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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4차 캠퍼입니다
저는 참 방탕한 삶을 살고있었습니다,,학생으로서 하지말아야하는 일들만 골라서하였고
그러면서 당연히 하니님 과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를 참여한것은 저의 의사가아니였습니다.하지만 이렇게 가는것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참가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집회때 기도를하던도중 주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돌아오라고..다시 돌아올수있다고...너를 사랑한다고..
저는 믿지못했습니다..저는 이미 죄인이라고 돌아가기는 힘들다고,,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손을 잡으시더니 말씀하시더군요..아직너를 사랑한다고...아직 내가 너를 버리지않겟다고...그리고 제게 방언을 주셨습니다...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정말 세상의 어떤 쾌락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들었던 설교중 당신의 믿음은 몇단계냐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자,,저는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여태까지 내가 주님께 드린게없구나,,드린적이 없었구나,,그리고 다시 기도를 했죠 저를 사용해달라고 만약 사용하시겠다면 저를 사용해달라고 하지만 응답이 없으셨습니다,,하지만 더 기도했습니다,,살면서 해본적없었던 주님께 매달렸습니다,,울부짖었습니다.,,
저를 사용해달라고,,누군가 쓰시려거든 저를사용해달라고 말이죠...그래도 답이없으시더군요,,그래도 다시기도했습니다,,저를 사용해달라고 주님을 위해 저를사용해달라고,,,마지막날까지 기도했던것 같습니다.. 응답은 없으셨지만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계속 기도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는데 이런 말씀이 나오더군요,,\"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이말씀카드를 보고한편으로 감사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웠습니다.제가 과연할수있을까 진정으로 나에게 하신말씀이 맞을까라는생각이 들었지만 순종하기로했습니다,,이말씀카드에대해 기도하니 북쪽에있는 북한땅이 생각이나더라고요,, 또한 원래의 꿈이었던 간호사라는 직업이 생각이나며 역시 주님은 실수하시지 않으시는구나라는생각도하였습니다.. 이캠프를 다녀와서 너무나도제가 변한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길게 쓰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주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항상 기회를 주신다는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살려합니다,,그리고 이캠프를 준비하신 선생님과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참 방탕한 삶을 살고있었습니다,,학생으로서 하지말아야하는 일들만 골라서하였고
그러면서 당연히 하니님 과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를 참여한것은 저의 의사가아니였습니다.하지만 이렇게 가는것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참가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집회때 기도를하던도중 주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돌아오라고..다시 돌아올수있다고...너를 사랑한다고..
저는 믿지못했습니다..저는 이미 죄인이라고 돌아가기는 힘들다고,,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손을 잡으시더니 말씀하시더군요..아직너를 사랑한다고...아직 내가 너를 버리지않겟다고...그리고 제게 방언을 주셨습니다...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정말 세상의 어떤 쾌락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들었던 설교중 당신의 믿음은 몇단계냐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자,,저는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여태까지 내가 주님께 드린게없구나,,드린적이 없었구나,,그리고 다시 기도를 했죠 저를 사용해달라고 만약 사용하시겠다면 저를 사용해달라고 하지만 응답이 없으셨습니다,,하지만 더 기도했습니다,,살면서 해본적없었던 주님께 매달렸습니다,,울부짖었습니다.,,
저를 사용해달라고,,누군가 쓰시려거든 저를사용해달라고 말이죠...그래도 답이없으시더군요,,그래도 다시기도했습니다,,저를 사용해달라고 주님을 위해 저를사용해달라고,,,마지막날까지 기도했던것 같습니다.. 응답은 없으셨지만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계속 기도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는데 이런 말씀이 나오더군요,,\"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이말씀카드를 보고한편으로 감사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웠습니다.제가 과연할수있을까 진정으로 나에게 하신말씀이 맞을까라는생각이 들었지만 순종하기로했습니다,,이말씀카드에대해 기도하니 북쪽에있는 북한땅이 생각이나더라고요,, 또한 원래의 꿈이었던 간호사라는 직업이 생각이나며 역시 주님은 실수하시지 않으시는구나라는생각도하였습니다.. 이캠프를 다녀와서 너무나도제가 변한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길게 쓰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주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항상 기회를 주신다는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살려합니다,,그리고 이캠프를 준비하신 선생님과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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