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192차 45송이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장미야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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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캠프192차에 은혜받고 온 하늘마을 교회 19살 45송이 박안나 입니다.
하나님과한 약속 지키기위해 내가 은혜받은 작은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177차때 처음으로 캠프에 다녀왓는데 그때는 은혜받은것 일주일도 안되서 식어져 버렷는데 이번 차수는 정말 그믿음이 변치않기를 간절히 원하고 은혜받은게 식어지지 않을것같습니다
제가 간증을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이번차수에 저와 함께한 친구들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48송이에 잇엇던 제친구 백장미라고 있는데 그친구는 예전에 한번 친구따라 교회에간적이 있어데요 근데 그친구가 다른교회로 가벼려서 장미도 교회를 안다니게 됫는데 이번에 고등학교들어와 부족한 저를 만나 광주에서 나주까지 교회를 다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캠프 187차엿나? 1월둘째주에잇는 캠프를 가려고 예정중에있어서 일주일간 새벽기도에 나가 캠프를 위해 기도로 준비햇엇어요 또 이번차수는 저희 교회 중고등부애들이 함께 하는거라 정말 이번에 캠프가서 주님 만나고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엇거든요
그렇게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마지막주 192차로 가자는 거에요 고딩들은 방학중에도 학교를 다녀서 마지막주에 방학을 해서 192차로 가게됫는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끼게 됫습니다. 187차를 가고싶엇던 나의 마음이 내생각이고 내욕심이엇구나.. 장미가 가야금전공인데 합숙을 하게되서 저는 당연히 캠프에 함께 못할 줄 알고 포기하고 잇엇어요 어차피 못가겟구나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어는데 하나님께서 그마음을 장미와 제 사이에 있는 한사람을 통해 저에게 회개하게하시고 깨닫게 하셧습니다. 어쩌면 192차로 가게 하신것도 하나님께서 장미도 함께 데리고 가라는 뜻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또 이제 192차캠프를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그가운데 또 하나님께서 저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셧어요 장미가 합숙 선생님과 부모님께 허락을 맡아야 햇는데 서로 걱정하고 잇어서 두려움가운데 잇엇는데 장미가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냇는데 엄마가 이렇게 말하셧어요 그럼 동생도 같이 데리고 가라고....저는 정말 그말을 듣는데 내 걱정이 쓸데없는 걱정이엇구나.. 하나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다 계획해 주셧는데 내가 주님 의지 하지 못하고 잇엇구나 또 깨닫게하시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을 행해주시더라구요 일단 그마음만 받고 동생은 다음캠프때 함께 하려고 이번차수에 장미만 함께 햇습니다^^ 저는 2박3일캠프중에 또 하나님사랑을 경험하게됫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장미를 통해 느끼게 됫어요 저랑 떨어져 잇어서 장미가 잘할 수잇을까 하고 걱정하고 잇엇는데 캠프를 다녀온 후에 저보다 더 큰 믿음을 하나님께서 장미에게 허락해 주시는거에요 저는 진짜 또 제가 생각지도 못한 친구를 은혜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제생각이 들어갓죠..ㅎㅎ 장미가 하나님 만날수 잇을까 은혜받을수있을까?.. 정말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준비하고 계셧습니다. 캠프다녀온후에 장미랑 톡하면서 내마음에 도전을 받게 되고 너무 은혜가 됫어요 장미랑은 전혀 신앙적인 이야길 할수없을줄 알앗는데..장미가 한말중에 전 이말이 정말 은혜됫어요 자신이 남친에게 의지하는것보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다. 목사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받아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후에 남친과의 일은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실거라 믿어요 하여튼 저는 정말 장미가 다시 부족한 저를 통해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다시 그 영혼을 회복시켜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고 장미가 캠프를 함께한것이 정말 하나님 은혜고 너무 아름다운 경험이엇습니다. 