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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꼭 힘되시고 같이 기도 하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비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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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훈 (112.♡.132.173)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14-01-1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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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에 2014/1.9~1.11 까지187회 캠프를 다녀온 21살 광주 새밝교회 청년 박성훈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번으로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정말로 감사드립니다.긴글이여도 읽어주시고 기도하여주세요!!ㅎ
 
저는 이번 비전캠프가 처음가는 캠프였습니다. 저는 교회에 나간지 한 20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저는 믿음이 없었습니다.그런데 대학교를 와서 지금 제여자친구를 만낫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진짜 성실한 신도 입니다. 교회 찬양팀 싱어도 하구요.
하지만 저는 교회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교회에서 저의 여자친구를 빼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절실하게  여자친구가 하나님을 믿는데.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데.예수님이 살아계신다고 하는데 성령님이 오신다고 하는데
정말 사랑하는 저와 꼭 천국에서도 마주보고 싶다고 하는데 차마제가 그 모든 말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정상이거든요 미친사람이아니거든요.그래서 저도 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갔더니 중고등부때 친구따라 장난으로 나갔었던 그 교회와는 너무나도 다른분위기 였습니다.
정말로 신성하고 모든사람들이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이였습니다.
정말로 놀라웠고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까지 하는지 궁금하였습니다.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그들도 제가 이야기해보니 미친사람들이 아니였거든요.그래서 교회를 계속 나갔습니다.나가다 보니.
크리스마스 워십을 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인 그곳에서 편히 행동할 수 없었고 심지어 춤을 춘다니요.
하지만 이왕하기로 한거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그들을 이해 하고싶었쓰니깐요.
그런대 크리스마스워십을 하고나서 문득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왜 이곳을 싫어하고 하나님의 믿음을 부정하고있을까.
제가 마음만 바꾼다면 믿을수있을텐데요,.....그래서 믿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자세를 바꾼거죠.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하느님...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요..하나님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요 주님저에게 주님의 음성을 주십시요 그리하면 제가 평생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그리곤 송구영신예배를 들으로 교회를 갔을때 였습니다.
감사헌금을하고 또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설교말씀을 듣는데 목사님께서
 여러분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줄 믿고 계십니까. 여러분 믿고 계신다면 주일만 하나님을 찾아 뵈선 안됩니다.
주일에 한두시간 예배하는걸로는 결코 믿음이 생길수없습니다.믿으시겠습니까 그럼 교회를 계속 나오세요.
 
라는 식의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그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말하신 것 같았습니다.
 
니가 나를 믿고 따를꺼면 주말에 청년부예배 한두시간 듣지마라 그리고 교회를 많이 나오너라 그럼 내가 너에게 믿음을 주겠다.
 
저는 그래서 1월 2일부터 하는 새밝 교회의 특별새벽기도 부터 참여하였습니다. 수요예배 금요철야 주일은 모든 예배를 들었습니다.
큐티도 하였고 성경도 읽고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마음 깊은곳에 의문과 의심이 있었습니다.
과연내가 여자친구 없이도 교회를 나갈수 있을까....내가 혼자서교회를 갈수있을까...
라고말입니다. 그래요 그렇게 믿음을 달라하고 믿어보겠다고 해놓고 도 이런말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예수없는 믿음을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마침 오병이여 비전캠프라는 곳에 가자는겁니다.
저는 흔쾌히 수락했죠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나에게 믿음을 주실꺼라 생각 하였쓰니깐요..
그런데 회비가 45000원이라고하네요,, 저는 경남 사람인데 대학교때문에 광주에서 자취를합니다,..
월세내기가 빠듯하였습니다.. 그래서 망설이고 망설였습니다. 기도도 했습니다.
제가 감사헌금 한다 생각하고
아끼지않고 하나님을 더가까이 만나보러 가보겠습니다. 부디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요
라고요 그런데 캠프가는 이틀전날!! 청년부에서 가는 청년들은 중고등부 캠프니깐 중고등학생 선생님으로 가서 같이 예배듣고 기도해주자며 수련회비를 교회에서 내주신다는것입니다. 정말 캠프에 가면 무언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캠프에 참여 하였습니다.
 
