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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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대학생되고서 처음 맞는 여름방학동안 거의 집에 잘 안붙어있고 여러 은혜로운 캠프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은혜받고 기분좋게 집에 왔는데 부모님의 극에 치닫는 다툼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와중에 불편한마음으로 비전캠프를 가야하는 가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비전캠프를 가는데 이번이 4번째
가는 것이라 익숙한 길을 보며 반갑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첫날 파워찬양 워십도 배우고 처음으로 첫날 첫 프로그램
에서 은혜받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유은성전도사님과 김정화씨를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믿지 않으시는데 그런
상황에서 김정화씨의 믿음과 그어머니의 믿음과 또 예쁜만남하시면서 큐티도하고 양가 부모님을 위해 작정기도를 하며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아버지를 변화시키는 전도시킨 것을 보면서 아 저렇게도 전도가 되는구나 하나님 이뤄주시는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저희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더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일정들 가운데 말씀도 듣고 제가 ccc인데 박성민 목사님
의 설교를 다시 한번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둘째날 저녁까지 기도를 하는데 정말 머릿속이 멘붕이고 백지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둘째날 저녁 찬양시간에 기도를 하는데 회개가 되기 시작되고 저의 깊숙이까지에 있는걸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기도들까지 잘되고 교회별 기도시간에 기도를 맘껏 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캠프오기 전 정말 하나님과 소통하고 맘껏 기도하고 내 내면 깊숙이 보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제 기도 빠짐없이 다 들어주시는 은혜를 받았고
새로운 결단과 도전을 받는 캠프였습니다. 좋은 믿음의 동력자들과 함께 했던 비전캠프 그리고 김요한목사님의 익숙히 많이 들었던 그 뜨거운 외침! 세상의 빛! 세상의 소망! 민족의 지도자! 제가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교만함을 회개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저를 온전히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 가겠습니다. 그리고 고생해주신 김요한목사님과 설교해주신 목사님 선교사님 전도사님들께 감사하고 스텝분들께 감사합니다
하지만 은혜받고 기분좋게 집에 왔는데 부모님의 극에 치닫는 다툼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와중에 불편한마음으로 비전캠프를 가야하는 가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비전캠프를 가는데 이번이 4번째
가는 것이라 익숙한 길을 보며 반갑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첫날 파워찬양 워십도 배우고 처음으로 첫날 첫 프로그램
에서 은혜받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유은성전도사님과 김정화씨를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믿지 않으시는데 그런
상황에서 김정화씨의 믿음과 그어머니의 믿음과 또 예쁜만남하시면서 큐티도하고 양가 부모님을 위해 작정기도를 하며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아버지를 변화시키는 전도시킨 것을 보면서 아 저렇게도 전도가 되는구나 하나님 이뤄주시는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저희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더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일정들 가운데 말씀도 듣고 제가 ccc인데 박성민 목사님
의 설교를 다시 한번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둘째날 저녁까지 기도를 하는데 정말 머릿속이 멘붕이고 백지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둘째날 저녁 찬양시간에 기도를 하는데 회개가 되기 시작되고 저의 깊숙이까지에 있는걸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기도들까지 잘되고 교회별 기도시간에 기도를 맘껏 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캠프오기 전 정말 하나님과 소통하고 맘껏 기도하고 내 내면 깊숙이 보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제 기도 빠짐없이 다 들어주시는 은혜를 받았고
새로운 결단과 도전을 받는 캠프였습니다. 좋은 믿음의 동력자들과 함께 했던 비전캠프 그리고 김요한목사님의 익숙히 많이 들었던 그 뜨거운 외침! 세상의 빛! 세상의 소망! 민족의 지도자! 제가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교만함을 회개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저를 온전히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 가겠습니다. 그리고 고생해주신 김요한목사님과 설교해주신 목사님 선교사님 전도사님들께 감사하고 스텝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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