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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여주시는 하나님! 사랑 많으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93차 청년캠프에 다녀온 56송이 송이장 강세진이에요
저는 삼촌이 교회를 개척하셔서 그 교회를 다닌지 5년이 지났어요
집에서 한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매주 왔다갔다하면서 너무 힘들기도했고
작은 교회이고 청년부는 저혼자라서
교회안에서 공동체생활을 하고 서로 동역하면서 나눌 수 있는 다른 교회 청년부들이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작년 여름에 동기중에 친한 언니가 교회에서 오병이어를 간다길래 저도 껴서 처음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때 방언도 받고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아서 이번 겨울에 또 가고싶어서 수련회를 신청했어요
처음 갔을때 제가 송이원중에 나이가 제일 많아서 송이장을 했는데
사실 남들앞에서 얘기도 잘 못하고 리더십도 부족한 제가 처음 가자마자 송이장을 맡게되어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송이원들이 잘 도와줘서 잘 마칠 수있었는데
이번엔 송이를 짰을 때는 대학이 아니라 청년이니까
송이원중에 제일 나이가 어려서 송이장이 안될 줄 알고 가기전에 너무 좋아했거든요
하나님 저 이번엔 송이에서 나이 제일 어리니까 송이장 아니죠? 너무 기뻐요~~~
이러면서........
그런데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제가 송이장이된거에요@@@@@@
처음엔 이런 상황이 너무 황당했다가 나중에 드는 생각이 하나님 진짜 제 뜻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네요
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나바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같은 송이원분들께서 부족한 저 대신 너무 많이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너무 은혜롭게 잘 해낼 수 있었어요
하나님은 그 모든 것까지 이미 다 계획하시고 계셨나봐요
기도시간에 제가 앞으로의 취업이나 꿈 이런거에 대해서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만 저의 죄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고 회개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죄에 대한 생각을 하지않고 다른 기도를 하려고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그래서 둘째날 저녁을 먹고 강당을 가는 길에 송이원 언니에게 지금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그게 힘들다고 얘기를 했는데
언니가 목사님께서도 말씀해주시지않으셨냐면서 비우는게 먼저 되야 하나님이 채워주신다고
내가 먼저 비워야한다고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강당에 들어가서 파워찬양도하고 기도회를 하는데 목사님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계속 회개기도를 하는데 자꾸 헛구역질이 나오는거에요
교회별기도회시간에 혼자 무대위에서 기도를 하는데 그때도 회개기도를 하고 헛구역질이 나오고
목사님께서 제게 마귀랑 싸울때라고 뱉어내라고 회개하라고 말씀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계속 회개기도를 했어요
무섭고 힘들어하는 제게 하나님께선 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시는 좋은 언니를 보내주셔서
그 상황속에서도 저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도와주셨어요
사실 제가 평소에 생각이나 마음, 또 여러 저의 죄악된 모습과 부족함때문에 힘들었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사람으로 쓰임받고 싶었는데
발버둥을 쳐도, 기도를 해도, 죄악된 저의 모습이 생각이나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크리스천백화점에 가서 십자가를 사서 붙들고 기도를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잠깐 헀었는데
막상 사지는 못했었어요ㅠㅠ
그런데 이번에 십자가목걸이를 주셨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해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의 작은 생각 하나까지도,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목사님께서 십자가에 내 모든 죄를 내려놓고 십자가 붙들고 살겠다는 다짐으로
일년동안 십자가를 숨기지않고 목에 걸어야한다고 결단해야한다고 말씀하셨을 떄
그 짧은 순간에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번달에 졸업을 하는데 화요일에 병원 면접도 있고 취직을 해서 간호사가 되었을때
그때도 당당하게 십자가목걸이를 목에 걸고있어야할텐데 할 수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하지만 하나님께 내가 십자가 붙들고 나아가겠다는 믿음의 결단으로 십자가 목걸이를 받자라고 다짐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정말 그 순간 너무 감사해서 계속 눈물이 나왔어요
수련회를 오기전에 하나님앞에서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고 오겠다고 다짐을 했었고 그렇게하기위해 부르짖고 기도했는데
기도하는 저의 모습이 영상에 나오고 그런 모습을 보고 도전받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너무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가없더라구요
항상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싶고 알고싶고 믿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힘들어했었는데
그런 저의 모습, 작은 생각까지도 다 알고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많이 깨달을 수 있었어요
저는 자존감도, 자신감도 낮은 편인데
그래서 더 하나님이 날 사랑하실까, 제발 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마지막에 기도를 하면서 제 마음속에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사랑한다고, 널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널 위해서 이 수련회 준비한거고 세진이 너를 위해서 이 이벤트 준비한거고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저번수련회때도 이번에도 하나님은 늘 제게 같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두려워하지말라고,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와 세상끝날까지 함께 할꺼라고.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스텝분들의 섬김과 헌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ㅠㅠ
그리고 제가 둘째날 밤에 마지막에 기도를 마치고 나왔을때
스텝분들께서 계단에 앉아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늦게까지 수고하시고 섬기시는 그 모습 보면서 너무 감동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제가 하루에 말씀 20장씩 읽기로 결심했는데
말씀읽으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더욱더 무장해서 마귀들과의 영적전쟁에서도 이길거에요
앞으로 넘어지고 무너지는 일도 많겠지만 넘어져도 십자가 붙들면서 다시 일어서고 끝까지 주님 따를거에요!!!
