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차 122 송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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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시작하겠습니다. 정말 가기싫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신청 마감 하루전날밤에 무엇인가에 이끌려서 그다음날 신청했습니다. 그게바로 주님의 계획이셨던겁니다. 캠프에 도착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송이활동도 하니 아! 이게다 주님의 거룩한,위대한,놀라운 이끄심이구나..정말 놀랐습니다. 그렇게 캠프를 시작하고 쉴틈없이 기도하고 찬양하고 평소에는 귀찮아하고 재미없어 하는것은 물론이요 왜하는지 의문을 품던 것들이 캠프도중에는 너무 재밌고 진심을 다하는 제모습에 또 놀랐습니다. 이번캠프에서 인격적인하나님 아버지 여호와를 진정으로 믿고 주님이 제게 크고큰 믿음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특히 정신차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린것같고 진실로 주님만을위한 삶을 살겠습니다. 다음기회가 또온다면 여지없이 그 기회를 잡고 이번보다 더 큰 은혜받고 즐기기 바랍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얻은 2박3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주님!
122송이원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같은 놈을 송이장으로 써주고 따라줘서 감사또 감사합니다. 특히 송이장보다 족히 2~3배는 고생한 부송이장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122송이원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같은 놈을 송이장으로 써주고 따라줘서 감사또 감사합니다. 특히 송이장보다 족히 2~3배는 고생한 부송이장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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