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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2년간 왕따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항상 기도했지만 왕따에서 벘어나진 못했습니다. 그러서 몇달간 기도하지않고 기도로바뀔수있는건없어 라고 생각하고 기도를하지않다가 하나님께 다시 학교에 오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에게 기도할수있는 문제가 생길수있도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하나님께선 이문제를 고치실수있는걸압니다\" 라고 영어로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친구들이 괴롭히지않았고 지금은 전왕따가 아닙니다. 왕따에서 벗어나고 몇달동안은 기도를 똑같이 했지만 그이후에는 하나님을 까먹고 교회도가기싫고 기도도 열심히하지 않았습니다 또 믿지않는 학생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욕하고 믿지않는학생들이하는 악행을 많이 따라했습니다.(담배, 술빼고). 그리고 이 캠프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왕따당하고있었을때 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캠프에서 전 충격을 먹었습니다. 전 모태신앙이어서 영접받은것도 진심이었던 뭐였던 4번이나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 어떻게살던 예수님만믿으면 되겠지라고 살았습니다. 아마 거의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게살고잇습니다. 크리스김 전도사님 말씀을 듣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이렇게 살면 않되겠다라고 느꼈습니다. 지금도 완벽하진 않지만 잘못을 하기전에 하지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잘되지않아서 일단은 죄를지으면 바로 회계하고 바꾸려고 하고있습니다. 정말 이 캠프에서만 \"하나님 하나님 죄송합니다\"하면서 울고 돌아와서는 똑같이 행동하지않고 평생 바뀌고 평생 예수님처럼 살도록 계속노력하겠습니다. 또 하나 느낀것은 찬양할때 멜로디로 갑자기 확 음이올라가고 리듬이 흥분될때 하나님을 향해 뛰었는데 지금은 찬양의 가사에 감동해서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않고 하나님을 위해 뛰고 울고 감동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또 캠프에 모이신분 모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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