십자가목걸이가 우상이 되는게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만 의지하고 나의 모든 것 십자가앞에 내려놓겠다는 결단으로
일년동안 담대하게 십자가목걸이도 하구요!!
면접도 봐야하고 병원취직이 되어서 간호사로도 일을 할때 제가 이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않고
저의 삶속에서 정말 주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예배자로 십자가 붙들고 나아가는 사람으로,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몸부림칠게요
기도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오병이어비전캠프를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와서 기뻐요~~~~~~~~~~~~~~~!!!!!!!!!!!!!!!!!!!!!!!!!!!!!!!
횡설수설하지만^^;;
하나님의 큰 사랑을, 신실하신 하나님을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부족하지만 글을 썼어요!!
하나님은 정말 알면 알수록 놀랄 수 밖에 없는 분이신것같아요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작은 생각에도 귀 기울여주시는 분이시니까
우리를 너무 잘 아시고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해주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니까요
우리 같이 진짜 열심히 하나님 믿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뽑은 말씀은 이거에요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가복음 8장 34절 말씀 아멘!
우리 모두 믿음으로 십자가 붙들면서 끝까지!!!승리해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93차 청년캠프에 다녀온 56송이 송이장 강세진이에요
저는 삼촌이 교회를 개척하셔서 그 교회를 다닌지 5년이 지났어요
집에서 한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매주 왔다갔다하면서 너무 힘들기도했고
작은 교회이고 청년부는 저혼자라서
교회안에서 공동체생활을 하고 서로 동역하면서 나눌 수 있는 다른 교회 청년부들이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작년 여름에 동기중에 친한 언니가 교회에서 오병이어를 간다길래 저도 껴서 처음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때 방언도 받고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아서 이번 겨울에 또 가고싶어서 수련회를 신청했어요
처음 갔을때 제가 송이원중에 나이가 제일 많아서 송이장을 했는데
사실 남들앞에서 얘기도 잘 못하고 리더십도 부족한 제가 처음 가자마자 송이장을 맡게되어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송이원들이 잘 도와줘서 잘 마칠 수있었는데
이번엔 송이를 짰을 때는 대학이 아니라 청년이니까
송이원중에 제일 나이가 어려서 송이장이 안될 줄 알고 가기전에 너무 좋아했거든요
하나님 저 이번엔 송이에서 나이 제일 어리니까 송이장 아니죠? 너무 기뻐요~~~
이러면서........
