 색이 많이 나갔습니다.
앞으로의 기적과 제가 야동을 보지 않고 욕을 하지 않을때를 생각합니다.
또 집에와서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됬습니다
【하나님 께선 우리에게 등잔(달란트)을 주었다
우리는 등잔에 기름을 채워야 한다】 
그리고 기름을 채우기 위해 현제의 저가 무었을 해야 하는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병이어를 갔다는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내가 크리스쳔인것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병이어는 저에게 꿈을주었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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