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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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 응답받고 제 삶이 변화 될 것을 밑습니다.
올해 고3이 되서 저의 비전과 가족 전도를 기도제목으로 계획하고 갔는데 첫날에
기도가 잘 되지 않고 준비했던 기도들이 생각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게 해주시고 이번 캠프를 사모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사모하게 해주시고 이번 기도
시간을 사모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나를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 영광 돌리기 위해 쓰실 것이라고, 하나님 영광 돌릴 일을 계획하고 하나님꼐 순종
하라고 하나님 저를 써주세요 라고 기도 하라고 하시는 기도와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왜 기도가 않됬었는지 기도가 안 떠 올랐는지를요.. 그이유는 제가 계획하고 있는 꿈이 오로지
나만을 생각하고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께 새로운 꿈의
목표를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그 꿈을 통해 하나님 세상에 어려운 사람들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고요 그 일로 하나님꼐 영광을 돌리겠다고
기도 드렸습니다. 만약 제가 사랑하고 간절한 그꿈이 이루워 지지 않더라도 김요한 목사님 말씀대로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다른곳에 저를 쓰시려고 그러시는것이라고 순종하겠다고 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둘쨰날 부터는 은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이 귀에 들리고 마음깊이 새겨지고
미래에대한 저의 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기도가 되기 시작하고 파워 찬양이 즐겁고 은혜
되기 시작했습니다. 고3 다 올라가서 파워 찬양 할떄도 예전엔 다 경쟁자라고 생각되엇는데 그순간부터는 모두가 다 저와 같은 마음이고 동병상련으로 느껴지고 우리모두 하나님의 일을 할 같이가야할 사람들로 느껴졌습니다.회개 기도 와 비전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죄송함과 감사함이 느껴졌고 작년 캠프에서 받은 방언도 다시 되찾고 교회별 기도때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는데 영상속 빨간 십자가가 매우 슬퍼보였습니다. 보여주신 하나님일 하다 돌아가신 분들 영상도 생각 나고 눈물이 계속 나고 기도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반동안 울며 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것에 감사가 생겼습니다. 하나님꼐 제일 먼저 이런 은혜 주신것과 이런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하고 이것을 준비해주시고 기도 많이 하시고 목터져라 외쳐주시는 김요한 목사님과 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시고 항상 웃으시는 많은 스텝분들과 그외 목사님들 선생님들 ccm가수 분들꼐 우리 교회 목사님과 교회 성도님들과 같이 캠프와 기도해주시는 사모님 권사님 우리 학생부 너무 감사가 넘쳐서 저희 교회 뒤에 와서 기도 해주시고 계시는 한 스텝분 손을 잡고 이렇게 기도해주시고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함꼐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또 다른 스텝분꼐도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순종과 감사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미래에 대해서도 이젠 두려움이 덜게 되었고 여러가지 부담감도 내려놓게 되었고
마음도 회개해서 가벼운것 같아서 앞으로 1년간은 하나님 순종대로 공부도 열심히하고 말씀카드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라.\"갈:5:16 저의 기도에 딱 맞는 응답이어서 그 응답 대로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그리고 제 뜻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살 것 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영원히 그날의 뜨거운 마음 잊지 않고 살게해주세요와 함꼐 하나님꼐 약속 드렸습니다. 하루 금식하면서 진실한 기도 드리고 2~3년 후에 꼭 하나님 비전캠프 스텝으로서 오겠 다는 약속입니다. 스텝일이 정말 힘들어 보였는데 그만큼 더 마음에 믿음이 충만 해야하고 할 것 같아서 그떄까지 하나님 마음 변치 말고 계속 뜨겁고 스텝할 수 있는 능력 주셔서 꼭 약속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많이 울어서 아픈눈에서 기도하는데 또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앞으로 이 뜨거움 잊을까 두렵지만 간절한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도 캠프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뜨거운 맘 유지 하고 계속 김요한 목사님 목소리 말씀들 기억하고 떠올려 힘든 순간마다 버텨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힘내세요 목사님! 스텝분들^^ 이제 가겠습니다. 하나님께 그리고 새로 변화된 제 비전을 향해 ^^ NOW GO~!
- 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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