캠프를 다녀온후에 든 생각은 하나님께서 하시면 능치못하실일이 없구나 생각햇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캠프를 접하게 하시고 계획해 놓으셧구나 주님 사랑에 주님은혜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 장미는 자신이 캠프에 받앗던 그믿음이 흔들릴까봐 그믿음이 사라져 갈까봐 걱정하고 잇어요 그런데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미를 회복시키시고 은혜주셧으니깐 주님믿는 믿음 주셨으니깐 정말 하나님 의지 하고 싶다는 말을 고백하게 하셧으니깐 하나님께서 장미를 붙들어 주실거라고 생각해요 장미위해 많이 기도부탁드려요^^ 캠프에서 받은 그 믿음 그은혜가 잊혀지지않게 하시고 장미의 삶이 변화되게 해달라고 장미위해서 많이 기도좀해주세요 저는 학교에서 장미가 변화될것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저랑 장미가 하나님안에서 세상의 민족과 열방을 위해 십자가의 복음을 전할 수 잇는 하나님의 가능성이 될수 잇게 기도의 동역자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축복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계획 놓으신 길이 있습니다. 정말 저도 처음 받아본 경험이엇어요 캠프를 통해 한영혼을 회복시키신 하나님..정말 위대하시고 신기하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우리가 목에건 십자가가 그저 달고잇는 십자가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항상 예수님의 십자가 그능력을 믿고 넘어질때 그십자가 붙들며 일어설수있는 한사람 한사람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자녀들을 너무 많이 사랑하시는걸 저는 느껴요^^ 여러분도 예수믿지않는 친구들을 구원시키고 장미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할 친구! 정말 그 믿음을 지켜주실 하나님 의지하며 삶으로 돌아가 자신들이 변화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금한 간증을 또하자면 제가 예수믿지 않는 친구에게 처음으로..하나님사랑을 전햇어요 항상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믿음이엇고 자랑하지않는 믿음이엇는데.. 정말 제가 어떻게 그친구에게 하나님사랑을 전했는지 모르겟지만 하나님께서 하신일이 시라 믿고 그친구가 부족한 저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올수잇었으면 좋겠네요 예수믿지않는 그친구 구원시킬줄 믿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그친구도 바이올린 수석으로 들어온 친구에요 저는 하나님께서 그친구통해 바이올린으로 복음 전하게 하실 그친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을거라 믿고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능치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할수있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린도 전서 1장27절 말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 전서 5장 6절 말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장 3절 말씀 아멘♥
마지막말씀은 이번 캠프 말씀카드로 뽑은 말씀이고 두번째 말씀도 비전캠프에서 뽑은 말씀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내가 깨끗해지시길 원하시구나 나를 정결케하셔서 내가 하나님안에서 깨끗해지고 겸손해질때에 때가되면 나를 높여주시겠구나 느꼈습니다.
이말씀들이 저에게 너무큰 위로가 되고 큰 힘이된 말씀들이에요 각자의 삶에서 저말씀들을 기억하며 위로가 될수 있는 말씀들이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기도제목을 나누자면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잇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달란트가 게으르게쓰지않고 하나님 사역하는데 쓰고 싶어요 내 두손과 열손가락으로 하나님이 나를 통해 주신 음악을 통해 음악으로 세상의 민족과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가 공부하고있는 이음악이 나를 위한..내 명예를 위한 음악이 되지않게 기도해주세요 이제는 내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보다는 하나님 사람으로 하나님안에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깨끗한 마음을 갖고 잇을때 나를 써주실 걸 기대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는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의 작은 소망을 기뻐받아주실주 있게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제가 아름다운 사역자가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 이번 캠프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복된 시간들이었고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에또 캠프에 참여할때까지 이믿음 잃지 않을게요 비전캠프에서 정말 수고 하시는 모든분들 스텝들 목사님 사모님 정말 그 수고하는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비전캠프위에 임할줄 믿습니다. 가장 낮으곳에서 하나님을 섬길수 잇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길 항상 비전 캠프위해 기도하겟습니다♥ 하나님 Thank you~♡
