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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인입니다 ㅜ 제가 나누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군 교회에서 군종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청소하고,예배 준비하고 목사님 사모님 도와서 일 하고 예배 후에는 간식을 나눠주며
커피 봉사도 하고 여러가지로 목사님 사모님과 여러 전우들과 헌신하며 군생활을 해나가는데요 이번에 2차 정기휴가를 10개월 만에 나오는
휴가 거든요 이번에 시기가 수련회에 갈수 있는 시기여서 휴가를 신청하고 동반입대한 친구와 함께 주일 저녁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결단하고, 더 깨어지고 더 더... 알고싶었어요 내 안에 계신 주님을 그리고 나를 통해 이루실 일들이 궁금했어요. 내 삷이, 생활이 바꼈으면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수련회에 늦은저녁 참석하고 말씀듣고 찬양하고 예배 하였습니다. 수련회를 하는데 하면서
제가 잘못을 깨달은게 있습니다. 저는 교만한자입니다. 정말 못났습니다. 군 교회에서 군종으로써 한 사역을 하면서도 사역하시는 분들이
어떤 잘못된것이 보일때 마다 저 사람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하지?? 왜 저러지?? 그 사람에 잘못을 보고 좋지않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잘못은 보지 못하고 난 더 부족하고 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도 못하면서 더 잘난것 하나 없으면서 그렇게 교만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수련회를 진행하며 선생님들을 전도사님 목사님 사모님들을 보면서 아! 내가 왜 그분들을 더 섬기지 못했나 왜 더 그분들과 함께 만나 나누고 기도하고 왜 존경하지 않았나 대단한, 존경받아 마땅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사람들인데 나는 할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인데 하는 생각이 수련회 내내 들었고 그분들 한분 한분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하나님께서 복된 생각을 주셨어요
군대 전역하고 너도 하라고 너도 아이들을 가르치라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라고 저는 부족하지만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성격읽고, 공부 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내 삶을 통채로 주님께 드리는 내 삶 세상사람들 같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 된 삶 섬기고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삶 세상에 대해서 죽은 삶 살아 갈 것입니다. 중학교3학년 그때도 오병이어 캠프에 참석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데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진정 하나님이 맞나요?? 저는 변화 되고 싶어요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었고 교회 어른들처럼 방언도 하고
내 입에서 욕이 끊어지고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어요 기도했습니다 저는 남을 의식해서 기도 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 하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더 더 눈 깜고 내 자신과 싸우며 기도했어요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 만나 달라고 몇번을 부르짖었는지 몰라요 크게 더 크게 부르짖었어요 옆에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조용히 기도했어요 저는 그게 너무 신경쓰였지만 더 크게 부르짖었는데 감사하게도 놀랍게도 방언이 터지고 내 가슴은 더 뜨겁게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떄 만난 주님이 제 첫사랑이에요.
