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캠프때 받은 은혜를 빡세게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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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2년도 여름 캠프때에 첫날 밤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처음이였기 때문에 나는 망서렸다.
\'다른사람이 처다보지 않을까???\' 라는 잡다한 생각으로
하지만 이번 겨울캠프 만큼은 달랐다 다람들앞에서 크게 주님을 부르짖을수 있었기 때문에 은혜가 더욱 싸인거 같다
나는 비전캠프가 정말로 이런 꿈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놀랍고 군산시 인 조금한 도시에서
전국의 교회가 모여 첫만남인데도 불구하고 2발3일간의 여정이 너무 제미있다
스텝들은 우리보다 더한 노력과 열심을 가지고 있겠다
우리보다 한층더 노력하고 빨리일어나야 하니.....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우리보다는 큰거 같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서 2013년도 여름 캠프가 또 빨리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이제는 여름 겨울 캠프 다가고싶고 나이가 된다면 스텝으로 신청하고싶다.
-강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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