첫날, 파워찬양을 즐겁게 배우고 나니 유효림님이 올라와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효림님이 말하시는게..
저는 중학교때 정말 놀았습니다.그런데 그런 구석까지도 하나님께서 찾아와 말씀을 주시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는 구석이없나요,
 
라고 하는 그말씀에서 생각했습니다. 제마음의 구석은 믿음을 달라하면서도 혼자가 되면 교회를갈까 경남으로 돌아가면 교회를
나갈수있을까 라는 그런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김요한목사님께서 올라오셔서 기도를 하셨죠..
그런데 갑자기 막 가슴이 북받쳐 오르는게 막 눈물이 흐르는 것입니다.정말 솔직히 김요한목사님말이 하나도 다른 아무것도 안들렸습니다,
손들고 기도하는데 막 제가 목소리가 크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 믿습니다.라고제가 말하는 것 입니다.
그순간 어떤말도 안했습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 제게오셧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구원을 주셧습니다.
라고 만 혼자 말하며 눈물이 하염없이 나는겁니다.정말 그순간 제가 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아무것도모르는데 눈물만 흘러나왔습니다,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저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라고 하는 말에 눈물만나왔습니다,
그후 정말 모든 캠프의 기도시간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멈추지가 않았어요 정말 성령님이 제안에 계신걸 알수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성령 부어주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사랑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캠프동안 기도 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를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이 계신걸믿습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신걸 믿습니다 저와 항상 함께 하시며
제기도를 들어주시고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이 계신걸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이 죄악 가져가시고 항상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며 순종하는 삶을 살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항상 회개하는 마을을 주시옵소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하나하나로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영광 돌리는 삶을 살수잇게 하여주시옵소서.정말 저에게 지금 키우신 이 성령의 불꽃이 항상 활활타오르게 하여주시고 이불꽃이 저의 주변 모든곳에 옴겨 붙을수 잇게 하시고 제 믿음의뿌리가 흔들릴때는 하느님이 더 깊게 박아주시고 지지하여 주십시요.정말 나중에 하나님이 저와 마주하였을때 정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으로 살게하여주시옵소서.항상 하나님께먼저 기도하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갈수 잇게 하여주소서.저의 육신과 영혼 모두 받쳐 하나님께드리겠습니다.
 
라고기도 하였고 그기도를 캠프가운데 들어주셧습니다.
 
이삭목사님이 손들고 일어나보아라 하셧을때는 제가 우뚝일어설수잇는 용기와 힘을 주셨고 우리교회의 중학교1학년 아이를
기도해줄때는 기도가 끝난뒤 저에게 고맙다고 악수를 하자고하며 나도 전도할수있다 나의 이 성령의 불꽃이 다른 이에게도 옴기게 할수있다는걸 알게하여 주셨고 그러므로 다시한번 믿음의 뿌리를 더깊게 하여주셧습니다. 그리고 항상회개 할수잇게 해달라하시니 하나님이 저에게 십자가를 주셧습니다.십자가를 주시며 제가 이것을 평생짊어지고 살수잇게 하여주셧고 이십자가로 저의 죄를 다스릴수잇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순종할수잇게 해달라는 그기도는 마지막에 뽑은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자녀들아 모든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 3:20
정말 저 말씀을 붙들고 또 한참을 울었습니다. 목사님이 절위해 기도 해주시는 그말이 안들릴정도로요
 
진짜 정말로 이번캠프를 통해 하느님이 저같이 보잘 것없고 예수님이없는 믿음을 하고잇는아이 에게도 구원을주시고
말씀을 주신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제가 거짓믿음을 하고잇을때도 저에게 방언의 은사를 주셧으니깐요
그분이 그렇게 제마음 가까이와서 두드리고 계신걸 전 모르고 잇엇던거지요..
정말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을 영접했고 살아계신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모든 말씀을 주신 김요한 목사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김요한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하나님의 힘을 전해주신 주의 그은혜 육체적인 삶과 영적인 삶 어떤 삶에서도 주님의 그은혜 잊지 않기를 기도하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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