그때는 그저 하나님 은혜 받고 싶다고 앞에서 김요한 목사님이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것을 들으며 목사님의 기도하는걸 따라했거는요 근데 지금은 그냥 잘 모르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고싶다고 기도했던 어린 내가 아니고 이제는 진심으로 제가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어서 기도 합니다. 휴가를 나와서 수련회 기간 동안 그 시간 시간들이 제게는 너무 소중했고 휴가가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이대로 휴가가 끝나도 아쉽지않아\" 라고 했어요 저와 함께 온 제 친구도 방언이 터졌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는 군생활이 4개월이 남았는데 그시간 영적 수련이 되길 원하고 하나님께 훈련 받아서 전역하고 어떻게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쓰임 받을지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은 어떻게든 내 손을 잡아 주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분인줄 믿고 두려워 하지않고 감사함으로 겸손한 마음가지고 이 세상과 싸워서 주님과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나라위해 기도하고 이 나라를 살릴 지도자들이 수련회를 통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예수님 믿고 변화되어 승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입니까?^^
저는 군인입니다 ㅜ 제가 나누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군 교회에서 군종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청소하고,예배 준비하고 목사님 사모님 도와서 일 하고 예배 후에는 간식을 나눠주며
커피 봉사도 하고 여러가지로 목사님 사모님과 여러 전우들과 헌신하며 군생활을 해나가는데요 이번에 2차 정기휴가를 10개월 만에 나오는
휴가 거든요 이번에 시기가 수련회에 갈수 있는 시기여서 휴가를 신청하고 동반입대한 친구와 함께 주일 저녁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결단하고, 더 깨어지고 더 더... 알고싶었어요 내 안에 계신 주님을 그리고 나를 통해 이루실 일들이 궁금했어요. 내 삷이, 생활이 바꼈으면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수련회에 늦은저녁 참석하고 말씀듣고 찬양하고 예배 하였습니다. 수련회를 하는데 하면서
제가 잘못을 깨달은게 있습니다. 저는 교만한자입니다. 정말 못났습니다. 군 교회에서 군종으로써 한 사역을 하면서도 사역하시는 분들이
어떤 잘못된것이 보일때 마다 저 사람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하지?? 왜 저러지?? 그 사람에 잘못을 보고 좋지않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잘못은 보지 못하고 난 더 부족하고 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도 못하면서 더 잘난것 하나 없으면서 그렇게 교만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수련회를 진행하며 선생님들을 전도사님 목사님 사모님들을 보면서 아! 내가 왜 그분들을 더 섬기지 못했나 왜 더 그분들과 함께 만나 나누고 기도하고 왜 존경하지 않았나 대단한, 존경받아 마땅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사람들인데 나는 할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인데 하는 생각이 수련회 내내 들었고 그분들 한분 한분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하나님께서 복된 생각을 주셨어요
군대 전역하고 너도 하라고 너도 아이들을 가르치라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라고 저는 부족하지만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성격읽고, 공부 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내 삶을 통채로 주님께 드리는 내 삶 세상사람들 같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 된 삶 섬기고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삶 세상에 대해서 죽은 삶 살아 갈 것입니다. 중학교3학년 그때도 오병이어 캠프에 참석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데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진정 하나님이 맞나요?? 저는 변화 되고 싶어요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었고 교회 어른들처럼 방언도 하고
내 입에서 욕이 끊어지고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어요 기도했습니다 저는 남을 의식해서 기도 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 하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더 더 눈 깜고 내 자신과 싸우며 기도했어요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 만나 달라고 몇번을 부르짖었는지 몰라요 크게 더 크게 부르짖었어요 옆에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조용히 기도했어요 저는 그게 너무 신경쓰였지만 더 크게 부르짖었는데 감사하게도 놀랍게도 방언이 터지고 내 가슴은 더 뜨겁게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떄 만난 주님이 제 첫사랑이에요.
그때는 그저 하나님 은혜 받고 싶다고 앞에서 김요한 목사님이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것을 들으며 목사님의 기도하는걸 따라했거는요 근데 지금은 그냥 잘 모르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고싶다고 기도했던 어린 내가 아니고 이제는 진심으로 제가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어서 기도 합니다. 휴가를 나와서 수련회 기간 동안 그 시간 시간들이 제게는 너무 소중했고 휴가가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이대로 휴가가 끝나도 아쉽지않아\" 라고 했어요 저와 함께 온 제 친구도 방언이 터졌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는 군생활이 4개월이 남았는데 그시간 영적 수련이 되길 원하고 하나님께 훈련 받아서 전역하고 어떻게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쓰임 받을지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은 어떻게든 내 손을 잡아 주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분인줄 믿고 두려워 하지않고 감사함으로 겸손한 마음가지고 이 세상과 싸워서 주님과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나라위해 기도하고 이 나라를 살릴 지도자들이 수련회를 통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예수님 믿고 변화되어 승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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