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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저는159치에 오병이어 처음으로 참가한 반석교회고3유창환입니다. 오병이어 캠프에와서. 정말은혜도많이받고 방언도받고, 저의결심도다시 새롭게 섯습니다. 저는가난에 의해 부모님원망도 많이하고 성적에 집착해 남들을 밟고 올라서는법을 알고 성적을위해 그리고 나자신을위해 교회의모든것을 버리다 싶이 햇습니다. 물론찬양팀도버리다 시피햇구요, 그리구 흡연과 음주도 안해본것아니구요 그렇게 올해로3년차 새로운 김이삭전도사님이란분이오셧구요, 우리부천북지방에서 사경회를합니다.이때까지쭉해온 행사이기두하구요 올해말이죠 사경회를통해 받은은혜도 정말많앗죠 둘째날강찬전도사님의 찬양과간증. 정말 눈물이낫지만꾹참앗습니다. 첫째날 임진홍목사님인가요 그분의말씀을듣고도 결심을많이하고 마지막날 해나리 자매님께서 전자바이올린으로 찬양을연주하고 찬양하고 간증을들으며 재마음이 약간씩변하기 시작햇습니다. 그이후 1/26일 당일 오병이어 캠프에 처음으로 갓습니다. 그때처는 처음에 기도하라고하실때 저의죄악들을 고백하고, 파워찬양과 둘째날송이별기도 그리고 두줄교재와 찬양 기도등으로 통해 재자신이 변화되는것을 느꼇습니다. 술과담배도 끊엇구요, 남을 밟고올라서는것보다. 남을위해 도와야하는구나 남을위해 내가헌신해야하는구나, 그리고 내가이민족의 지도자, 주님의일꾼이라는것을느꼇습니다. 그리고 부송이장을 맡아 해보면서 아 주님께서 나에개깨달음을 주시기위해 이자리를주시고 섬기게하셧구나를느꼇습니다. 그리구 교회별기도회를통해 기도할때 주님께선오히려 더많은은혜를 부어주셧고 저를기도하는가운대 지치지 않게해주셧습니다. 선생님들의기도를듣고 더욱더 은혜도많이받앗구요 아그리구 신발들고 기도할때 저는그때결단하엿습니다. 나의모든삶을주님께드리고 주님께맞기겟다고, 나의삶은 내껏이아니라 앞으로 주님껏이라고, 아그리구 송이별기도회때 각자안고또는손을잡고 기도할때 지원군과 송이별누나 대성이라할수잇는얘찬이등 저를향해 축복기도해줄때 같이 축복기도해줫던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기도하면서 들엇을때 이때 눈물을참고 기도하엿습니다. 나를 창환이를 축복해주소서 가는길앞에 주님의축복이 넘쳐나게하소서 주님의향기가 넘쳐나게하소서
주님께서 모든길을 인도해주소서 주의길따라가게하소서, 이중고등부의마지막때에 이중요한때에 주님놓치않게 해달라고, 그때저는 눈물을 참지못하고 쏟아내며 기도햇던기억이납니다. 그리구 자기전 송이들에개 문자로 기도제목을 받고 기도해줄때 주님께서 나에개 정말 많은것을 알게해주시고, 우리교회와 우리모두 그리고 나에개 필요한것들을 예비하시고 깨닫게 해주셧구나. 나를변화시키기위해 이곳에 불러주셧구나, 더욱더 결단하게하고. 나를변화시키셧구나,. 은혜잊지않게할려고 더이상 주님떠나지말라고 이러셧구나 정말가슴으로 마음으로 느꼇습니다. 비록 목이쉬고 목은아팟지만, 다음날돌아가 교회찬양팀연습을해야햇지만 기도하고 잠들엇을때 주님께서 평안함주시고 오히려 편하게 잠이들수잇게 해주신것같습니다. 저는그리하여결단햇습니다. 앞으로 교회부흥을위해 힘쓰고 찬양팀일에 더욱더 열심히하고 , 잎으로는 사경회때 찬양팀을 연합으로뽑을때기도하고 섬기는 자새로 더욱더열심히할것이고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오병이어 비젼캠프에서 핼퍼로써 섬기며, 주님의선교사가되기위해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선교학과 감신대학교 .총신대학교, 그리고 그리스도대학교 신학과와복지선교학과를 목표로잡고 더욱더 기도하며 나아갈것이며 주님의선교사가되어 재가가진 고등학교에서배운기술과 대학에서 배운주님의은혜와 선교학을 통해 주님의 일꾼이자 선교사가되어 이세상땅끝까지 복음을전하다죽겟다는꿈과 비젼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하며 훈련하고 찬양팀에서 더욱더 노력하고 중고등부 부흥과 앞으로 비젼트립밎단기선교참가에도 힘을쏟을것입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리란 찬양과같이 부흥은 주님의일은 나로부터시작되리란것과 같이 더욱더 노력할껏입니다. 한사람이 하면꿈이지만 우리중고등부 모두가 하는날 그것은현실이되고 중고등부가 살아나고 , 주님의 영적채험을 매일느끼게 될것입니다. 이모든것을 꺄닫게하신주님께 감사하고, 이곳에 참가하여깨닫게하신주님께영광돌립니다.
-유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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