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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안녕하세요!
이번에 192차 청소년파워캠프에 다녀온 광주한뜻교회 18살 조성재라고합니다!
간증 제가하겠습니다!!!
저희가족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가정입니다. 하지만 전 가정사정 때문에 외할머니집에 살다가 8살때 다시 가족이랑 살게되었고
그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온가족은 하나님을 믿으니까 남들한테 모범이 되어야했고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였고
딱히 꿈이 있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잘난것도없고 잘생기지도 않았고 키가큰것도 아닙니다.
중학교들어갈때까지만 해도 열등감이 심해서 하루에 수십번 하나님을 원망하고 가족을 원망했습니다.
중1때 교회에서 여름수련회를 갔습니다. 사실 큰기대는 없었고 바다에 간다고 하길래 기분좋게 따라갔습니다.ㅋㅋㅋ
둘째날 마지막 밤에 하나님이 위로하셨고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게됬습니다.
어린나이에 하나님을 경험해서 생각없이 매일매일 교회에 가서 찬양하고 기도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바로서지못해 금방 식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또 가정을 원망하고 차차 중3이되면서 고등학교와 진로에대해 걱정과 고민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었기에 매일 기도하고 주님을 찾았지만 주님은 응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꿈이없던 저에게 꿈이 생긴 저로써 응답하시지 않은 하나님을 또 원망하고 멀리하기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진학후 세상사람과 똑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주일만되면 집사님 목사님 장로님들 앞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척\'을 했고
찬양열심히하는 \'척\'을 했고 기도열심히하는 \'척\'을 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와 한살한살 먹을수록 금방지나가버리는 시간때문에 내삶이 너무나도 비참해졌습니다. 작년겨울에 하나님을 꼭 다시 만나고 회개해야겠다라는걸 느끼고 이번 교회수련회를 다녀온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됬고 열등감이 심했던 제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중보자에 마음을 많이 부어주셔서 많이 회복됬었습니다 그러던중! 이번 파워캠프에 참여하게됬는데
이렇게 힘들줄은 .........................정말.............하............ㅋㅋㅋㅋㅋ
힘들었고 잠도 많이못잤지만 많은걸 얻었고 가장 값지고 소중하고 제인생에 가장필요한걸 얻었습니다.
바로 예수님... 다시한번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게됬고 결단하게 됬고 소망하게 되고 꿈이생겼습니다.
내욕심으로 기도하지않게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또 교회를위해 기도하게하셨고 지도자들을위해 기도하게 하셨고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성격이 안좋아서 많이 고민했었던 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제가할수있는게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어주신사랑으로 사랑할수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초대교회성도들 처럼 사람들이 비판하더라도 주님을 더욱더 찬양하겠습니다.
고난과 환난을 겁내지않겠습니다! 맞서 싸우겠습니다.
제힘으로는 기도할수없고 제힘으로는 찬양할수없고 제힘으로는 주님앞에 나아갈수없고 제힘으로는 죄와 싸울수없지만
예수그리스도의 그 보배로운 보혈을 의지함으로써 승리하길 원합니다!
아멘!
이번캠프를 통해 부르짖으며 기도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자녀들이 예수님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귀한 동역자들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요!
나는 세상의 소망이요!
나는 민족과 열방의 거룩한 지! 도! 자!
수고하신 스탭여러분들 너무 너무너무너너무너무너누머눠무너무너ㅜㅁ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포도송이(46송이) 조성재-
이번에 192차 청소년파워캠프에 다녀온 광주한뜻교회 18살 조성재라고합니다!
간증 제가하겠습니다!!!
저희가족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가정입니다. 하지만 전 가정사정 때문에 외할머니집에 살다가 8살때 다시 가족이랑 살게되었고
그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온가족은 하나님을 믿으니까 남들한테 모범이 되어야했고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였고
딱히 꿈이 있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잘난것도없고 잘생기지도 않았고 키가큰것도 아닙니다.
중학교들어갈때까지만 해도 열등감이 심해서 하루에 수십번 하나님을 원망하고 가족을 원망했습니다.
중1때 교회에서 여름수련회를 갔습니다. 사실 큰기대는 없었고 바다에 간다고 하길래 기분좋게 따라갔습니다.ㅋㅋㅋ
둘째날 마지막 밤에 하나님이 위로하셨고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게됬습니다.
어린나이에 하나님을 경험해서 생각없이 매일매일 교회에 가서 찬양하고 기도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바로서지못해 금방 식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또 가정을 원망하고 차차 중3이되면서 고등학교와 진로에대해 걱정과 고민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었기에 매일 기도하고 주님을 찾았지만 주님은 응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꿈이없던 저에게 꿈이 생긴 저로써 응답하시지 않은 하나님을 또 원망하고 멀리하기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진학후 세상사람과 똑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주일만되면 집사님 목사님 장로님들 앞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척\'을 했고
찬양열심히하는 \'척\'을 했고 기도열심히하는 \'척\'을 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와 한살한살 먹을수록 금방지나가버리는 시간때문에 내삶이 너무나도 비참해졌습니다. 작년겨울에 하나님을 꼭 다시 만나고 회개해야겠다라는걸 느끼고 이번 교회수련회를 다녀온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됬고 열등감이 심했던 제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중보자에 마음을 많이 부어주셔서 많이 회복됬었습니다 그러던중! 이번 파워캠프에 참여하게됬는데
이렇게 힘들줄은 .........................정말.............하............ㅋㅋㅋㅋㅋ
힘들었고 잠도 많이못잤지만 많은걸 얻었고 가장 값지고 소중하고 제인생에 가장필요한걸 얻었습니다.
바로 예수님... 다시한번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게됬고 결단하게 됬고 소망하게 되고 꿈이생겼습니다.
내욕심으로 기도하지않게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또 교회를위해 기도하게하셨고 지도자들을위해 기도하게 하셨고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성격이 안좋아서 많이 고민했었던 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제가할수있는게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어주신사랑으로 사랑할수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초대교회성도들 처럼 사람들이 비판하더라도 주님을 더욱더 찬양하겠습니다.
고난과 환난을 겁내지않겠습니다! 맞서 싸우겠습니다.
제힘으로는 기도할수없고 제힘으로는 찬양할수없고 제힘으로는 주님앞에 나아갈수없고 제힘으로는 죄와 싸울수없지만
예수그리스도의 그 보배로운 보혈을 의지함으로써 승리하길 원합니다!
아멘!
이번캠프를 통해 부르짖으며 기도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자녀들이 예수님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귀한 동역자들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요!
나는 세상의 소망이요!
나는 민족과 열방의 거룩한 지! 도! 자!
수고하신 스탭여러분들 너무 너무너무너너무너무너누머눠무너무너ㅜㅁ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포도송이(46송이) 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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