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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차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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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나현 (14.♡.163.67)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14-08-0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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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중학교3학년 박나현입니다.

저는 우리교회의 한아이의 간증문을 듣고 저가 간증문 쓰던 것을 멈추고, 다시 처음부터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초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저는 교회가는 것이 습관 처럼 느껴졌습니다.

교회에 수련회 하는 것도 당연히 참여 해야겠지라고 생각 하였습니다.그리고 중학생이 되어서 14살떄 여름에 비전파워를 처음 참여하였습니다. 그때도 은혜를 받고 돌아왔지만 그 은혜가 얼마되지않아 무너져 내렸습니다.하지만 찬양팀 하면서 중2때 믿음의 신앙의 선배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그리고 16살 겨울 비전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캠프를 참여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그때부터 조금씩 정말 조금씩 이지만 삶이 변화 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캠프에 더 참여하고 싶었지만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있는 캠프가 너무 기다려졌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캠프날이 왔습니다. 내가 정말 은혜받고 갈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캠프 기도 시간에 나아 갔습니다. 회개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저는 정말 회개할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교만하고, 자만했던 마음을 용서해 달라고, 세상 속에 물들어 가는 나 자신을 용서 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 눈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첫번째 날에 비전파워에서 처음 와서 하는 기도가 처음 하는 기도가 회개기도 라는 것이 나에게 너무 뜻 깊었습니다. 첫째날 말씀 들을 시간에 그어느떄 보다 집중하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저녁에 기도회 시간에 캠프동안해 할 기도가 생겼습니다. 나의 삶의 주인은 주님이라는 것, 캠프동안에 받은 은혜 유지 할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많은 CCM가수분들을 보면서 나도 그 자리에 설 수 있을까, 비전파워에서 받았던 은혜를 전할수 있을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CCM가수분들이 하신 말씀이 많이 생가 났습니다. 찬양하는 것이 지금이 마지막이라고,생가하시고 부르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별 기도 할때에 새로운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내등에 손을 올리고 기도할 때 눈물이 나기시작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같았습니다. 그리고 둘쨌날 저는 피곤했지만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얼굴을 보며 집중하였습니다. 그 생명의 진리의 말씀에 집중 하였습니다.그리고 저녁기도시간에 저는 선생님의 기도를 들으면서 선생들도 힘드실 텐데 우리를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선생님을 위해 축복송을 부를때 눈물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내가 이렇게 기도할수있는 감사할수 있는 축복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고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벗고 기도할때에 저는 결단하였습니다.돌아는 토요일 저녁에 금식 하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주님 앞에서 정말 크고 많은 죄를 지었지만 나는 주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김요한 목사님께서 고난은 하나님께서 쓰임 받기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듣는 순간 저는 고난이 있으면서 하나님께 불평불만 하였던저가 창피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이후 십자가를 보면 결단 하는 시간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십자가를 보며 결단하는 시간이 두려웠습니다, 금식을 결단하는 시간에 김요한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지키지 못할거면 나오지 말라고, 그래서 저는 목사님께서 삼일 금식과 이틀 금식을 외치셨을때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인데 지키지 못할까봐 나가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저는 목사님께서 하루 금식을 외치 실때 십자가를 받고 무릎꿇고 기도 하엿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좀 더 기도하고 싶어서 무릎 꿇고 기도 하였습니다.그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느꼈습니다.눈물이 났습니다.그리고 저는 눈물이 날때 마다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이 눈물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교회별 기도회 할때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나만 은혜받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 한영혼 모두 은혜받고 가길 원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삶이 변화 되길 기도하였습니다.그리고 마지막날 아침 파워찬양으로 주님을 찬양하므로 하루를 시작하게 있음에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축복의 사람과 축복송을 부를때 내가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그리고 말씀 카드를 뽑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보신 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손을 꼭 잡고 기도해주셨습니다.이것이 하나님의 놀랍고도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이제 뽑은 말씀카드를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 같이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 \"고전8;16~17\" \"아멘\" 저는 캠프에 더 남아서 기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겨울캠프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토요일 저녁부터 금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금식은 밥만 안먹는 것이 아닌 이시간을 주님께 드리길 원했습니다.그래서 짧은 시간이라도1분이라 주님께 기도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비전캠프에서 받았던 은혜가 지금만 은혜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면서 주님을 의지 할수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금식과 하루금식을 결단하고,집와 생각이 든 것이 있었습니다.김요한 목사님께 마지막날 말씀하신 미디어 금식이 생각 났습니다.그래서 저는 이틀 미디어 금식을 결단하였지만 저는 하루정도하고 포기하였습니다.하지만 학원 점심시간에도 통화와 문자등 꼭 필요한 것만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디어 금식을 지키지 못했지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줄여 나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미디어 금식하는 것은 어렵지만 미디어를 조금씩 줄여나갈수 있도록 주님를 의지하여 잘할 수 있도록 기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일 날 QT를 하면서 이 내용이 있었습니다,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야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그때 저는 김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저에게 잘못을 하면 상처를 주면 이 말씀을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김요한 목사님 하나님의 사랑과 선생님께서 우릴 향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비전캠프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스태프분들 보면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캠퍼분들 보다 늦게 까지 깨어계시고, 캠퍼분들보다 이른아침을 맞이 하시며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스태프 분들 보면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줄 교제때와 말씀 카드를 뽑을때 힘드실꺼 같았지만 항상 웃고 계셔서 힘든 저에게는 큰 은혜였습니다.

그리고,마지막 까지 웃어주시면 보내주신 스태프분들과 김요한 목사님 수고하셧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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