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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10차에 교사로 참석한 김윤자집사입니다.
저에 간증이 오직 하나님 영광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캠프 참석하기 일주일 전에 비젼파워에서 온 안내문을 다시 보았습니다.
그 문구 중 좋은 프로그램과 강사가 아니라 준비된 기도만이 하나님에 역사와 임재가 일어난다는 문구를 보고 제맘이 급해졌습니다.
새벽에 작정을 하고 있었지만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에 9~10시 작정7일을 잡았습니다.
캠프 참석하기 딱 일주일 전이였으니까요,
그리고 학부모님과 교사, 교역자가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작정기도 동안 성령님에 만져주심에 너무 좋았습니다.
키즈캠프를 처음 가는 저희 교회로썬 걱정도 되고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되나 망설여 지기도 했기때문에
기도로 준비하고 가보자 했습니다.
급하게 했어도 기도를 했으니 아이들이 은혜 받겠지 기대하며 캠프에 참석하였습니다.
첫날은 아이들이 즐겁긴 했지만 은혜를 받고 있는건지 피곤하다며 불평을 하더라구요.
저 또한 기도로 준비하고 왔는데 그런 아이들에 모습에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제가 무엇인가 해야된다는 무게감 같은게 있었습니다.
첫째날 잠자리에서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고 이제 캠프에 집중하자 생각하고 둘째날은 홀가분하게 나라도 은혜 받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둘째날 저녁이 되니 맘이 다시 급해졌습니다. 아이들이 꼭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여하신 전도사님과 저녁 금식을 하며 오늘 저녁에 꼭 은혜받게 해주세요 기도했습니다.
그맘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 둘째날 밤엔 정말 큰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에겐 개인적으로 뜨거운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을실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머물렀던거 처럼 저에게도 임함을 경험 하였습니다.
저희 학생들도 회개를 하며 예수님을 찾으며 울며 기도하는 모습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캠프는 예방접종이라고 표현하신거 처럼 캠프 후에 몇칠을 아팠습니다.
마치 예방접종 후 면역력 약한 아이들이 아픈거 처럼.
지금 생각하면 미리 알았더라면 캠프 후에 금식을 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캠프는 한번 먹는 외식이다 늘 먹는 식사인 본 교회에서 은혜받으라는 말씀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열매 맺는 삶이라고 말씀하신 목사님 말씀처럼 저에 삶에도 열매 맺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캠프 준비하면서 기도회부터 많은 힘듬과 부담이 있었지만 캠프 다녀와서 모든걸 아시고 기도로 준비시키시고 모든 기도대로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 빼앗기지 않도록 늘 염두해 두고 나아가겠습니다.
저에 간증이 오직 하나님 영광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캠프 참석하기 일주일 전에 비젼파워에서 온 안내문을 다시 보았습니다.
그 문구 중 좋은 프로그램과 강사가 아니라 준비된 기도만이 하나님에 역사와 임재가 일어난다는 문구를 보고 제맘이 급해졌습니다.
새벽에 작정을 하고 있었지만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에 9~10시 작정7일을 잡았습니다.
캠프 참석하기 딱 일주일 전이였으니까요,
그리고 학부모님과 교사, 교역자가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작정기도 동안 성령님에 만져주심에 너무 좋았습니다.
키즈캠프를 처음 가는 저희 교회로썬 걱정도 되고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되나 망설여 지기도 했기때문에
기도로 준비하고 가보자 했습니다.
급하게 했어도 기도를 했으니 아이들이 은혜 받겠지 기대하며 캠프에 참석하였습니다.
첫날은 아이들이 즐겁긴 했지만 은혜를 받고 있는건지 피곤하다며 불평을 하더라구요.
저 또한 기도로 준비하고 왔는데 그런 아이들에 모습에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제가 무엇인가 해야된다는 무게감 같은게 있었습니다.
첫째날 잠자리에서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고 이제 캠프에 집중하자 생각하고 둘째날은 홀가분하게 나라도 은혜 받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둘째날 저녁이 되니 맘이 다시 급해졌습니다. 아이들이 꼭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여하신 전도사님과 저녁 금식을 하며 오늘 저녁에 꼭 은혜받게 해주세요 기도했습니다.
그맘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 둘째날 밤엔 정말 큰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에겐 개인적으로 뜨거운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을실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머물렀던거 처럼 저에게도 임함을 경험 하였습니다.
저희 학생들도 회개를 하며 예수님을 찾으며 울며 기도하는 모습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캠프는 예방접종이라고 표현하신거 처럼 캠프 후에 몇칠을 아팠습니다.
마치 예방접종 후 면역력 약한 아이들이 아픈거 처럼.
지금 생각하면 미리 알았더라면 캠프 후에 금식을 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캠프는 한번 먹는 외식이다 늘 먹는 식사인 본 교회에서 은혜받으라는 말씀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열매 맺는 삶이라고 말씀하신 목사님 말씀처럼 저에 삶에도 열매 맺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캠프 준비하면서 기도회부터 많은 힘듬과 부담이 있었지만 캠프 다녀와서 모든걸 아시고 기도로 준비시키시고 모든 기도대로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 빼앗기지 않도록 늘 염두해 두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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