그런데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제가 송이장이된거에요@@@@@@
처음엔 이런 상황이 너무 황당했다가 나중에 드는 생각이 하나님 진짜 제 뜻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네요
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나바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같은 송이원분들께서 부족한 저 대신 너무 많이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너무 은혜롭게 잘 해낼 수 있었어요
하나님은 그 모든 것까지 이미 다 계획하시고 계셨나봐요
기도시간에 제가 앞으로의 취업이나 꿈 이런거에 대해서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만 저의 죄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고 회개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죄에 대한 생각을 하지않고 다른 기도를 하려고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그래서 둘째날 저녁을 먹고 강당을 가는 길에 송이원 언니에게 지금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그게 힘들다고 얘기를 했는데
언니가 목사님께서도 말씀해주시지않으셨냐면서 비우는게 먼저 되야 하나님이 채워주신다고
내가 먼저 비워야한다고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강당에 들어가서 파워찬양도하고 기도회를 하는데 목사님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계속 회개기도를 하는데 자꾸 헛구역질이 나오는거에요
교회별기도회시간에 혼자 무대위에서 기도를 하는데 그때도 회개기도를 하고 헛구역질이 나오고
목사님께서 제게 마귀랑 싸울때라고 뱉어내라고 회개하라고 말씀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계속 회개기도를 했어요
무섭고 힘들어하는 제게 하나님께선 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시는 좋은 언니를 보내주셔서
그 상황속에서도 저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도와주셨어요
사실 제가 평소에 생각이나 마음, 또 여러 저의 죄악된 모습과 부족함때문에 힘들었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사람으로 쓰임받고 싶었는데
발버둥을 쳐도, 기도를 해도, 죄악된 저의 모습이 생각이나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크리스천백화점에 가서 십자가를 사서 붙들고 기도를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잠깐 헀었는데
막상 사지는 못했었어요ㅠㅠ
그런데 이번에 십자가목걸이를 주셨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해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의 작은 생각 하나까지도,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목사님께서 십자가에 내 모든 죄를 내려놓고 십자가 붙들고 살겠다는 다짐으로
일년동안 십자가를 숨기지않고 목에 걸어야한다고 결단해야한다고 말씀하셨을 떄
그 짧은 순간에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번달에 졸업을 하는데 화요일에 병원 면접도 있고 취직을 해서 간호사가 되었을때
그때도 당당하게 십자가목걸이를 목에 걸고있어야할텐데 할 수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하지만 하나님께 내가 십자가 붙들고 나아가겠다는 믿음의 결단으로 십자가 목걸이를 받자라고 다짐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정말 그 순간 너무 감사해서 계속 눈물이 나왔어요
수련회를 오기전에 하나님앞에서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고 오겠다고 다짐을 했었고 그렇게하기위해 부르짖고 기도했는데
기도하는 저의 모습이 영상에 나오고 그런 모습을 보고 도전받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너무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가없더라구요
항상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싶고 알고싶고 믿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힘들어했었는데
그런 저의 모습, 작은 생각까지도 다 알고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많이 깨달을 수 있었어요
저는 자존감도, 자신감도 낮은 편인데
그래서 더 하나님이 날 사랑하실까, 제발 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마지막에 기도를 하면서 제 마음속에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사랑한다고, 널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널 위해서 이 수련회 준비한거고 세진이 너를 위해서 이 이벤트 준비한거고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저번수련회때도 이번에도 하나님은 늘 제게 같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두려워하지말라고,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와 세상끝날까지 함께 할꺼라고.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스텝분들의 섬김과 헌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ㅠㅠ
그리고 제가 둘째날 밤에 마지막에 기도를 마치고 나왔을때
스텝분들께서 계단에 앉아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늦게까지 수고하시고 섬기시는 그 모습 보면서 너무 감동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제가 하루에 말씀 20장씩 읽기로 결심했는데
말씀읽으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더욱더 무장해서 마귀들과의 영적전쟁에서도 이길거에요
앞으로 넘어지고 무너지는 일도 많겠지만 넘어져도 십자가 붙들면서 다시 일어서고 끝까지 주님 따를거에요!!!
십자가목걸이가 우상이 되는게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만 의지하고 나의 모든 것 십자가앞에 내려놓겠다는 결단으로
일년동안 담대하게 십자가목걸이도 하구요!!
면접도 봐야하고 병원취직이 되어서 간호사로도 일을 할때 제가 이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않고
저의 삶속에서 정말 주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예배자로 십자가 붙들고 나아가는 사람으로,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몸부림칠게요
기도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오병이어비전캠프를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와서 기뻐요~~~~~~~~~~~~~~~!!!!!!!!!!!!!!!!!!!!!!!!!!!!!!!
횡설수설하지만^^;;
하나님의 큰 사랑을, 신실하신 하나님을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부족하지만 글을 썼어요!!
하나님은 정말 알면 알수록 놀랄 수 밖에 없는 분이신것같아요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작은 생각에도 귀 기울여주시는 분이시니까
우리를 너무 잘 아시고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해주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니까요
우리 같이 진짜 열심히 하나님 믿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뽑은 말씀은 이거에요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가복음 8장 34절 말씀 아멘!
우리 모두 믿음으로 십자가 붙들면서 끝까지!!!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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