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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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으라!! 열매가 없으면 너희가 지금까지 부르짖고 기도하고 고백하고 찬양하며,낮아진 것은 순간의 감정으로 될 수 있다.아직도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에서 떠나지 않습니다.그 후부터 대일교회에 다니고 있는 동기들은 서로 말씀묵상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임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항상 말씀을 묵상하며 사는 내안에 작은 예수가 사는 것 같습니다.이게 얼마나 행복한지..,너무 감사합니다.마약보다 좋은 하나님!!　만약 마약하는 것이 예수그리스 도 믿는 것 보다 좋다면 나는 마약을 하겠다.이 심도 깊은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전에 세상에서 원하는 것 보다!그 어떤 무엇보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옅 보고 나서 나의 삶은 주님 앞에서 거룩한 삶이 되었습니다.이젠 부끄럽지 않습니다.예수 믿 는 다고 술을 안 마신다는 말도,예수 믿으라는 말도,누가 보든지 간에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읽는 것들도,그저 자랑스럽습니다.이제 나에게 예배는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아 니라 삶속에서 살아드리는 것입니다.일주일에 한번 드리는 예배로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매일 매일을 예배로 살기로 했습니다.내 삶 가운데 예배 받으실 주님을 너무 사랑합니다.오병이어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임은미 선교사님 에게 주의 놀라우심 과 살아계심을...김요한 목사님에게는 나의 더러움과 죄악됨을 스텝들에게 헌신과 사랑을...너 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귀한헌신 부탁드립니다.. -박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