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나의 사랑 예수님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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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ㅋ간증게시판에 올리기로해서 이렇게 왔서요!!!
하나하나 캠프전에 있었던일부터 나누기로할게요~저는 비전파워에 소속이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스텝으로섬기다가 이렇게 쉬는주에 캠퍼로써 부르신 하나님께감사합니다.
치과때문에 쉬는 주간이였지만 뒤돌아보니 하나님이 쉬게해주신 시간이더라고요,,,
사실 저는 교회식구들도 비전파워식구들도 모르는 한가지 너무나도 큰 영적인 가시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아멘!이라는 그한마디도
못하고 그가시와 싸우고 있어야할때가 많았습니다.정말 오래있었어요,,그래서 너무나도 힘들고 찬양도 예배도 못드리고
있었을때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191차 학생부가 오는데 학생부를 졸업한 저는 참가비를 다내어야되는 상황이라 부모님께 죄송해서 가지말까라고 갈등했었습니다.
캠프 출발하기 전날 수요예배후 학생부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ㅎㅎㅎ\"민기야!너네아빠가 너랑누나꺼 돈다냈다!\"
물어보지도않았었고 안갈수도있단생각이 붙들고있었던터라 더놀랬어요,,,그러면서 기도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왜보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내일(캠프당일날을 말함)강당에서 처음 기도할때 알려주세요.헷갈리지 않게
음성으로 들려주시기를 원합니다.\" 라는식으로 기도가나왔습니다. 다음날이되어 출발하고 강당에 도착해서 앉아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전날에 기도가 생각나서 더욱더욱 기대를하고있었습니다.간단하게 기도하고 있는데 정말정말정말 툭 튀어나오는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예배하라!\" 이한마디가 몇번 선포하듯 나오는것을 느꼈습니다.맘엔 확신이 들더라고요!!순식간에 하나님은 영적인가시들을 풀어나가
셨습니다. 제입에서 이런고백이 터졌습니다.\"나중은없고 지금만있다.나는 지금 하나님을 예배한다.\"
예배하라는 하나님 명령따라 송이이름도 예배하자 해서 예하 송이로 지게되었고,이박삼일동안 정말 지금!!!!지금!!!!지금!!!!
을계속 되세기며 예배하였습니다. 이박삼일동안 캠프기간이 지나고 단한가지 느낍니다.
저는 하나님앞에서 실수로 행동하면서 사는줄알았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느끼는 단한가지는 \"하나님을 신뢰한다,,\"입니다.
후회가 남을것같은 순간,때에도 하나님은 한치에 오차없이 나를이끄셨고 나를아시고 기다리시고 사랑해주시고 주의이름을위해 의의길로
인도하십니다. 캠프중간에 들었던 은혜들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가치관들,예배하는법 하나하나 나누면 너무너무 길어서
이렇게 마칩니다.너무나도 부족한 글일수도 있고 아직도 부족한 마음,부족한 입술,부족하지만 이글도 예수님께서 기뻐하셨으면 조켔습니다.
예수,그분은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셨고 그분은 나의힘이시요 노래시며 기쁨이시요 생명이시며 나의 꿈이십니다.
그 십자가에 내가 죽고 예수께서 사셔서 오늘도 그분이 사는것이 제소원입니다.
우리함께한 캠퍼분들!!고마워요~전국각지에서 바알에게 무릅꿇지않는 용사들이되어 천국에서뵈기를 소원합니다,,!
고생한 스텝분들!!고마워요,,,하나님께서 선하게 기억하셔서 그섬김이 하늘에서 유명한 섬김이되기를 원합니다!
이글이 천국 제집 벽에 하나또 세겨지겠네요,,ㅋㅋㅋㅋㅋ긍께 이글자는 크게써야것서요
I love you,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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