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하나님을 부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고2 남원살림교회에 다니는 한경진입니다.
정말 이번 2013년 겨울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고갔습니다.
저는 초등학교5학년때쳥소년캠프에 한번 따라 간 적있었습니다.
그때랑은 많이 느낌이 달리 느껴졌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2012년부터 무언가 믿음이 많이 약했었습니다.
교회를 다녀야하는지.. 내가 교회를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왜 내가 다니고 싶지 않은 교회에 가서 이런 임원들 활동 참여를 해야하지?
하면서 정말 이런 마음들을 많이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일을 통해서 제 자신에 대해 많이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같습니다
정말 저는 이번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저에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엔 정말 하느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가운데 제가 하느님을 부를 수 있고 하나님을 만날수있고,
하느님을 안다는게 이렇게 큰 기쁨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뿐이아니라 그 방언.
주님과 제가 대화하는 그 통로. 이제 주님께서 주신 큰 선물로 저는 항상 모든 것에 감사히 여기며
기도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기도가 들리게, 주님께서
그 한사람 한사람에 마음속에 다가가 문을 열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오병이어캠프고 1200명이 모였습니다. 꼭 이 오병이어라는 캠프에
우리 대한민국. 각 세계에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언젠가는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그런 기적이 꼭 올거라 믿습니다.
제자신을 깨닫게해주셔서. 하나님을 큰소리로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잇는지, 이번 캠프를 통해 알게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 한경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