P.S 45송이원들!!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의 송이들을 만나게 해주심이 너무 감사하고 축복이엇어^^ 정말 부족한 부송이장이엇지만 잘따라와 줘서 고맙고 각자의 삶에서 정말 하나님은혜잃지않고 주님께 늘 감사할수잇는 삶이 되자~
그리고 우리 교회 중고등부 아이들 너희를 통해 우리교회가 부흥되길 원하고 너희의 변화된 모습이 교회 성도들에게 도전이 되길 원해ㅠㅠ 아직 부족한믿음일 지라도 하나님찾고 찾으면 만나게 하실 줄 믿어^^ 신앙생활 열심히해서 하나님사람들로 거듭나자
그리고 특별히 주의 종의 자녀 인경이!! 언니가 너를 위해 많이 기도할게 언니는 인경이가 정말 부모님 목회하시는 길을 축 복해주고 기도로 함께해줫으면 좋겟어 하나님께서 그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너희 부모님을 택해주신것에 감사하며 부모님께순종하고 함부로 하지말고 인경이가 변화된 모습에 목회의 길이 항상 복되고 아름다운 삶이 됫으면 좋겟어 인경이와 인우의 변화를 믿는다♥
그리고 나와 함께 해준 나의 믿음의 친구들 은빈이 예진이 예지 장미 형석이 시은이.. 너무 고맙고 우리가 학교에서 그리스도인들로서 하나님께 부끄럽지않는 삶을 살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본이 될수 잇는 믿음의 자녀들이 됫음좋겟어 특히 은빈이랑 시은이 그리고 예진이 부모님 목회하시는데에 너희가 큰 도움이 되줫으면 좋겟고 내친구들!!각자의 전공 열심히 살려서 우리들 삶의 명예를 위해 쓰는 달란트가아니라 그영광 하나님께 돌릴수있는 전공이 됫음좋겟다^,~ 나는 내친구들이 그리고 내옆에잇는 소중한 사람들이 나랑 만난 인연들이 나보다더 하나님께 축복받고 크게 쓰임받을 수 잇는 소중한 사람들이 됫으면 좋겟어♥
장미야 내가받은 은혜 너의 이름을 알릴 수 잇게 해줘서 고마워 너의 입에서 그런 기쁜일을 익명으로 숨기냐고 함께 나눠야지 하는 그믿음 하나님께서 받으셧을거야 사랑하고축복해♥
모두 하나님의 가능성이 될 수 잇길 바랍니다^^ 이 땅의 모든 고3과 그리스도인들 화이팅!!♡
하나님과한 약속 지키기위해 내가 은혜받은 작은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177차때 처음으로 캠프에 다녀왓는데 그때는 은혜받은것 일주일도 안되서 식어져 버렷는데 이번 차수는 정말 그믿음이 변치않기를 간절히 원하고 은혜받은게 식어지지 않을것같습니다
제가 간증을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이번차수에 저와 함께한 친구들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48송이에 잇엇던 제친구 백장미라고 있는데 그친구는 예전에 한번 친구따라 교회에간적이 있어데요 근데 그친구가 다른교회로 가벼려서 장미도 교회를 안다니게 됫는데 이번에 고등학교들어와 부족한 저를 만나 광주에서 나주까지 교회를 다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캠프 187차엿나? 1월둘째주에잇는 캠프를 가려고 예정중에있어서 일주일간 새벽기도에 나가 캠프를 위해 기도로 준비햇엇어요 또 이번차수는 저희 교회 중고등부애들이 함께 하는거라 정말 이번에 캠프가서 주님 만나고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엇거든요
그렇게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마지막주 192차로 가자는 거에요 고딩들은 방학중에도 학교를 다녀서 마지막주에 방학을 해서 192차로 가게됫는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끼게 됫습니다. 187차를 가고싶엇던 나의 마음이 내생각이고 내욕심이엇구나.. 장미가 가야금전공인데 합숙을 하게되서 저는 당연히 캠프에 함께 못할 줄 알고 포기하고 잇엇어요 어차피 못가겟구나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어는데 하나님께서 그마음을 장미와 제 사이에 있는 한사람을 통해 저에게 회개하게하시고 깨닫게 하셧습니다. 어쩌면 192차로 가게 하신것도 하나님께서 장미도 함께 데리고 가라는 뜻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또 이제 192차캠프를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그가운데 또 하나님께서 저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셧어요 장미가 합숙 선생님과 부모님께 허락을 맡아야 햇는데 서로 걱정하고 잇어서 두려움가운데 잇엇는데 장미가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냇는데 엄마가 이렇게 말하셧어요 그럼 동생도 같이 데리고 가라고....저는 정말 그말을 듣는데 내 걱정이 쓸데없는 걱정이엇구나.. 하나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다 계획해 주셧는데 내가 주님 의지 하지 못하고 잇엇구나 또 깨닫게하시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을 행해주시더라구요 일단 그마음만 받고 동생은 다음캠프때 함께 하려고 이번차수에 장미만 함께 햇습니다^^ 저는 2박3일캠프중에 또 하나님사랑을 경험하게됫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장미를 통해 느끼게 됫어요 저랑 떨어져 잇어서 장미가 잘할 수잇을까 하고 걱정하고 잇엇는데 캠프를 다녀온 후에 저보다 더 큰 믿음을 하나님께서 장미에게 허락해 주시는거에요 저는 진짜 또 제가 생각지도 못한 친구를 은혜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제생각이 들어갓죠..