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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은 (122.♡.182.15)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14-01-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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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오병이어를 처음가서 설레기도하고 언니들이 힘이 들수도 있다고 하고 음식도 가지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을땐 엄청 슬펐어요...그래서 많이 걱정은 했었는데 와보니깐 정말로 은혜를 많이 받았고 재미있었어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졸리기도 했지만 말씀이 정말로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래서 졸린것이 확깨고 말씀을 잘들을수도 있었던거 같았어요.
 
김요한 목사님이 설교하실때 정말로 내가 그렇게 해야 하는구나 생각도 해보고 내가 잘못했던것도 생각을 해서 회계도 열심히 했었어요...하지만 집에오니깐 회계했던 죄를 다시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회계를 할려니 너무 힘이들었어요... 나도 이제는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고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했어요...그리고 파워워십땐 엄청 즐거웠어요^^ 내가 모르는 찬양도 있었지만 내가 아는 찬양이 나오니깐 더 신나서 엄청 뛰었던거 같네요...ㅎㅎ 이제는 가요보다는 찬송을 더 많이 부를 께예요~^^~
 
그리고 말씀카드도 마음에 너무 많이 와닿앗어요 말씀카드의 내용은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냐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 아멘.\' 입니다  전 원래 하나님꼐 마음문이 열려있다가도 기분이 나쁘면 문을 쾅 닫아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오병이어 마지막날에 이말씀을 뽑고 나서 부터는 전 내 기분이 나쁘던지 좋던지 마음문을 열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녀가 되기로 하였답니다.. 지금은 내가 기분이 나쁠때에는  하나님께 왜 기분이 나쁜지,내가 기분이 좋을때에는 하나님께 왜 기분이 좋은지를 기도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ㅎㅎ 좋은생각 이겠지요??)
 
그리고 마지막 송이 언니오빠들 정운영 송이장 오빠,김재경 부송이장 언니,김영민 언니,김유빈 언니,박지혜 언니,박하연 언니,도영이 오빠,민국이 오빠,시우,정현이 오빠 모두모두 잘지내요
그리고 우리교회 지민이 언니,지은이 언니,나연이 언니,수진이 언니,효민이 언니,애진이 언니,은비 언니,규민이 오빠,승현이 오빠,형진이 오빠,재민이 오빠,태수 오빠,한울이 언니,유리 언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사님 정말로 감사했구요 교회에서도 잘지네욧!!ㅎㅎ
 
 
진짜로 마지막 오병이어 영원하라!! 우리는 거룩한 지!도!자!!!!!!!!!!!!!!!!! 오병이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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