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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승리의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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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파워 (60.♡.147.90)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13-04-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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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은혜가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음.. 일단 저는 모태신앙이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제생각이었지만 저는 믿음을 잘 지키고 생활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그건 정말 제 생각이었구요. 제가 10살때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밑에는 7살짜리 남동생이 하나 있구요. 저는 우울증, 동생도 주위가 너무 산만하게 되서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고 지냈습니다. 저는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엄마아빠가 이혼하고 할머니할아버지집에 살고 또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없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저를 불쌍하게 여기고 하나님한테 나불쌍하니깐 남들보다 더 귀하게 여겨 달라고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때 수련회를 다녀와서 은헤를 받고 저는 변하다가 흔들리고 변하고 흔들리고 하면서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반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수련회를 다녀와도 제 믿음은 정말 얇았습니다. 종이보다 더 얇았습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교회를 잘빠지고 제입에서 욕이 나오고 공부도 하지 않고 음란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교회에는 못나가겠고 가위도 눌리고 지옥에서 우는 사람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저는 그걸생각하면서 교회에 나가도 나는 별 느낌이 없겠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금요철야예배를 갔는데 저는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에 놀랐습니다. 그렇게 죄악에 빠져 살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생각이 났을때도 무시했던저에게 제가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없어졌을것같던 방언이 나오고 눈물을 흘리며 주님은 음성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딸아,내가 너를 사랑한다\"이말을 듣고 저는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얼마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 죄악에 빠졌습니다. 또 음란에 빠지고 입에서는 더러운말이 나오고 연예인에 미치고 저는 남들다 이렇게 하기에 이게 좋은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너같은게 뭘하겠냐, 너는 신앙심이 좋구나, 니가 교회를 빠졌다고? 라고 말하는 교회분들의 시선과 저한테 하는 말들이 너무 싫어서 교회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저는 2012년 회계가 되었습니다. 저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하나님이 무슨 생각이 있으신지 면담을 하고 싶었습니다. 왜 날 놓지 않느냐고 귀찮다고 그러다가 교회에서 비전캠프를 간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저는 솔직히 송이를 만나기 때문에 잘생긴사람을 만나야지 친구 잘사겨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만나고 온다는 그런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전캠프를 가서 눈물로 고백하고 눈물로 사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단을 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겠다고 99%불순종이아니라 100%의순종을 하겠다고... 저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은혜에 감동해서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둘째날 저녁에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저는 저도모르게 제손으로 귀를 막으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머리속에서 앞에 귀신이 서있었고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시작되면서 스텝에게 달려가 기도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환영이 보였습니다. 저는 무대위에 누워있고 빛이 저를 비치고 있는데 악마들이 노래를 불르면서 와서 삼지창과 창과 칼로 저의 배를 찌르고 제피가튀는모습을 제가 보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너 왜스탭부르냐고 너가 기도를 해봐짜 니가 뭘할수 있겠냐는 말을 하면서 악마는 저를 비꼬았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울면서 기도하기를 몇번 저는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게 바로 주님이 주신 승리구나 너무 기뻣습니다. 그리고 더 기도할수 있었고 더주님앞에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이번 수련회는 너무 기쁨이 넘치는 수련회였고 제가 마음속으로 아파했던 저의 환경이 견딜수 있기에 이런 고난을 주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더 감사하고 더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 하나님이 좋습니다.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때문에 살고 하나님때문에 공부할거에요. 내가 죽고 예수가 살고 저는 한알의 밀알이 될것입니다. 이제 제입에서는 이쁜말들이 나오고 제 행동하나하나 세상이 다 달라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이은헤를 꼭 끝까지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수련회를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김요한 목사님과 스텝분들 그리고 158차 게스트 분들 께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긴데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저는 알고 경험했습니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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