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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흭 하심은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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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캄보디아 선교사 자녀 (36.♡.147.185)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13-11-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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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캄보디아 선교사 자녀 중한명, 그냥 살고있엇습니다. 하나님을 알곤있엇지만
엄마 아빠가 아는 하나님이엇습니다. 머리론 이해가 됐지만 마음속으론 이해가안됐엇습니다 하나님이.

캄보디아에 물축제란 휴일있었는데 우리 가족은 베트남에 놀러갈려고 했습니다. 그때 비전파워가
있길래 많이 아쉬워했는데 (유명해서) 이제 버스 출발하기 5분전에, 아빠가 화장실을 가셨습니다.
난또 아파봐야 설사 밖에 안되겟나 했는데....
...
화장실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왼쪽 아랫배를 꾹 잡고있엇습니다. 아..... 그땐 정말로 어떻게 대처해야됬을지도몰랏고
그냥 놀러가는건 cancel 이 됐죠. 그런김에 집에 쳐밖혀 잇는건 좀 그러니까 엄마가 비전캠프를 보내주셧죠.
전에부터도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있엇습니다. 한번씩 교회 가서 기도하면 허공에만 소리를 내는거 같았죠...
\'\'정말로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까?\'\' 하고 길어도 5분씩만 했엇엇죠. 

비전캠프에 갔읍니다. 당연히 좋았지만 은혜는 못받았습니다. 당연히 캠프가 끝나면 일상생활로 돌아가 죄는짓는거죠.
그런데 마지막 날에 집에 가기 2~3시간 전이었습니다. 이상하게도 한국교회에 어떤 외국인이 담임목사님과 같이있는겁니다
그냥 전 기도하는거에 집중했죠, 그래도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있으니까, 그런데 외국인이 조금씩 이상한 행동을 하는겁니다,
혀를 냘름 거리면서, 토하는거 같았죠. 갑자기 이 증상을 보이니 목사님 집사님이 갑자기 중보 기도를했죠

그때 깨달앗죠. \'\'아, 사단이구나\'\' 했죠. 그리고 제가 얼마나 사단에게 농락당햇는지 깨닫고 진실로 회개를했습니다.
뜨겁게 그 외국인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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