ㅎㅎ 장미가 하나님 만날수 잇을까 은혜받을수있을까?.. 정말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준비하고 계셧습니다. 캠프다녀온후에 장미랑 톡하면서 내마음에 도전을 받게 되고 너무 은혜가 됫어요 장미랑은 전혀 신앙적인 이야길 할수없을줄 알앗는데..장미가 한말중에 전 이말이 정말 은혜됫어요 자신이 남친에게 의지하는것보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다. 목사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받아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후에 남친과의 일은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실거라 믿어요 하여튼 저는 정말 장미가 다시 부족한 저를 통해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다시 그 영혼을 회복시켜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고 장미가 캠프를 함께한것이 정말 하나님 은혜고 너무 아름다운 경험이엇습니다. 캠프를 다녀온후에 든 생각은 하나님께서 하시면 능치못하실일이 없구나 생각햇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캠프를 접하게 하시고 계획해 놓으셧구나 주님 사랑에 주님은혜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 장미는 자신이 캠프에 받앗던 그믿음이 흔들릴까봐 그믿음이 사라져 갈까봐 걱정하고 잇어요 그런데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미를 회복시키시고 은혜주셧으니깐 주님믿는 믿음 주셨으니깐 정말 하나님 의지 하고 싶다는 말을 고백하게 하셧으니깐 하나님께서 장미를 붙들어 주실거라고 생각해요 장미위해 많이 기도부탁드려요^^ 캠프에서 받은 그 믿음 그은혜가 잊혀지지않게 하시고 장미의 삶이 변화되게 해달라고 장미위해서 많이 기도좀해주세요 저는 학교에서 장미가 변화될것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저랑 장미가 하나님안에서 세상의 민족과 열방을 위해 십자가의 복음을 전할 수 잇는 하나님의 가능성이 될수 잇게 기도의 동역자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축복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계획 놓으신 길이 있습니다. 정말 저도 처음 받아본 경험이엇어요 캠프를 통해 한영혼을 회복시키신 하나님..정말 위대하시고 신기하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우리가 목에건 십자가가 그저 달고잇는 십자가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항상 예수님의 십자가 그능력을 믿고 넘어질때 그십자가 붙들며 일어설수있는 한사람 한사람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자녀들을 너무 많이 사랑하시는걸 저는 느껴요^^ 여러분도 예수믿지않는 친구들을 구원시키고 장미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할 친구! 정말 그 믿음을 지켜주실 하나님 의지하며 삶으로 돌아가 자신들이 변화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금한 간증을 또하자면 제가 예수믿지 않는 친구에게 처음으로..하나님사랑을 전햇어요 항상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믿음이엇고 자랑하지않는 믿음이엇는데.. 정말 제가 어떻게 그친구에게 하나님사랑을 전했는지 모르겟지만 하나님께서 하신일이 시라 믿고 그친구가 부족한 저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올수잇었으면 좋겠네요 예수믿지않는 그친구 구원시킬줄 믿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그친구도 바이올린 수석으로 들어온 친구에요 저는 하나님께서 그친구통해 바이올린으로 복음 전하게 하실 그친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을거라 믿고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능치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할수있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린도 전서 1장27절 말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 전서 5장 6절 말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장 3절 말씀 아멘♥
마지막말씀은 이번 캠프 말씀카드로 뽑은 말씀이고 두번째 말씀도 비전캠프에서 뽑은 말씀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내가 깨끗해지시길 원하시구나 나를 정결케하셔서 내가 하나님안에서 깨끗해지고 겸손해질때에 때가되면 나를 높여주시겠구나 느꼈습니다.
