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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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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파워 (60.♡.147.90)
댓글 0건 조회 898회 작성일 13-04-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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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젼캠프 관계자 및 173차에 오신 여러분ㅎㅎ 저 기억하시나요? 노스페이스 검정 페딩에 안경쓰고 주여 밥 밥주세요 오 주여 라고 말한 그 철딱서니 없던 저를?ㅋㅋ 저도 그때 솔직히 이렇게 왜했나 후회 스러웠지만 단독샷 나와서 기쁩니다ㅋ 아멘ㅋ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ㅋ 저는 모태신앙 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컸던거 같았어요. 눈물을 흘려야 한다, 이렇게 해야하나?, 같이 눈치를 보면서 기도를 했어요 그래서 첫째날에는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응답을 안해 주시고 눈물도 안흘렸습니다. 성령이 임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에휴 이번 캠프는 힘들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둘째날 신발을 들고 기도할때 부르짖지 말고 조용하게 나즈막히 기도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하나님 저는 이제껏 눈치보면서 기도하고 눈물을 흘려야 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간 그런 생각을 버리고 주님앞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진실로 주님께 기도하는 마음을 주세요.\"라고 기도 했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 주님 께서는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 해야지 받아 주시는 구나...\'라고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하는 능력을 주셔서... 아무튼 173차 캠프는 끝났지만 언제나 저의 마음에는 이 캠프가 기억될거 같습니다. 은혜많이 받으세요~ -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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