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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영성이 있는 오병이어 비전캠프!!!(19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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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진 (211.♡.137.48)
댓글 0건 조회 587회 작성일 14-01-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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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번 190차 비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수련회 끝나고 바로 간증을 올리려고 했지만 지금 올리네요~!! 간증 처음 작성해보는거라 이해해 주세요~!!

 


 


우선 저는 요번 수련회에 하나님께서 제가 궁금했던 점들, 제가 고민했던 점들, 제가 힘들었던 점들을 다 아시고 목사님의 말씀 안에서, 또, 많은 강사진분들의 말씀 중에서, 모든 순서순서 속에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교회에 있었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문제도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수련회를 가기 전에 왠지 모를 답답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뭔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익숙해져있다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크리스챤들의 생활이 익숙해져 있어서 뭔가 찬양을 부를 때는 처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의 가사 속에서 마음으로 느꼈을 때의 그 감동이 교회에서 찬양 부를 때 안 느껴져서 그런지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련회를 갔다 와서 깨달았습니다. 그때는 순수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너무 감동이 왔었던 것이고, 감정적으로 슬프고 기뻤다면 이제는 기도 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고백을 하는 것인 거구나~ 하고요!! 요번 오병이어 수련회에서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진 저를 느꼈습니다. 정말 찬양단 으로서 앞에 앉아있는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다윗과 같은 찬양을 드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요번수련회에 말씀으로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 말씀의 중요성을 알고 있긴 했지만 정말 요번 수련회로 인해 더욱 절실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말씀속의 능력을 믿으며 평생을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야겠단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셨고, 죽으신 것 뿐 아니라 다시 사셔서 사탄을 이겼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사탄을 이기신 것으로 인해 저도 제안의 예수님으로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하며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그 기도에는 능력에 있음을 믿으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뭔가 되게 아까도 얘기했듯이 \'익숙함\'으로 밥 먹기 전에나 기도를 할 때 정말 하나님과 소통하고 대화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하나님께 제 하고 싶고 할 말만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주님과 대화하며 마음으로 느끼며 하나님의 메시지에 마음과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 그리고 저는 2014년도에 하나님께서 주신 교회의 회장일, 학교의 기독교 동아리 회장일, 또 학교의 2학년 부회장 일을 감당하게 되었는데 , 공부할 나이에 하나님께서 교회의 회장일과 동아리 회장 일을 맡기셨는데 뭔가 대학 가는 데에 방해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 크신 능력을 몸으로 느끼면서 그 능력을 의지함으로 살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께서는 그냥 조용히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하시지 왜 이시기에 이런 것 들을 시키셨나, 이중요한 고2 시기에 남들보다 시간을 많이 할애 해야 하는 이 일 들을 다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모든 걱정과 낙심 요번 수련회때 다 가져가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한 밑바탕이라고 생각하며 작은 선교활동과 전도활동이라고 생각하며 정말로 하나님과 대화하며 소통하며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여 주님 앞에 나아가라는 하나님의 뜻 인 것 같고, 이 많은 일들이 다 하나님께서 그냥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련회 중간중간마다 그 교회와 학교동아리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이 생겼습니다. 모두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에 더욱 수월히 동참할 수 있도록 회장이란 직분을 허락하시고 택해 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다 사랑했지만 어떤 친구하나를 보며 이 친구는 정말 싫어 할 수 밖에 없는 아이인 것 같다며 미워했습니다. 자꾸 미워지려고 하면 \"안되 안되~!! 예수님 마음 가져야지!\" 해놓고 그것이 잘 안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할 겁니다. 모두다 사단이 속이는 것이라는 걸 더 알았거든요~!!그리고, 더욱더 절실히 느낀 것은 나의 생각과 욕심과 이기심을 모두 버리고 주인 되신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살아가며 성령님으로 나의 마음을 채워 나가며 믿음으로 승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수련회를 갔다 오고 나서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대화하고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나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저의 큰 기도제목이었던 ‘비전’은 우선 하나님께서 맡은 것에 열심히 하다 보면 찾아 주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젠가 딱 마음을 주실 것 같아요 ㅜㅜㅜㅜ하나님 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쓰임 받을 방법을 더 생각 하며 나아 갈 거예요~!!그리고 하루하루 영적전쟁에서 이기고 새로운 것을 개척해나가고 세상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아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의 마음을 잘 만져주실거라 믿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 안에서 당당한 크리스챤으로서 승리할겁니다. 이걸 보신 분들은 저를 위해서 기도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비전 파워 팀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수련회때 악기가 정말 아주,!!!!!!!!!!!!악기로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찬양단 정말 정말 수고 많으시고 특히 김요한 목사님,,,,ㅠㅠㅠㅠ너무좋아요 하나님께서 정말 잘 사용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두 번 왔는데 올 때 마다 말씀 속에서 많은 응답받아요..ㅜㅜㅜㅜ 그리고 190차에 오신 여러분 모두다 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ㅜㅠㅠ 정말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모두다 하나님의 일꾼 되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일에 힘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서로서로를 위해기도하고요~!! 저는 정말 수련회 기간 동안 이러한 많은 믿음의 동역자가 있다는 것에 울컥 했고요 너무 벅차올랐어요.ㅠㅠㅠㅜㅜ 정말 한국교회의 희망이 보였고, 주님의 소망이 여러분들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모든 크리스찬들요~~~!!!우리가 혼란한 세대를 변화 시킵시다. 좁은 문 걸어간다고 하지만, 그 길이 좁은문이라 생각 하지 않고 기쁨으로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다 이기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예수를 믿어라!!!! 누가하시겠습니까~??!!!!여러분 들이 하시길 바라고요~!!ㅠㅠㅠㅠ ^ㅇ^ 우리 하나님 안에서 하나인 주님의 일꾼들이예요!!!! 생각만 해도 저는 웃음이 나네요 ~!! 하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민족과 열방의 거룩한 지.도.자!!!!!!!!!!!!!!!!!!!!!!!!!!!!!!!!!!!!!!!!!!!!!!!!!!!!!!!!!

 


그리고 수련회에 참여할 때마다 그 전 수련회보다 더욱 성숙된 믿음을 주시고, 응답해주시고, 새 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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