이말씀들이 저에게 너무큰 위로가 되고 큰 힘이된 말씀들이에요 각자의 삶에서 저말씀들을 기억하며 위로가 될수 있는 말씀들이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기도제목을 나누자면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잇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달란트가 게으르게쓰지않고 하나님 사역하는데 쓰고 싶어요 내 두손과 열손가락으로 하나님이 나를 통해 주신 음악을 통해 음악으로 세상의 민족과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가 공부하고있는 이음악이 나를 위한..내 명예를 위한 음악이 되지않게 기도해주세요 이제는 내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보다는 하나님 사람으로 하나님안에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깨끗한 마음을 갖고 잇을때 나를 써주실 걸 기대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는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의 작은 소망을 기뻐받아주실주 있게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제가 아름다운 사역자가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 이번 캠프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복된 시간들이었고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에또 캠프에 참여할때까지 이믿음 잃지 않을게요 비전캠프에서 정말 수고 하시는 모든분들 스텝들 목사님 사모님 정말 그 수고하는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비전캠프위에 임할줄 믿습니다. 가장 낮으곳에서 하나님을 섬길수 잇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길 항상 비전 캠프위해 기도하겟습니다♥ 하나님 Thank you~♡
P.S 45송이원들!!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의 송이들을 만나게 해주심이 너무 감사하고 축복이엇어^^ 정말 부족한 부송이장이엇지만 잘따라와 줘서 고맙고 각자의 삶에서 정말 하나님은혜잃지않고 주님께 늘 감사할수잇는 삶이 되자~
그리고 우리 교회 중고등부 아이들 너희를 통해 우리교회가 부흥되길 원하고 너희의 변화된 모습이 교회 성도들에게 도전이 되길 원해ㅠㅠ 아직 부족한믿음일 지라도 하나님찾고 찾으면 만나게 하실 줄 믿어^^ 신앙생활 열심히해서 하나님사람들로 거듭나자
그리고 특별히 주의 종의 자녀 인경이!! 언니가 너를 위해 많이 기도할게 언니는 인경이가 정말 부모님 목회하시는 길을 축 복해주고 기도로 함께해줫으면 좋겟어 하나님께서 그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너희 부모님을 택해주신것에 감사하며 부모님께순종하고 함부로 하지말고 인경이가 변화된 모습에 목회의 길이 항상 복되고 아름다운 삶이 됫으면 좋겟어 인경이와 인우의 변화를 믿는다♥
그리고 나와 함께 해준 나의 믿음의 친구들 은빈이 예진이 예지 장미 형석이 시은이.. 너무 고맙고 우리가 학교에서 그리스도인들로서 하나님께 부끄럽지않는 삶을 살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본이 될수 잇는 믿음의 자녀들이 됫음좋겟어 특히 은빈이랑 시은이 그리고 예진이 부모님 목회하시는데에 너희가 큰 도움이 되줫으면 좋겟고 내친구들!!각자의 전공 열심히 살려서 우리들 삶의 명예를 위해 쓰는 달란트가아니라 그영광 하나님께 돌릴수있는 전공이 됫음좋겟다^,~ 나는 내친구들이 그리고 내옆에잇는 소중한 사람들이 나랑 만난 인연들이 나보다더 하나님께 축복받고 크게 쓰임받을 수 잇는 소중한 사람들이 됫으면 좋겟어♥
장미야 내가받은 은혜 너의 이름을 알릴 수 잇게 해줘서 고마워 너의 입에서 그런 기쁜일을 익명으로 숨기냐고 함께 나눠야지 하는 그믿음 하나님께서 받으셧을거야 사랑하고축복해♥
모두 하나님의 가능성이 될 수 잇길 바랍니다^^ 이 땅의 모든 고3과 그리스도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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